석암

수영


*블벗님 어느덧 JP 사망한 지가 일년이 지났군요. JP의 증언록에 따르면 5 .16은 

“구질서를 붕괴시키고 신질서를 만든 장본인” 국회의원 9선, 정당 총재 네 번, 

두 차례 국무총리. 대통령은 못했지만 전무후무한 경력…” 박정희의 과묵과 치밀함이 

JP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를 만났는 거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소령 시절(49년, 32세) 남로당에 가담해 반란을 기도했다는  

좌익 혐의로 체포돼 1949년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구형받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감형과 함께 강제 예편되었지만, 박정희 소령을 구해준 건 육군 정보국장이던 

백선엽 대령, 그는 군대 내 좌익 색출 작업의 총책임자였는데, 백 대령이


“내가 책임지고 신원을 보증하겠다.”라고 나섰고, 마침 부하인 김창룡은 사생활이 깨끗한 

백선엽을 가장 존경하는 상사로 여기고 있어 김창룡도 백 대령 뜻을 따라 박 소령에 

대한 신원보증서에 서명하여 풀려나 5 . 16 군사 쿠데타를 감행 “혁명은 의지다,

숫자가 아니다" 60만 대군 중 3,600명이 "중심부 서울만 장악하면 나머지는 다 따라온다며 


거병을 일으켜 성공하였으나 박정희 "대선 출마 않겠다" 고집, JP가 세 번 찾아가 설득하여 

장기집권을 하였다네요. 아름다운 매화도 엄동설한 속에서 고초를 겪은 뒤에야 비로소 

그윽한 향기를 사방에 풍긴다,’는 뜻의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을 인용한 이 글귀는

그때부터 JP의 좌우명이 되었다네요. 6월의 끝내기 휴일 잘 보내십시오.♥석암 조헌섭♥   

190630


*블벗님 한해의 절반을 지나는 주말이네요. ‘당대 제일의 주역가’로 꼽히는 대산 김석진옹은

 ’어릴 적 사서삼경을 뗀 김석진옹은 19세 때 대둔산으로 주역을 통달해 당시‘이주역’으로 

부르던 야산(也山) 이달(李達·1889~1958) 선생에게 주역을 배운 대산 김옹이 지금껏 길러낸 

제자만 7000~8000명이나 되며 서울, 대구 등 전국을 돌며 20년 가까이 주역 강의를 한 인물


대산 김옹 선생이 주역을 통해서 본 올해 국운은. 정초 제자들과 함께 지은 괘가 ‘수뢰둔(水雷屯)’ 괘” 

“한마디로 말하면 ‘어렵다’는 뜻, ‘둔(屯)’자는 ‘어려울 둔’자로 어려울 난(難)자와 통한다는데,”

“‘둔(屯)’자는 세 가지로 풀이하면, 첫째는 ‘시교이난생(始交而難生)’으로 ‘처음 사귀어 어렵다’는 뜻,

둘째는 ‘즉녹무우(卽鹿无虞)’ ‘사슴을 쫓는데 몰이꾼이 없어 산속으로 자꾸 들어가기만 할 뿐,

이 말은 청와대나 국회에도 해당되어 협치가 필요한 것, 


셋째는 ‘승마반여(乘馬班如)’다. ‘말을 탔다가 내린다’는 뜻, 말을 탔으면 달려가야 하는데, 

그대로 내렸다는 건 중도하차와 같은 것이라 담판을 못하고 결렬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해당”

주역은 정해진 운명인가. 주역(周易)의 역(易)은 ‘바꿀 역’자라. 국운에 ‘어려울 둔(屯)’자도 

“궁즉변 변즉통(窮卽變 變卽通)이라 궁하면 변화고, 변화되면 통하게 되는 것”…♥석암 曺憲燮♥ 

190629


*블벗님 비 온 후 대구의 아침 날씨가 시원하네요. 세상 소리를 살펴 듣고 

자비를 베푸니 이 풍진 세상의 만물의 깨달음을 이루었다지요.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며,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라네요.

