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2월 코로나19와 함께 떠나면 좋으련만, 확진자가 늘어만 가니 대명동에 거주
하는 저로서는 죄 없는 죄인이지만, 걱정해주시는 블벗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온 나라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이때 대구·청도, 시·도민이 무기수 죄인이 되어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불안해 하니 사람이 사람을 피하고 텅 빈 거리엔 비바람만 휑하니 
불어 적막감이 돌고 있네요.

봄은 저만치 오는데 춘래불사춘` 코로나에 잡혀 봄 나들이도 못하고 감금되어 있자니 
좀이 쑤시고 눈에 뵈지도 않는 코로나가 도시를 점령하고 인명을 앗아가 자영업자는 
손님이 없어 일손 놓고 민심이 흉흉하여 불안에 떨게 해 가계 문도 닫은 지 수일이 지나
언제 열어야 할지 기약 없으니? 코로나19가 조기 퇴치되면 좋으련만, 확진자가 늘어나 
멀쩡한 사람도 우울증이 걸릴 지경이라! 국민의 성원으로 대구 시민이 감내해야겠지요.♥昔暗조헌섭♥ 
200229

*블벗님! 반갑습니다. 중앙일보 배정원 기자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64)는 5년 전 2015년 “전쟁을 대비해 항상 훈련받고 대기 중인 군인이 있듯, 
전염병을 상대로 동일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며 
“전쟁이 발발할 경우 몇 시간 내로 신속하게 투입되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군(軍) 같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핵전쟁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가 사용하는 
핵 억제 비용을 고려하면,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쓰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라…
 
그리고 빌 게이츠는 전염병 대응 조직이 해야 할 일로는 다섯 가지를 제시하면서~
첫째, 신흥국에 강력한 공중보건 체계를 구축해 산모가 위생적인 환경에서 출산하고, 
~  ~아이들이 모두 백신을 맞게 지원해야 하고 
둘째, 전염병이 확산할 때 활약할 담당 의료팀을 지정하며, 
셋째, 의료팀은 군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넷째, 워 게임(war game·전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상응하는 ‘미생물 게임’을 준비하며 
다섯째, 연구·개발(R&D) 투자로 치료제를 개발해야 한다니 맞는 말이지요.♥昔暗조헌섭♥  
200228

*블벗님 강녕하시지요. 성인과 신선의 차이는 백성을 제도할 뜻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고, 그들이 인간으로서 완벽한 경지에 다다른 점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성인은 백성의 안위를 근심하고 신선은 자신의 자족함에 머물며,
성인은 늘 세간에 머물고 신선은 자신만의 고요한 곳에 머문다네요.
각자의 길이 다르지만 위대한 화합을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참으로 화합이 아닌감?

우리의 가정이나 사회도 각자의 사고가 다르겠지만 완벽한 사회와 가정을 이루었으면…
코로나19 확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무사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昔暗조헌섭♥ 
200227

*블벗님 코로나 땜시 걱정이지요. 중앙일보 배정원 기자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64)가 5년 전 2015년 전염병을 주제로 미국 테드 토크에서 전염병 
대유행을 경고한 발언이 현실이 되면서 그의 ‘예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네요.

의사도, 병리학자도, 경제학자도 아닌 빌 게이츠는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이 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고 강조하며 
핵전쟁이 발발할 확률은 국가 간 정치·외교적 이해관계 때문에 희박하지만, 
독감처럼 퍼지는 신종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수천만 명을 사망케 할 수 있다네요.
   
