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벽화마을/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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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벽화마을/통영

청복(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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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즐거움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강구안으로 발걸음을 합니다. 

강구안 광장에는 관광버스가 길가에 줄지어 있고 버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가 다시 빠져나가기를 반복합니다.

조금더 부산해진 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 찾은 강구안은 그대로 입니다. 

드나드는 배들을 바라보며, 찰싹거리는 물결소리를 들으며 서 있자니 기분만은 좋아집니다.

간혹 갈매기가 훅 날아와 내 앞을 스쳐지나가기도 합니다.

광장 중앙에서는 거리 악사의 노래소리도 흘러 나옵니다.

길가 자판대에는 건어물이 널려 있고 비릿한 냄새가 이곳이 그래도 바닷가임을 알게 합니다.

동피랑으로 향하는 길목에 중앙시장이 있어 주말이면 발 디딜틈없이 지나가기도 어렵습니다.      

동피랑길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언덕을 오르니 강구안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통영의 랜드마크답게 많은 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저도 급할거 없이 천천히 골목을 따라 이곳저곳 기웃거려 봅니다.

골목골목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 이곳이 동피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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