우리 모두 기초를 잘 닦아 밑바탕을 튼튼히 하여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불금날 아침 마음에 와 닿는 고운 블방 즐감하며 갑니다.♥석암조헌섭♥ 

190628


*블벗님 대구에도 단비가 내렸으니 앞산엔 비 온 뒤 산천초목이 깨끗하게 세탁하여 

물소리와 함께 바람에 휘날리니 내 마음도 한결 깨끗하네요. 


유대인의 자녀들 가운데는 비행 소년이 그의 없는 것은 유대인의 자녀에게 

자긍심을 길러주기 때문인 듯, 인간은 취급받는 대로의 인간이 되기마련, 

바보로 취급하면 바보가 되고 천재로 취급하면 천재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자녀를 나의

소유라 생각하고 무시하며 책망하는 부모는 부모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는 데,

우리 모두 유대인의 지혜를 본받아야만 할 듯싶네요. ♥석암 曺憲燮♥    

190627


*블벗님 반갑습니다. 

10세 때는 과자에 움직이고, 20세 때는 여인에 움직이며,

30세 때는 쾌락에 움직이고, 40세 때는 야심에 움직이며,

50세 이후에는 탐욕에 움직인다네요.


화와 복은 스스로 구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

탐욕이란 불교에서 말하는 번뇌와 같아서 밑 빠진 항아리요 

나를 해치는 칼날이며 자기를 망치는 비상이라니, 우리 모두 탐욕 없는 삶 살아갔으면…

비 소식 있는 수욜 아침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90626


*안녕하세요. 먼저 6.25사변으로 전사하신 분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43년 12월의 카이로선언에서 ‘조선’의 독립을 보장하였고, 

1945년 7월의 포츠머스 회담 선언에서 독립은 ‘적당한 시기에’ 이룩한다는 

조건부였지만, 완전한 독립이 되지 못하고 통일의 시기가 언제쯤인지… 

 

남과 북은 통일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 유지에만 매달리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38선으로 갈라진 지 어언 69년 정부는 통일의 밑그림을 잘 그려 

우리의 소원인 완전한 통일을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블벗님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90625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제왕절개란 로마의 시저 황제가 태어날 때 복부를 절개해서 

태어났다고 한데서 유래하여 지금도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 출산이 빈번하지요. 

아내의 출산 후 남편이 출산에 따르는 일을 하는 풍습을 남자산욕(男子産褥)이라는 데,


우리나라에는 2012년도부터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유급화를 실시하면서…무급 2일 

유급 3일, 총 5일을 쉴 수 있는 제도는 출산의 고통을 남편에게도 분담하려는 배려인 듯,

조선시대  세종대왕 때 관노(官奴)가 아이를 낳으면 그 남편에게 30일간 휴가를 주었다는 

문헌에는 남자산욕(男子産褥)이라고 하는 ‘의만휴가(擬娩休暇) ’를 주었다네요.


옛날에 아내가 진통을 시작하면 지붕위로 올라가 산모와 같이 소리를 지르고 뒹굴다가

해산하면 지붕에서 뛰어 내리는 ‘지붕지랄’과 산실의 문지방에 구멍을 뚫고 상투를

들이밀어 산모가 상투를 휘어잡고 힘을 쓰게 하는 ‘상투빌이’가 있었으며, 남편의 고환에 

줄을 묶어 아내가 진통이 심하면 묶여있는 줄을 당겨 출산의 고통을 함께했다네요♥석암曺憲燮♥ 

190624


***블벗님 강녕 하시지요. 암(癌)이란 한자 풀이해보면 병질안변에 山위에 口가 셋으로 형성된 것은 

세 사람이 먹을 것을 혼자서 다 먹어 과식이나 폭식함으로써 병이 산처럼 쌓여 암이 된다는 뜻이라

욕심부려 먹으면 반드시 체하고 체했을 때 손을 따 보면 시커먼 썩은 피가 나오지요.


