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덕숭산(459.2M)

 

대덕 산악회 제278차 산행 19년 6월 2


참석 인원 39명



덕숭산은 호서(湖西)의 금강산(金剛山)이라고도 불리는 산으로 산 중턱에 수덕사가 있다. 


수덕사의 대웅전은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이다. 


수덕산은 기암괴석이 풍부하여 바위들이 사람의 두개골이나 노적가리, 사나운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지닌 절묘한 형상을 지니고 있다.


 절경으로는 원효봉과 석문봉, 덕숭산, 해태바위 등이 있다. 


또한 수덕사를 비롯하여 정혜사, 만공탑, 여승당, 보덕사 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충의사와 덕산온천 등 명소가 있다. 수덕산은 수덕사 등 사찰산행과 온천산행을 겸할 수 있다.


 등산코스는 코스가 짧아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좋다. 


수덕사(修德寺)의 대웅전(大雄殿:국보 49호) 앞마당에있는 삼층석탑, 대웅전 내부의


고려벽화를 비롯하여 정혜사로 가는 중에 만공이 건립한 25석불로서 머리에 이중의 


갓을 쓰고 있는 미륵불입상(彌勒佛立像)과 만공을 추도하기 위해 세운 만공탑(萬空塔)


 등이 있다.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참고문헌=예산군청



수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本寺)이다.

창건에 대한 뚜렷한 기록이 없어 창건설화가 분분하나, 사기(寺記)에는 백제 말에

 숭제법사(崇濟法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하며 제30대 무왕 때 혜현(惠現)이

 『법화경』을 강론하였고, 고려 제31대 공민왕 때 나옹(懶翁)이 중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일설에는 599년(법왕 1)에 지명법사(知命法師)가 창건하였고 원효(元曉)가 중수하였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상세한 역사는 전하지 않지만, 한말에 경허(鏡虛)가 이곳에 머물면서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켰고, 1898년(광무 2)에 경허의 제자 만공(滿空)이 중창한 뒤 이 절에 머물면서 많은

후학들을 배출하였다.


우리나라 4대 총림(叢林)의 하나인 덕숭총림(德崇叢林)이 있으며, 많은 수도승들이 정진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국보 제49호)을 중심으로 좌우에 명부전(冥府殿)을 비롯한 

백련당(白蓮堂)‧청련당(靑蓮堂)‧염화실(拈花室)‧조인정사(祖印精舍)‧무이당(無二堂)‧

심우당(尋牛堂)‧황하정루(黃河精樓)‧천왕문‧금강문‧일주문(一柱門)‧범종각(梵鐘閣) 등이 있다.


대웅전은 1308년(충렬왕 34)에 건립된 건물로서 건축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대웅전 안에는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약사불, 아미타불의 삼세불이 모셔져 있다.

 이 목조삼세불좌상(보물 제1381호)은 만공이 전라북도 남원에 있는

 만행산 ‘귀정사(歸淨寺)’로부터 옮겨온 것이라고 한다.


대웅전 앞마당에는 여래탑이라고도 불리는 삼층석탑(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3호)이 있으며,

 1936년 대웅전 중수 때 발견된 벽화는 건립 당시의 것으로서

 주악공양비천도(奏樂供養飛天圖)‧수화도(水花圖)‧야화도(野花圖)‧금룡도(金龍圖)‧오선도(五仙圖)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서까래에 희미하게 금룡도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일주문은 도톰하게 깎은 돌기둥 두 개에 기와지붕을 얹고 있다. ‘덕숭산수덕사(德崇山修德寺)’라고

 쓴 현판은 손재형(孫在馨)의 글씨이며, 지붕의 처마에는 붉은 여의주를 문 용이 조각되어 있다.

 범종각에는 1973년에 조성된 무게 6,500근의 종이 봉안되어 있다.


