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김연아 쇼트에서 74.92로 1등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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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김연아 쇼트에서 74.92로 1등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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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올림픽]

'쇼트 1등' 김연아, 기술점수 예술점수는 2등?
[아주경제] 2014-02-20 08:54 수정 : 2014-02-20 08:54

 


[사진] 김연아 선수=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피겨 여왕’ 퀸연아가 아쉬운 1위를 차지했다. 김연가 선수는 20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배경 음악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우아하고 연기를 선보였다. 전체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17번째로 무대에 선 김연아는 기술점수 39.09점, 예술 점수 35.89로 총 74.92점을 받으며 쇼트 1위를 차지했지만 어딘지 석연치 않다.

 

김연아가 기술점수 예술점수를 따로 놓고 보면 각각 2등을 차지한 것. 기술점수 1등은 러시아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기술39.09 ‧ 예술35.55 ‧ 합계74.65 ‧ 2위)가 차지했고 예술점수 1등은 이탈리아 선수 카롤리나 코스트너 (기술37.49점 ‧ 예술36.63 ‧ 합계74.12 ‧ 3위)에게 돌아갔다. ​김연아에게는 엄격했던 심사위원은 유럽 선수들에게는 후한 점수를 부여했다.

 

게다가 2위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3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위의 김연아 선수와 불과 1점 차도 나지 않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방상아 SBS 해설위원은 기술점수 1위를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대해 “점수가 다소 높게 나왔다”고 했다. 예술점수 1위를 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에 대해선 “스케이팅 기술이 9점대를 받았다. 김연아보다 더 높다”며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은하 기자 eunha@ajunews.com]

 

[소치 2014]

"완벽한 연기 김연아, 왕관 방어 나섰다" <美 야후스포츠>
[뉴시스] 2014-02-20 06:15:38      

 

 
미국 야후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김연아(24)의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극찬하며 돌아온 여왕의 올림픽 2연패 가능성을 점쳤다. 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획득해 3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러시아의 홈 텃세·2010 벤쿠버동계올림픽 이후 가진 공백기·적지 않은 나이 등 수많은 장애물들이 김연아를 가로막고 있었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세 차례의 점프와 예술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세계를 감동시켰다.

 

야후 스포츠는 "김연아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올림픽 왕관 방어에 나섰다"며 "한국에서 온 월등한 기량의 챔피언은 오늘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기를 펼쳤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언론은 이어 "김연아의 모든 점프는 기술적으로 흠 잡을 데가 없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우아했다. 착지 역시 깃털처럼 가벼웠다"며 "러시아 홈팬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1등을 하기를 원했지만 김연아의 연기를 본 뒤 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리프니츠카야·아사다 마오·카롤리나 코스트너 등은 라이벌 김연아의 뛰어난 연기를 본 뒤 엄청난 고민에 빠졌을 것"이라며 "가장 어려운 연기로 최고 점수를 받은 김연아는 좀처럼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김연아를 향한 찬사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가 리프니츠카야의 도전을 뿌리치고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며 "그는 자신을 짓누르는 엄청난 긴장을 이겨내고 74.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전 캐나다 남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엘비스 스토이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연아의 스피드·연기 흐름·우아함 등은 단연 최고다. 그는 정말 놀라운 선수"라며 "상상도 하지 못할 압박감 속에서도 그는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lkh2011@newsis.com]

 

김연아 프리 일정은 '제일 마지막'… 경기 시간은 21일 새벽 03:46 
[아시아타임스] 2014/02/20 08:42  

 

 
▲ 쇼트 프로그램 1, 2, 3위를 기록한 한국 김연아와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왼쪽),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프레스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인터넷뉴스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프리스케이팅 일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번호표를 뽑아 24번째에 배정됐다. 총 24명이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은 조별로 6명씩 4조로 진행된다. 쇼트프로그램 1∼6위가 마지막 조인 4조에 배치되고, 나머지 선수들도 성적순으로 6명씩 나뉘어 3∼1조에 차례로 속하게 된다. 각 조 6명의 선수도 추첨을 통해 연기 순서를 정하는데, 김연아는 24번을 뽑아 4조의 마지막인 여섯 번째이자 프리스케이팅 출전자 중에서도 마지막 연기자가 됐다.


김연아는 평소 마지막 순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앞선 선수들의 경기로 얼음판이 패여 있어 스케이트 날이 끼이는 등 변수가 생길 수 있고, 웜업을 하고 나서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웜업 후에 대기 시간이 긴 점도 있고, 이번 대회의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다는 게 부담스럽기도 해서 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24번'을 확인하는 순간 김연아의 표정도 그리 밝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식 집계로는 최고 기록인 74.92점으로 1위에 올라 쇼트프로그램보다는 조금이나마 긴장감을 덜고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또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치고서도 선두를 유지한 채 금메달을 확정한다면 그야말로 이번 올림픽의 '주인공'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셈이 된다. 김연아는 "대회 경험이 많기 때문에 연기 순서는 경기력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선수 김연아'의 마지막 연기는 한국시간 21일 오전 3시46분에 시작된다.

 


2014 소치올림픽 김연아 쇼트 프로그램


김연아 쇼트 1위 [2014 소치올림픽]


Yuna Kim Sochi 2014 Short Program


여자 쇼트 김연아 캐나다 CBC 중계

 


Yuna Kim short program - 'Send in the Clowns' [2013]


Yuna Kim 'Send in the clowns' [2014 종합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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