욕심을 부리면 피가 썩기 때문에 썩은 피가 모세혈관을 막아 피가 유통이 잘 안 되어 

피가 빨리 썩어서 결국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생겨 암이 되는 것이라는 데, 

나이가 들어 노화로 일찍 죽는 것이 아니라, 피가 썩기 때문에 암이 생겨 노화로 일찍 죽는 것, 

암을 예방하는 음식 중에 마늘과 양파, 고구마를 섭취하면 항암작용을 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다네요.  


또한, 암에 걸렸더라도 스트레스 안 받고 항상 즐겁게 살면 피가 맑아지므로 암이 치유되기도…

말기 암 환자들이 세상 모든 일과 근심을 버리고 공기 좋은 산속으로 들어가 산지 몇 년이 

안 되어서 암이 사라지거나 치유되는 사례들이 증거이지요. 

우리 모두 오색오미로 소식하여 건강하게 무병장수하입시더…좋은 휴일 되십시오.♥昔暗 조헌섭♥ 

190623


*블벗님! 일 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夏至]이자 주말이네요. 

주말과 휴일 마음 편히 쉬(休)시길 바라면서~ 요순시대의 백성들이 

즐겨 부르던 격양가(擊壤歌)한 가락 올려봅니다.


일출이작(日出而作)--해뜨면 농사짓고

일입이식(日入而息)--해지면 휴식하며,

착정이음(鑿井而飮)--우물파 물마시고

경전이식(耕田而食)--밭갈아 식사하니,

제력우아하유제(帝力于我何有哉)--황제의 권력이 과연 나와 무슨 상관인가.♡석암曺憲燮♡  

190622


*어느덧 유월 하순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요[堯] 임금으로부터 제위를 물려받은 

순[舜] 임금 또한 성군이었다는데, 지금부터 4,300여 년 전의 순[舜]임금은 새벽에 

나가 농사를 지었고, 열심히 물고기를 낚았으니 게으름을 피우던 백성들도 임금을 

본받아 부지런하게 정진해 창힐 선생은 한자를 창안했고 바둑을 만든 때도 이때라네요. 


순[舜]임금은 백성들과 똑같이 초가에 살면서 마음을 항상 백성에게만 두어서, 

굶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굶고, 추위에 떨면 자기도 같이 떨었고 죄지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도 죄인처럼 괴로워하였다네요. 우리의 위정자 특히 국회의원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면서~오늘도 블벗님께서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190621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논어에 이륵기를 

智者=지혜 있는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즐겁게 살며, 

仁者=마음이 좋은 사람은 산을 

좋아하며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였으니

우리 모두 항상 지자[智者]처럼 즐겁게 살며 

인자[仁者]처럼 건강하게 무병장수하며 살아가입시데이.♥昔暗 조헌섭♥  

190620


*블벗님 유월 중순 끝자락이군요. 퇴계 이황 선생은 14세경부터 혼자 책을 

읽기를 좋아해 특히 도연명(陶淵明)의 詩를 사랑하고 그 사람됨을 흠모하였고 

퇴계선생의 나이 18세에 지은 〈야당(野塘) 시(詩)는 오백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가장 대표적인 글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어 올려봅니다. 


로초요요요수애(露草夭夭繞水涯) 이슬을 머금은 풀은 파릇파릇 물가에 둘렀고 

소당청념정무사(小塘淸恬淨無沙) 자그만 연못이 맑고 조용하여 모래 하나 없이 깨끗하구나 

운비조과무상관(雲飛鳥過無相管) 구름이 날고 새가 지나감은 탓할 바 없으나 

지파시시연축파(只怕時時燕蹴波) 다만 때때로 제비가 물을 찰까 두렵다.