이 절의 산내암자로는 정혜사(定慧寺)를 비롯하여 견성암(見性庵)‧금선대(金仙臺)‧환희대(歡喜臺

 등이 있다. 현재 이 절의 말사는 66개이다.


이 가운데 정혜사에는 비구 선원인 능인선원(能仁禪院)이 있으며, 견성암에는 비구니 선원인

 제일선원(第一禪院)이 있다. 또 금선대에는 진영각(眞影閣)이 있으며, 진영각 안에는 만공의

 영정과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환희대는 『청춘을 불사르고』를 지은 김일엽(金一葉)이 기거하다가 

죽은 곳이며, 견성암 또한 김일엽이 기거하던 곳이다.


이밖에 이 절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로는 노사나불괘불탱(蘆舍那佛掛佛幀, 보물 제1263호),

 만공탑(滿空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81호), 칠층석탑(예산군 문화재자료 제181호), 

근역성보관(槿域聖寶館)에 소장된 거문고(예산군 문화재자료 제192호) 등이 있다.


노사나불괘불탱은 1673년(현종 14)에 제작된 괘불로서 노사나불을 단독으로 나타낸 

독특한 형식의 그림이다. 적색과 녹색을 주로 사용하고 공간을 오색의 광선으로 처리하여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만공탑은 만공을 추모하기 위하여 제자들이 세운 탑으로서 구형(球形)의 둥근 돌이 올려져 있는

 특이한 부도이다. 조인정사 앞에 세워진 칠층석탑은 화강암으로 만든 탑으로서 지대석 위에

 기단 면석 외부로 두드러지게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데 면석에는 두께 10㎝ 정도의 사각 테두리가

 돌려져 있다. 기단 위에 탑신부의 옥신은 없는데, 그 대신 4개의 정사면체 석재를 주춧돌처럼 놓아

 1층 옥개석을 받치도록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근역성보관(槿域聖寶館)에 소장되어 있는 거문고는 만공이 고종의 둘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으로부터 

받은 것으로서 이 거문고에는 이조묵(李祖默)이 새긴 공민왕금(恭愍王琴) 이라는 글씨와 함께

 만공의 시가 새겨져 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만공탑













 

 

 

수덕사 7층석탑

수덕사 견성암 여승당

 

예산군, 4월 6일 402m의 출렁다리 개통
개통 51일만인 지난 26일 100만명 돌파
예산군 전체 관광객 지난해보다 203% 증가

27일 예산군에 따르면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은 지난 26일 101만 1936명을 기록했다.
 군은 이날 100만 번째 관람객인 김민기(41·충남 아산시)씨 가족에게 꽃다발과 예산 사과세트,
 4인 가족 스파 이용권을 전달했다.  
출렁다리 방문객 수는 지난 한해 예당관광지 야영장과 국민여가캠핑장을 찾은 관광객(20만명)보다
 5배 많다. 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공표된 지난해 예산군 주요 관광지 17개소를 찾은
 관광객 240만의 절반에 육박한다.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는 개통 5일 만인 4월 11일 10만명, 15일째인 4월 20일 30만명에
 이어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5월 4일에는
 3만4000명이 찾아 하루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방문객 수는 출렁다리 입구에 설치된
 무인 계수시스템을 이용해 집계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 등이 이어지는 만큼 이르면 오는 11월쯤
 방문객 3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출렁다리 입장료는 계속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렁다리 인기로 예산지역 택시 승객뿐만 아니라 인근 음식점, 전통시장,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예당관광지 야영장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3만 3354명이 찾았고 윤봉길의사기념관은 1만 2870명,
 추사기념관 1만 25명, 예산황새공원 1만 1757명이 방문하는 등 예산군 주요 관광지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산군 택시업계 관계자는 “요즘 부쩍 손님이 줄어 손님 태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출렁다리가
 생기고 택시를 길가에 세워두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고 반겼다

[출처: 중앙일보] 100만명 찾은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지역경제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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