1918년 스페인 독감 창궐로 전 세계 5000만 명~1억 명의 목숨을 앗아가 전염병은 
1차 세계 대전(1914~1918년) 2500만 명과 2차 세계 대전(1939~1945년) 6000만 명의
사망자가 집계되어 테러리스트가 바이러스를 활용하면 10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무기는 핵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이라니 대책을 세워야지요.♥昔暗조헌섭♥ 
200226

*블벗님! 
코로나19 확진
때문에 봄비가 내리
건만 춘래불사춘이네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되-
나무는 나무로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소나무가 늘 푸른 것은 오직 한 곳에서 그곳의
물만 먹기 때문이라지!… 시방세상이 코로나19 때문에 
위험에 휩싸여도 만사 조심하여 꿋꿋이 이겨내시길 바라면서~
비 내리는 화요일 아침 곱게 올려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조헌섭♥   
200225

*블벗님!! 요즘 코로나19 땜세 주말 휴일 잘 지내셨는지 안부도 전하기 어렵네요.
오늘이 음력 이월 초하루 나 어릴 적엔 동이 틀 무렵 첫새벽 정화수 한 그릇 
떠 놓고 삽짝문엔 황토를 놓아 소지 올리며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정안수라 부르기도 하는 이물은 새벽달이 마지막으로 비칠 때 그달을 물과 함께
바가지로 길은 물은 물 중에서도 으뜸이지요.
물은 만물의 근원,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물이라

이런 정화수를 천도교에서는 청수(淸水)라 하고, 가톨릭에서는 성수(聖水)라 하며,
불교에서 물을 떠, 남에게 주는 공덕으로 선행의 감로수(甘露水)라 하며, 구약시대는
놋바다에 손과 발을 씻어야만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갈 수 있었다네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혼탁한 세상을 이 정화수로 주술 하여 코로나19에서 벗어났으면…♥昔暗조헌섭♥   
200224

***코로나19로 방콕하고 있네요. 국회의원 선거가 50여 일 남았는데, 선거철이 되면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실현 가능성이나 구체성이 없는 공약 들로 표를 얻어 당선되고 나면 헌신짝처럼 
버리는 무책임한 유권자를 사기 치는 후보자를 두 눈 부릅뜨고 여야를 막론하고 살펴야 할 듯,      

또한, 혈연, 지연, 학연 등 연고주의에 의존하는 선거풍토나 금품, 향응, 관권까지 
동원해 상대 후보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방, 흑색선전, 중상모략으로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안 되면 말고 식의 공약으로 유권자를 현혹하며 기만하는 
선전행위는 인제 그만두고 정책경쟁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선거문화를 정착 당선 후에도 
공약을 지켜나가는지 관심을 가졌으면…블벗님 코로나19 주의하십시오.♡석암 曺憲燮♡ 
200223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높이 나는 새 멀리
보고 일찍 일어난 새
모이를 많이 줍는다지요.
우리도 새처럼 부지런히 활개치면
건강에도 좋고 먹고사는 걱정 없겠지요.
오늘도 올려주신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昔暗 조헌섭♥ 
200222

*블벗님"대구·청도 지역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되었네요. 이인(李仁) 선생의 3불이란!
불노불소(不怒不笑)-함부로 화내지 말고 웃지도 말아야,
불급불완(不急不緩)-바쁘지도 느리지도 말아야,
불허불영(不虛不盈)-비어있지도 채우지도 말아야 연(然)한 삶이 이루어지니...

신용불식향이(神龍不食香餌)요, 채봉불입조롱(彩鳳不入雕籠)이라.
"신령스러운 용은 맛있는 먹이를 탐내지 않고," 
"기품 있는 봉황은 새장이 예쁘다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은 자존감을 지킨다는데

작은 이익을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을 보고 임제 선사는 수처작주(隨處作主)라,
'있는 곳마다 내가 살아있는 존재의 주인'으로서 살아야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며
더불어 사는 그 사람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 수인관미(隨人觀美)라. 
내가 소중할 수록 더불어 사는 구성원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석암曺憲燮♡  
200221 

*"우수 경칩이 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가 지났으니 이제 곧 새봄이
찾아오겠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20여 명이 늘어나니 걱정이네요.