퇴계 이황 선생은 풍기군수 재임 중 주자가 백록동서원을 부흥한 선례를 쫓아서 

전임 군수인 주세붕이 고려 말기 주자학의 선구자 안향이 공부하던 땅에 창설한 

백운동서원에 편액, 서적, 학전(學田)을 하사할 것을 감사를 통해 조정에 청원 이것이 

조선 최초의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석암 曺憲燮♡  

190619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오기(吳起)라는 장군은 평소 병사들과 

동고동락하고 다친 병사의 피고름을 직접 자기 입으로 빨아낼 정도로 부하들을 

아꼈으니 이에 감동한 병사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 덕분에 76번 싸워 모두 이긴 

상승(常勝)의 장군으로 전해지고 있지요.


인간성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장군으로선 일단 병사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덕장(德將)이었습니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이 있듯이 손자병법에는 

용장(勇將) 용감한 장수는 지혜 있는 장수만 못 하고, 

지장(智將) 지혜 있는 장수는 덕 있는 장수만 못 하며 

덕장(德將) 덕 있는 장수는 복장(福將) 복 있는 장수만 못하다는데,


요즘 국민을 감동을 준 정정용 감독 이강인 선수처럼 용장이 필요한 때이지만, 정치권은 

용, 지, 덕, 복 사장(四將))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니…즐건 화욜 되십시오.♥석암曺憲燮♥  

190618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올해부터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가 금지가 일부 풀렸다네요. 

요즘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은 온 간데없고 성적 위주의 교육이 필수라

퇴계선생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 예로써 우선으로 삼으라 하셨고,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깨지면 가르침이 될 수 없고 배움이 될 수 없다고 하셨다네요.


사엄생경(師嚴生敬) ; 스승은 엄하고 학생은 공경하여 그 도를 다해야 한다는 말이고 

사엄도존(師嚴道尊) ; 선생이 엄격하면 그 가르침도 자연히 존귀하다는 말이며. 

사영불가답(師影不可踏);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고 

사부일체(師父一體) ; 존경이 숨어 있는 것,


교실에서 권위의 요소는 교사의 지식, 인격, 행동 가르침의 핵심이며 교사가 수업을 

통솔하지 못하면 학생은 선생의 지식을 무시하게 되고 인격까지 무시당한다는데,

교사의 권위는 말씨, 행동, 옷차림, 태도, 교실 환경 등에서 우러나오며 학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가 되면 권위는 생겨나는 것… 새로운 한주 즐겁게 열어가입시더.♥석암 조헌섭♥ 

190617


*짜자 짝 짝짝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코리아 축구 한:우크라이나 결승전을 보느라 

밤잠 설쳤네요. 한국 남자축구 사상 피파 주관 대회 최고 성적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강인 선수는 이번대회 2골 4도움으로 아시아 남자선수 최초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 수상에 박수를 보내면서 한국의 축구가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합니다. 


밥은 굶은 사람이 많이 먹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으며, 술은 취한 사람이 

많이 먹고 쌀은 새 가마니보다 헌 가마니에 많이 든다지요. 무엇이든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 앞엔 당할 사람 없는 것 같네요. 우리 모두 좋은 경험, 나쁜 경험 많이 쌓아 

나쁜 경험은 버리고 좋은 경험 쌓아 갔으면…블벗님 즐건 휴일 되십시오.♥석암 曺憲燮♥ 

190616


*블벗님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포대화상은 항상 웃는 얼굴로 정처 없이 돌아다니며 

세속의 사람들과 격의 없이 어울리며 하늘을 지붕으로, 땅을 자리로, 구름을 이불 삼아,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 걸림 없는 자유인이였다네요.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고 목마른 자에게 샘물을 퍼주며 특히 어린이에게 

포대속의 선물을 많이 준 동양의 산타클로스 역할을 했던 분…“나에게 포대가 하나 

있으니 허공처럼 걸림이 없어라. 열어 펴면 우주에 두루 하고 오므리면 자제하도다.”


