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暗 조 헌 섭

"속 리 산 국립공원(1,054m충북 보은)"

작성일 작성자 昔暗 조헌섭


 리산 국립공원 (1,054m충북 보은)"

(대명동 대덕 산악회 283차 산행) 

1998년 3월 1일 참석인원=33명

2012년 4월 1일 참석인원=41명

2019년 11월 3일 참석인원 33명(283차)


산행코스=화북 시어동-숨바위-문장대-신선대- 경업대-세심정-법주사 주차장

 

 "속 리 산"                                                      

높이 1,058m. 소맥산맥에 속하며, 주위에 도장산(道藏山 : 828m) 등이 있다.


북서쪽에 솟은 묘봉(874m)에서부터 남동방향으로 관음봉(985m)·문장대(1,033m)·

입석대·비로봉·형제봉(803m) 등이 이어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수정봉(水晶峰)·

태봉(胎峰)이 천황봉과 연이어져 있다.

 

한국의 8경(八景) 가운데 하나이며, 소금강산·구봉산·광명산 등으로도 불린다.

비교적 산세가 험하며 웅장하다. 기반암은 화강암·변성퇴적암이다.

동쪽 계곡에서 발원하는 물은 낙동강 상류로 흘러들며,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는

 물은 금강과 한강의 상류로 흘러든다.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소나무·졸참나무·신갈나무·잣나무·전나무·버드나무 등 수림이 울창하다.

 

특히 산록에 우거진 조릿대(산죽) 숲이 장관이다. 기암고봉, 울창한 수림,

 깊고 수려한 계곡, 폭포 등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법주사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적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 일대가 1969년에 국민관광지로,

197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색인 : 속리산국립공원). 1984년 충청북도

 괴산군의 화양동도립공원이 국립공원에 편입되어 총면적은 283.4㎢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보은속리산이라고도 하는데, 상주속리산 쪽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은 법주사와 같은 유서깊은 사찰이 없고 교통·숙박시설 등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상주시에 속하는 문장대는 공원 내 최고의 명소이며, 정상에는 50여 명이

 앉을 수 있다.

법주사는 수정봉과 태봉의 산능이 닿는 곳에 있으며, 한국 거찰의 하나로서

 법주사 일원은 사적 및 명승 제4호로 지정되었다.

 

경내에는 대웅전·법주사쌍사자석등(法住寺雙獅子石燈 : 국보 제5호)

·법주사팔상전(法住寺捌相殿 : 국보 제55호)

·법주사석련지(法住寺石蓮池 : 국보 제64호)·

법주사사천왕석등(法住寺四天王石燈 : 보물 제15호)·

법주사마애여래의상(法住寺磨崖如來倚像 : 보물 제216호)과 동양 최대의 철근

콘크리트 입불상인 미륵불상 등이 있으며,

속리의 정이품송(正二品松 : 천연기념물 제103호)과 보은 속리산의 망개나무

(천연기념물 제207호)가 자라고 있다.

 

탈골암이 법주사 위쪽 높이 약 560m에 위치하며, 그밖에 복천암·중사자암·

상환암 등 많은 절과 암자가 있다. 문장대를 제외한 봉우리들은 보은 쪽에 있고,

 은폭동과 용유동계곡·쌍룡폭포·오송폭포·장각폭포·용화온천 등의 명소들은

상주 쪽에 있다.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화양동계곡은 화양동구곡(華陽洞九曲)과

선유동구곡(仙遊洞九曲)으로 나뉜다. 화양천을 따라 경천벽·운영담·금사담·

첨성대 등이 좌우로 산재해 있으며,

하얀 돌 위로 흐르는 맑은 물,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경을 이룬다.

선유동구곡에는 선유동문·경천벽·학소암·은선암 등이 있다.

 

유적지로는 보은군 쪽에 삼년산성(사적 제235호)이, 상주 쪽에 견훤성이 있다.

법주사-세심정-복천암-중사자암-문장대-경업대-비로산장-세심정-법주사,

 법주사-세심정-비로산장-상고암-천황봉-상환암-세심정-법주사,

고교리-7층석탑-천황봉-문장대-매표소-장암리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송이버섯·머루주 등이 유명하며,

매년 10월에는 속리축전이 열린다. 관광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식당·상가·

사격장·양궁장 등 각종 위락·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서울·대전·

보은에서 속리산 까지 버스가 운행된다.




 

 

 

 

 

 

 


 

 

 

 

 

 

 

 

 

  

  

속리산 경관 

 

 

 












 

국보 제 5호<법주사 쌍사자 석등> 

국보 제 5호<법주사 쌍사자 석등>    

국보 제 5호<법주사 쌍사자 석등>  

 

 

국보 제 5호<법주사 쌍사자 석등>

국보 제 55호<법주사 팔상전>

국보 제 55호<법주사 팔상전>

  

국보 제 64호<법주사 석연지> 

국보 제 64호<법주사 석연지

법주사 금강문

법주사 불상 

 

보물 제 215호 <마애여래의상>

 

법주사 일주문


보은 속리 정이품송

天然 記念物  103호   속리의 정이품 송

속리산 법주사로 가는 길 한가운데 서 있는 속리의 정이품송은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높이 14.5m, 가슴높이 둘레 4.77m이다이 소나무가

 정이품송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세조 10년(1464)에 왕이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타고 있던 가마가이  소나무 아래를

 

지나게 되었는데,가지가 아래로 처져 있어 가마가 가지에 걸리게 되었다.

 

이에 세조가 “가마가 걸린다”고 말하니 소나무가 자신의 가지를 위로 들어 왕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하였다 한다.

 

또 세조가 이곳을 지나다가 이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리하여 세조는 이 소나무의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정이품(현재의 장관급)

 

 벼슬을 내렸고,  그래서 이 소나무를 정이품 소나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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