제가 지금까지 올린 댓글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쉽게 찾아
접할 수 있지만, 한 번 더 복습하는 샘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지 그 말의 어원이나 유래를 알고 쓰는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사랑방 이야깃거리도 되지 못하는 쓰잘데기 없는 얘기지만…

그리고 그 출처를 일일이 밝히지 못함은 기억을 돌릴 수 없기에…죄송합니다.
변명이라 할까 바쁘다 보니 블벗님 포스팅에 어긋난 답글 드려 죄송할 뿐입니다.♥昔暗조헌섭♥  
200220

*블벗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날이지만 아침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우수날 아침 부설거사의 (열반송)을 올려봅니다. 
목무소견무분별(目無所見無分別)--눈으로 보는 것이 없으면 분별함도 없고 
이청무성절시비(耳聽無聲絶是非)--귀로 듣는 소리가 없으면 시비도 끊어진다 
분별시비도방하(分別是非都放下)--분별하고 시비함을 모두 놓아버리고 
단간심불자귀의(但看心佛自歸依)--오직 마음의 부처를 지켜서 스스로 귀의하라 

게송을 마친 부설은 그대로 앉아 입적했을 때 하늘에 상서로운 구름이 가득 펼쳐지고 
신선의 아름다운 음악은 허공에 가득 메아리쳐 향기는 사방에 가득하고 꽃비가 내려 
묘화 부인은 아들 등운과 딸 월명을 출가시키고, 전 재산을 내놓아 '부설 원'을 세우고 
부설 거사의 뜻을 받들어 평생 보살행을 실천하다 110세가 되어 편안히 앉아 입적하여 
등운과 월명은 부설 거사가 창건한 묘적암 등운암, 내소사의 월명암에 토굴을 지어 위법 망구 
정진 끝에 대성 득도하였다네요. 코로나19가 대구 우리동내에 왔으니 걱정이네요.♡석암曺憲燮♡ 
200219

*우수 경칩이 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데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네요.
선인들은 물처럼 바람처럼 살라 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요.
공을 세워서 자랑하려 하고 남들 위에 군림하려 하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
 
군림하려 하면 넘어질 것이고 자랑하려 하면 그 공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남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이 어쩌면 가장 높은 곳일 수도 있을 듯…
화욜 아침 블벗님께서 올려주신 고운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 曺憲燮♡ 
200218


***블벗님 휴일 잘 지내셨지요. 중국 한나라 회음 출생 한신(韓信)은 용모가 볼품이
없어서 되는 일이 없다고 푸념하지 말라! 나는 어렸을 때 보잘것없는 외모 때문에
불량배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 치욕을 당했고, 노파의 밥을 빌어먹기도 했으며,


초(楚)나라의 항우는 나의 볼품없는 용모를 업신여겨 중용되지 않자 실망한 한신은
유방 밑으로 들어가 한왕(漢王)의 군에 참가하여 연전연승하며 항우를 완전히 섬멸
하여 공을 세워 유방은 뛰어난 지략가인 한신에게 한(漢)나라 총지휘권을 위임 받아
초왕(楚王)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나 한제국의 권력이 확립된 후 주살된 인물…


한신은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몰골뒤로 천하웅비의 뜻을 감추고 뭇사람들의 갖은
야유와 모욕을 참아내며 기어코 전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장이 되었다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욜 아침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라면서~ 방명록에 다녀 갑니다.♥석암曺憲燮♥ 

200217


*블벗님 어느덧 2월도 중반을 지나는 주말이네요. 늘~부족한 저의 블방을 
찾아주시고 항상 건강을 염려해주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라는 축원의 덕담과 
안부의 글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지…아무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용히 주위를 둘러보니 세상 참 많이 변했나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자신이 가진 광채를 빛내려 하는 경향이 있지요.
과거에는 영웅의 시대가 있었죠. 똑똑한 사람이 우매한 사람을 인도하던 시대…

밀어붙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현대인은 명석하고 현명하여 우뚝 서려
하지 않고 그 눈높이에서 민중과 함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네요. 
언제나 마음에 행복과 현명함으로 우리 모두 후회 없는 삶 살아갔으면…♥석암曺憲燮♥ 
200215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블벗님!!!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잡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홈스테드 고등학교를 마친 뒤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리드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캘리포니아로 돌아가 아타리라는 
전자 게임 회사에 취업하여 픽사를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키워내 경영 능력을 과시했고, 

매킨토시 컴퓨터 등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의 컴퓨터를 개발해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이끈 인물~1976년 고등학교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애플사를 설립해서 출시한 세련된 디자인의 
컴퓨터 애플 Ⅱ는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2001년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아이튠즈와 휴대용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개발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의 새 시대를 열었으나. 