이 스님과 비슷한 분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니 이미 열반하신 법장스님! 어려운 사람이 

찾아오면 주머니를 몽땅 털어 도와주었으며 입적 후에도 시신을 기증하여 다비식도 없는 

영결식을 하였다지요. 이 법장스님은 나에게 바랑이 있으니 / 입도 없고 밑도 없어 /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다. 달불이도[達不離道]라! 

높이 높이 올라도 떠나지 않는 진리를 가져 우리 모두 저 바다처럼 담아도 담아도 

넘치지 않고, 주어도 주어도 비지 않는 삶을 살고져…♡석암 曺憲燮♡         

190614


*참 좋은 목요일 아침! 늘~댓글 속에 만나지만 블벗님! 엄청 반갑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인 것…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두한족열(頭寒足熱)=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하게

소육다채(小肉多菜)=고기를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으며

소노다소(小怒多笑)=화를 적게 내고 웃음을 많이 웃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것,


“몸은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뇌도 가만두면 녹슬어” 못쓰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소서~

우리의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이익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라니

탐욕을 멀리하여 건강관리 잘하시고 무병장수하소서…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190613


*청소년 축구 한:ECU전 통쾌한 승리로 결승 진출을 축하하면서~소크라테스의 일화 중에는 

결혼은 해야 옳으냐? 안 해야 옳을까?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터이니 하고 대답, 소크라테스의 처는 행패가 대단했던 악처였는데, 

한 번은 부인이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을 퍼부어도 소크라테스가 아무 반응이 없자 

화가 난 그녀는 걸레를 빤 물통을 들고 와 소크라테스의 머리 위에 물을 부었더니,


그제서야 소크라테스는 "허, 허, 천둥이 치더니 드디어 소나기가 쏟아지는군" ,, 

하고 말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되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위대한 소크라테스를 

보고 하필 그와 같은 악처에게 시달리며 고생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고 수군거렸고 

그중 한 분이 왜 하필 그 같은 악처를 데리고 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훌륭한 기수는 가장 성질 사나운 말을 택하는 법이라오,” 


그런 말을 잘 달래서 탈 수 있는 사람이라야 다른 어떤 말이라도 잘 탈 수 있기 때문이요. 

소크라테스는 악처를 만났기 때문에 철학자가 되었고 성인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 

정말이지 좋은 배필이면 행복하게 살고 그렇지 못하면 철학자가 될 여유와 아량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을 해야 좋으냐 안 해야 좋을까 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네요.♥석암曺憲燮♥ 

190612


*블벗님 어느덧 6월중순이네요.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경쟁자가 있어야 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듯, 전자 분야에 삼성전자가 세계 

1위가 된 것도 국내 경쟁자인 LG 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며, 삼성그룹이 

국내 1위 기업이 된 것도 현대그룹이란 경쟁자자 있었기에 가능했을 터


손자 왈(孫子 曰) 오월과 동주는 서로 미워하는 사이이지만. 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너가는데 풍랑을 만나게 되자 서로 구하고 도왔으니 이것이 오월동주…

싫어하는 사람과 손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기업가의 정신은 늘 기대와 

희망을 품고 비전을 명확하게 하여 사람이 사람에 대해 우리는


[반드시 그렇게 한다.] [반드시 그렇게 만든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고 

그 가능성을 마음으로부터 믿고 기대하면 상대도 그 기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게 되어 좋은 성과를 낳겠지?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피크말레온) 

효과라는데… 오늘도 잘 꾸며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190611


*주말과 휴일 잘 지내셨지요. 오늘이 6 ·10 민주항쟁기념일이네요. 

행복이란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 뿐,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소중히 여기며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 행복이 아닐는지… 


행복은 누군가 가 말하듯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라네요.

블벗님 늘~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라면서 힘찬 한 주 열어 가십시오.♥석암曺憲燮♥  

190610


*블벗님 날씨는 참 좋은데 정치는 막가파식 막말로 시원한 사람도 있겠지만, 짜증 나기도 하지요.

