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역 / 이원벽화마을



심천역에서 나와 경부선을 따라 조금 가면 이원역에 닿습니다.

오는 길엔 묘목상회가 길가에 줄지어 자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곳은 심천보다는 조금 사람들의 왕래가 더 있는듯 합니다.

이원역앞에 차를 세우고 역사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의 기차운행은 끝이 난 듯 철길로 향하는 문은 닫혀 있습니다.

광장으로 돌아나와 마을 구석구석 담장에 그려놓인 벽화를 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벽화를 구경하느라 지나는 객의 셔터소리에

무엇하는 사람인가 어르신이 빼꼼 내다보시는데 "죄송합니다" 하자 앞골목으로 돌아가도 그림들이 많다며 웃으십니다.

벽화도 오래되지 않은 듯 색감이 아직 살아있어 볼만 합니다.

길가를 가로질러 천천히 지나치는 고양이도 편안해 보이는 이 동네

조용한 기차길옆 마을에서 오후를 보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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