2004년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2009년간 이식 치료를 받았으나 2011년 8월 24일 병세 
악화로 애플 CEO직을 사임했고, 사임 후 2달이 채 지나지 않은 10월 5일에 향년 56세로 
2011년 그의 꿈이었던 애플 신사옥의 착공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두어 안타깝네요.♥석암曺憲燮♥ 
200214

*블벗님! 경자년 첫 달부터 신종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월까지 이월되어 수그러 들지
않아 걱정인데, 올해 들어 햇볕다운 햇볕도 나지 않고 우중충한 날만 연속이네요.

우리가 살아가며 풍족할 때는 부족할 때를 생각해서 절약해야 하고
건강할 때는 병이 들었을 때를 생각하여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야 하며,

권력이 있을 때는 권좌에서 물러 날 때를 생각해서 권세를 부리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행동해야 뒤끝이 산뜻하지 않을까 싶네요. 고운 블방 즐감하고 갑니다. ♥석암曺憲燮♥ 
200213

*블벗님 대구엔 비가 오다 말다하네요. 손자병법은 2500년 전 춘추전국시대 손자가 병사들을 이끌고
적과 싸우면서조직이 어떻게 해야 강해지고 생존하는 전략을 6천 2백자의 한자로 남겨놓은 병법서
손자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최고의 병법 오간자는~

향간자(鄕間者)--적국의 사람을 유인하여 활용함이고,
내간자(內間者)--적국의 관리를 포섭하여 이를 활용 함이며,
반간자(反間者)--적의 간첩을 포섭하여 이중간첩으로 활용함이고,
사간자(死間自)--아군의 허위 사실 명령을 탐문한 간첩이 이를 적장에게 잘못 전달하게 하고,
생간자(生間者)--반대로 돌아와 그 결과를 보고하는 것,

손자병법 가운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知彼而知己 百戰不殆).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지며,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매번 진다.
모택동은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손자병법’ 마오쩌웅도 손자병법을 정치학의
보감이요, 처세학의 교훈으로 삼았으며,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은 기업경영의 지침서로
삼았다네요. 지(智) 인(仁) 용(勇) 신(信) 엄(嚴)으로 인생살이 또한 이와같지 않을까?♥석암조헌섭♥ 
200212

*화사한 화요일 아침!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 세계 영화사에 새로 쓴 쾌거 새역사를 썼네요.

지난해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필두로 10여 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기록적인 수상 행진을 이어왔던 기생충은 마침내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높였네요. 봉준호 감독님 장합니다. 축하합니다. 

우리는 천지 만물에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겸허하며, 꽃 중에 가장 고귀한 꽃이 인내의 
꽃이라는데, ‘마부작침(磨斧作針)’이라‘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듯 어떤 일도 참고 
노력하면 이룬다는 진리…블벗님께서 올려주신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석암曺憲燮♥ 
200211 

*블벗님 휴일도 즐겁지 않지요. 저도 삼종 동생 병문안 갔더니 신종 코로나 여파로 썰렁 하네요. 
나 어릴 적 보름달 기억은 시골 시장 갔다가 늦게 올 때 달을 보며 걸음을 재촉하노라면 
달과 그림자가 자꾸만 따라오던 기억이 나네요. 멈추어 서면 달 또한 멈추는 것이 
신기하여 조금 가다가 또 멈추어 서서 달을 올려보던 그때가…