말에 대한 시, 청 구 영 언 / 김천택 시조를 댓글로 올려봅니다.

말하기 좋다 하고 / 남의 말을 하는 것이 / 남의 말 내 또 하면 /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 말로써 말 많으니 / 말 말을까 하노라.


요즘 부쩍 막가파식 막말을 보면, 도둑놈”(이해찬), “5·18 유공자 괴물집단” (김순례), 

“달창녀”(나경원) “다이너마이트로 청와대 폭파”(김무성),“대통령 하야”(전광훈 한기총회장)

“세월호 유가족들 회쳐먹고 찜쪄먹고 찡하게 해 쳐먹는다.”+ “문재인은 빨갱이”(차명진), 

 “김정은이 문재인보다 더 나은면도 있다.”(정용기)”물에 빠졌을 때 골든타임 3분(민경욱)


“기자들에게 걸레질하네”(한선교) 등 고위직의 막말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뭘 보고 배울까? 

고운 말하고 청렴결백한자는 고위직에 오를 수 없나 보네요. 예나 지금이나 막말하는 자가 

고위직인 것을 보면… 신선한 블로그에 정치 얘기는 좀 그렇죠! 죄송해요. ♥석암曺憲燮♥  

190608


*블벗님 대구엔 밤새 고운비가 내리더니 아쉽게 그치네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데. 부자들이야 물가쯤이야 콧방귀 뀌듯, 없는 사람 마음도 모르는지, 

서민경제가 어려울수록 부자들의 씀씀이는 더욱 늘어나 백화점 명품 코너, 

고급 음식점, 외제 차 등은 잘 팔린다네요. 이처럼 값이 비쌀수록 수요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상류층 소비 형태를 베블린 효과라고 한다는데… 


미국의 경제학자 베블린의 저서 ‘유한계급론’ 에서 상류층의 소비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자각 없이 행해지는 데서 생겨났다고 하네요. 어느 백화점에 옷 한 벌에 

100만원 의 가격표를 붙여 내놓았을 때 안 팔리다가 가격표를 1,000만 원으로 바꾸어 

붙였더니 쉽게 팔렸다고 합니다. 배부른 사람의 배를 더 불리게 하는 베블린 효과, 

없는 사람의 고통을 알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석암曺憲燮♥  

190607


*오늘이 모내기 등의 곡식의 씨를 뿌리기에 가장 알맞다는 망종이자 제64회 현충일 

국토방위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순국선열과 조국을 위해 몸 바치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먼저 돌아가신 님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반기를 달아 슬픔을 반으로 줄였으면 하는 마음…

아침에 산행에서 집으로 오는 길엔 조기가 거의 달리지 않아 씁쓸하네요.

블벗님께서 곱게 올려주신 고운 블방  느긋하게 즐감하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190606


*청소년 대표팀 한일전 승리를 축하하면서~사람도 순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사한 

사람도 있듯이 일본 정부는 가고시마현의 무인도를 사들여 미군 항공모함 이착륙 훈련

장소로 제공하려 아부하며 그 어느 때 보다 미국과 일본은 군사 동맹국으로서의 밀착된 

모습을 보이며 치밀하게 역사를 왜곡, 독도를 자기 나라 땅이라고 교과서에 명시하여

교육하는 것은 훗날 국제재판소에 제소할 때 미국은 어느 나라 손을 들어줄까 뻔한 일…


우리의 국회는 날이면 날마다 여야는 실속 없는 하찮은 일로 대권 주자들까지도 

말싸움으로 국력을 소모하고 있으면서 세비만 꼬박꼬박 축내고 있으니…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했거늘 무노동 무임금이라도 적용해야지 원,   

예로부터 내려오는 고질병 당쟁은 언제 없어질는지… 정치인과 고위 관료들은 

각성이 절실할 때인 듯, 블벗님!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이소.~♥석암曺憲燮♥   