일월삼주 [一月三舟]라 멈추어 있는 배에서 달을 보면 달이 가만있고, 남쪽으로 가는 배에서
달을 보면 남쪽으로 가며, 북쪽으로 가는 배에서 보면 달 역시 북쪽으로 가는 것으로 보이듯이
우리나라 주변에 일본, 중국, 미국, 북한이나 각종 사회단체, 이익단체들이 제각각 소리를
많이 내고 있는데 모두가 그들의 이해관계 득실에 여러 가지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듯…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 모두 살아남는 길을 가자니 어쩔 수 없는 모양인데,
이처럼 사람의 견해도 제각기 달라 세상의 이치, 단 하나의 진리도 각자 다르게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닐는지? 마음에 달 가듯이 가는 심중월(心中月)처럼…♥昔暗 조헌섭♥ 
200210

*블벗님 대보름달 보고 소원 비셨나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술잔으로 손꼽히는 
대포(大匏)는 큰대(大)자에 박포(匏) 큰 바가지 술잔이란 뜻이라는데,         
생사고락을 같이하기로 약속된 사이를 대포지교(大匏之交)라 하였지…

술 항아리에 신선이 있다고 하는데, 기분 좋게 취하면 이 몸도 한잔 또 한 잔에 
얼큰하게 취해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옛친구와 또 언제 완월장취(琓月長醉)나 할랑가…

한솥밥 나눠 먹고 정리(情理)를 다지듯이 대포 한 잔 마시며 의리를 다졌으니 
와인이나 양주, 소주보다 시골에서는 매일 막걸리를 마시고도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하니 천억 마리 유산균 국순당 막걸리 알맞게 드시고 무병장수하시길…♥애주가 曺憲燮♥  
200209

*반갑습니다.
새해 설날 인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정월 대보름이네요. 
오곡밥, 귀밝이술. 부럼, 아홉가지 나물 
많이 드시고 1년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위팔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액운을 없애기 위해
지신밟기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생각들 많이 나시죠? 
살림살이는 어려웠지만, 그 시절 나름대로 정겹고 즐거웠던 것 같네요. 
블벗님! 보름달처럼 모나지 않는 사랑으로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昔暗조헌섭♥   
200208

*블벗님!!! 불금날 아침 반갑습니다. 
블로그 댓글을 올리다 보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하시는 페이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페이지 주소의 변경 혹은 삭제로 인해 
현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입력하신 페이지의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하라는
에러페이지가 뜨지요. (daum 블로그로) 클릭하면 새로운 블로그로 지금 전환해 보세요. 
새로운 블로그로 전환하면 블로그가 상대에게 보이지 않아 댓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음 id 카카오톡 id로 통합했더니 모바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 참작하시길 바라면서~

마음이 바뀌면 표정(表情)이 바뀌고
표정이 바뀌면 행동(行動)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習慣)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人格)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運命)이 바뀐다니
우리 모두 고운 마음으로 바꿔 희망의 씨앗을 심어 보입시더… ♥석암 조헌섭♥  
200207

*블벗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드시지요, 의심증상 신속히 신고 협조하여 빠른시일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면서~세례를 받은 예수는 광야에서 40일간 악마의 유혹에 시달리다 
유혹을 물리친 것을 기리는 시기가 사순절(四旬節)이라. 하현옥 복지행정팀장에 따르면 
14세기 흑사병으로 당시 유럽 인구의 30%(4000만~6000만 명)가량이 목숨을 잃자, 

전염병을 막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일종의 격리조치를 취하여 감염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 온 배는 40일을 항구에서 기다린 뒤 흑사병이 발생하지 않아야 승객과 
화물을 내릴 수 있었으며 종교가 모든 것이던 시절, 흑사병을 악마로 여겨 물리치는 데 
40일이 필요하다고 여겼으며 1423년 베네치아에 유럽 최초의 검역소가 만들어지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중국 전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1차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검역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인력난과 1954년 제정된 뒤 한번도 바뀌지 않은 검역법 등 제도적 미비 등으로 중국외 제3국을 
통한 입국을 걸러내지 못하는 등 곳곳에서 ‘구멍’이 뚫려 의심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니…♥석암曺憲燮♥ 
200206