190605


*똑똑 똑, 반갑습니다. 백수문이란 중국 후량의 주흥사가 천자문으로 하룻밤 

사이에 사자성어 250개를 만들고 난 후. 머리털이 허옇게 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첫 구절이 [天地玄黃 宇宙洪流] 하늘은 꺼멓고 땅은 누르며 

시간은 유구하여 공간은 광대하다로 시작하여, 


인간 개개인이 수신재가하고 치국평천하하는 인도와 땅 위에서 일월이 영측하고 

한서가 왕래하는 지도(地道), 공간의 광대함과 시간의 유구함을 가르치는 천도가 있어 

인간의 백과 전서이며 마지막 [謂語助者 焉哉乎也]조사라고 하는 말에는 

“언재호야” 라는 글자로 끝을 맺지요.


어쨌거나 이글이 백제의 왕인박사에 의해 일본에 전해지고, 한문의 입문서는 

초보자에게 필수의 교과서로 중용되었으며 조선조 선조 때의 

한석봉 천자문이 최고로 꼽힌다고 하지요.

한자에 뜻이 많은데 잊혀가는 것이 아쉬울 뿐…블벗님의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190604


*블벗님! 공일은 잘 지내셨지요. 저는 수덕사 덕숭산과 예당호에 다녀왔습니다.
덕본재말(德本財末)이라! 덕은 근본이고 재물은 말단…
근본을 소홀히 하고 말단을 소중히 여기면
국민이 서로 빼앗으려고 타툰다지요,

재물은 하늘의 것이고 사람은 잠시 맡은 청지기일 뿐,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하고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한다지요.
그저 남한테 빌리려 가지 않을 정도면 족한것을…
즐거움과 행복한 마음으로 6월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석암 조헌섭♥  

190603


*6월 첫 공일 아침 블벗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인 하얀 민들레는 외래종인 노란 민들레에 밀려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민들레!! 약효도 좋지만, 약효보다 그 꽃이 좋아서,
바람 부는 대로 날아갈 수밖에 없는 작은 존재로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서… 


우리는 민들레처럼 살아야 할 듯싶네요.

차라리 발길에 짓밟힐지언정 노리개 꽃으로 살지 말았으면…
하얀 백합과 진한 장미의 화려함보다 흔하고 너른 꽃 속에서 자연스레 빛나는 
우리 들꽃의 자존심으로 살아가면 어떨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경 속에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과 용기를 잃지 않고 
부단하게 노력을 하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듯하네요.
6월은 현충일, 6·10 민주항쟁, 6·25, 6·29 선언 등 우리 역사에 슬픈 날이 많았지만,
이제 더 이상 민주주의를 말살하지 말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昔暗 조헌섭♥ 

190602


* 새롭게 맞이하는 호국의 달 6월! 오늘이 의병의 날[곽재우의 날]이네요.

 남명 조식 선생의 외손서인 홍의장군 곽재우는 427년 전 오늘 1592년 4월 14일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 감사 의령 현감 등이 모두 도망가고 없자 


천강 홍의장군이란 깃발을 들고 백마를 타고 국내 최초 1592년 5월 4일 

의병 10명으로 시작 기강 나루 적선을 40여 척을 빼앗았고 왜놈의 조총을 활과 칼로 

대적하여 적을 모두 섬멸하였고 10명의 부하에게 똑같은 붉은 옷을 입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왜놈을 교란해 왜놈 장수는 왜군 300명 이하는 곽재우와 대적을 못 하게 하였으며,


또한, 야간 전투에는 나뭇가지 여러 가지에 횃불을 써 군사가 많이 보이게 하여 

적의 기세를 꺾어 의병을 규합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을 세워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곽재우란 명성이나 매년 6월 1일을 의병의 날(곽재우의 날)로 지정하였다네요.

블벗님! 새로운 한 달 힘차게 열어가소서~♥석암曺憲燮♥  

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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