*블벗님! 입춘을 시샘하듯 추운 날씨네요."천재란 99%가 땀이며, 나머지 1%가 영감"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고 성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시 도전하는 것이라는데," 토머스 에디슨은 특허수가 1,000종을 넘는 ‘발명왕’ 
에디슨은 7세 때에 미시간주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가 그곳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가 하였다는데,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12세 때에 철도의 신문팔이·과자팔이를 하면서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실험에 열중하다가 화재를 일으켜 차장에게 얻어맞아  
귀에 청각장애를 일으켜 그 후부터는 사람들과의 교제도 끊고 연구에만 몰두해

1876년에 탄소전화기, 1877년에 축음기, 1879년에 백열전구 등을 계속 발명 
1882년에는 세계 최초의 중앙발전소와 에디슨 전기회사가 창립되어 1883년에 
그가 전구실험 중에 발견한 ‘에디슨 효과’는 20세기에 들어와 전자공업 발달의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잘 꾸며놓으신 블로그 즐감하고 갑니다.♥석암曺憲燮♥ 
200205

*오늘이 봄이 시작되는 입춘! 동양 철학 명리학에서는 새해 기점을
신정도 구정도 아닌 태양의 황경이 315°에 와 있을 때를 입춘이라 헸는데,

입춘 세시풍속 가운데는 새롭게 시작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 날은
입춘적선공덕행(立春積善功德行) 입춘 날 적선과 공덕을 행하여 무엇이든 도움을
주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는 행실을 하면 한 해의 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하네요.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며,
歲在庚子萬事如意亨通하소서~ 블벗님!… ♡昔暗 조헌섭♡   
200204

*블벗님! 2월 첫 휴일 잘 지내 셨지요. 
고통스러운 인내 없이는 성공이란 말처럼 쉽지 않지요.

인내의 참을 인[忍]자는 심장(心)에 칼날(刃)이 박힌 모습을 본뜬 글자, 
칼날로 심장을 후비는 고통을 참아내는 것이 바로 인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자면 

누구나 가슴에 칼날 하나쯤은 있게 마련 그것을 참느냐 못 참느냐, 에 따라서 삶이 길흉이 
따라온다네요. 참을 "忍"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니, 우리 모두 인내하며 살아갔으면…♡석암曺憲燮♡ 
200203

***블벗님 올 추위는 떠난 줄 알았는데 입춘땜을 하려봅니다. 

저가 어릴 적 숟가락을 왼손으로 잡다가 엄마로부터 꾸중을 들은 기억이
하지만 양손잡이가 훨씬 경쟁 사회에서 유리할 듯싶네요.


양손은 좌·우뇌의 깊은 관련이 있어 

오른손잡이는 좌뇌가 발달해 예리한 판단력을 가지고 

왼손잡이는 우뇌가 발달하여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한 재능을 발휘, 

좌·우 뇌의 역할이 다르므로 양쪽 뇌가 골고루 잘 발달해야 한다는 것,


양손잡이로 키우려면 7~8세까지 왼손잡이로 그 이후 오른손잡이로 바꾸어 

양손잡이로 사용하면 좋을 듯… 저는 양손잡이 사용하니 모든 것이 편리하네요. 

정기 산행 일이라 이른 아침 살포시 다녀갑니다. 즐건 휴일 되십시오.♡석암 曺憲燮♡  

200202


*새로운 달
2월 첫날 주말과
휴일로 시작하네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댓글을
올리는 것도 블로그 벗님과 좋은 말과
고운 글이 씨앗이 되어 나쁜 행동을 멀리
하고 좋은 행동은 가정의 평화와 사회의 밑거름이
되어 건강하고 평안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블벗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소서…♥석암 曺憲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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