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 Cat" (3)

By Edgar Allan Poe, 1809~1849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Continued from Part 2]

Although I thus readily accounted to my reason, if not altogether to my conscience, for the startling fact 'just detailed, it did not the less fall to make a deep impression upon my fancy. For months I could not rid myself of the phantasm of the cat; and, during this period, there came back into my spirit a half-sentiment that seemed, but was not, remorse.

[2부에서 계속]

비록 나의 이성에게는 쉽게 설명될 수 있었지만 나의 양심에 합치될 수 없다면 방금 설명한 것은 첫 사실부터 나의 상상에 깊은 인상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었지만. 몇달 동안 나는 그 고양이의 환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 그리고 이 기간 동안 반 정도의 감정이 제 정신으로 되돌아 왔다. 그건 후회 같이 보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I went so far as to regret the loss of the animal, and to look about me, among the vile haunts which I now habitually frequented, for another pet of the same species, and of somewhat similar appearance, with which to supply its place.

나는 그 동물을 잃은 것이 몹시 후회가 되어 요즘 습관적으로 자주 가는 너저분한 단골집에서 같은 종류의 다른 애완 동물 그리고 외양도 약간 비슷한 놈을 찾아내 잃어버린 그 자리를 대신하려 했다. 

 

One night as I sat, half stupefied, in a den of more than infamy, my attention was suddenly drawn to some black object, reposing upon the head of one of the immense hogsheads of Gin, or of Rum, which constituted the chief furniture of the apartment. I had been looking steadily at the top of this hogshead for some minutes, and what now caused me surprise was the fact that I had not sooner perceived the object thereupon.

어느날 밤 내가 앉아 있을 때, 더러운 이름보다 더한 소굴 속에서, 갑자기 나의 시선은 어떤 검은 물체에 끌렸다. 그것은 그 아파트의 중요한 가구를 이루고 있고, 술인지 럼인지 알 수 없는 커다란 술통 머리에 누워 있었다. 나는 잠시동안 술통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런데 그때 나를 놀라게 한 것은 더빨리 그 물체를 감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I approached it, and touched it with my hand. It was a black cat --a very large one --fully as large as Pluto, and closely resembling him in every respect but one. Pluto had not a white hair upon any portion of his body; but this cat had a large, although indefinite splotch of white, covering nearly the whole region of the breast.
나는 그 물체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내 손으로 그것을 건드렸다. 그것은 한 마리 검은 고양이였다 - 매우 큰 고양이- 충분히 플루토만큼 컸다. 그리고 한 가지를 빼고는 모든 면에서 그를 꼭 닮았다. 플루토의 몸에는 어디에도 흰 털이 없었는데 이 고양이는, 비록 불분명한 흰 흠집이기는 하지만, 가슴부위 전체를 덮고 있는 큰 얼룩을 가지고 있었다.


Upon my touching him, he immediately arose, purred loudly, rubbed against my hand, and appeared delighted with my notice. This, then, was the very creature of which I was in search. I at once offered to purchase it of the landlord; but this person made no claim to it --knew nothing of it --had never seen it before.

내가 건드리자 그는 바로 일어섰다. 크게 그르렁거리며, 내 손에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나의 주목을 기뻐하는 기색이었다. 이 놈은 그동안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 동물이었다. 나는 즉시 주인에게 구매를 제안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나의 제안에 응락을 하지 않고 -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도 역시 전에는 보지 못한 고양이라는 것이다.

 

I continued my caresses, and, when I prepared to go home, the animal evinced a disposition to accompany me. I permitted it to do so; occasionally stooping and patting it as I proceeded. When it reached the house it domesticated itself at once, and became immediately a great favorite with my wife.

내가 애무를 계속하면서 집으로 가려고 할 때 그 동물은 나를 따라 가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나는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다; 가면서 나는 가끔 멈춰서 그 놈을 가볍게 두드려 주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즉시 스스로 적응했다. 그리고 그는 즉시 내 아내의 큰 기쁨(총아, 귀염둥이)이 되었다.    

 

For my own part, I soon found a dislike to it arising within me. This was just the reverse of what I had anticipated; but I know not how or why it was --its evident fondness for myself rather disgusted and annoyed. By slow degrees, these feelings of disgust and annoyance rose into the bitterness of hatred.

나 지신으로서는, 나는 곧 그를 싫어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이것은 내가 예상했던 것과 반대였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 왜 그런지 모르겠다 - 그의 분명한 애정표현이 나에게는 오히려 지긋지긋하고 성가지게 구는 것이었다. 이런 지겹고 성가진 느낌은 서서히 지독한 증오로 자라났다.

 

I avoided the creature; a certain sense of shame, and the remembrance of my former deed of cruelty, preventing me from physically abusing it. I did not, for some weeks, strike, or otherwise violently ill use it; but gradually --very gradually --I came to look upon it with unutterable loathing, and to flee silently from its odious presence, as from the breath of a pestilence.

나는 수치스런 감정으로 그를 피했다; 그리고 나의 과거 잔악 행위에 대한 기억이 그에 대한 육체적 학대만은 막고 있었다. 몇 주 동안은 때리거나 다른 나쁜 학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서서히 - 참으로 서서히 형언할 수 없는 불쾌감을 가지고 그 동물을 보게 되었고, 그 놈의 밉살스런 모습이 나타나면 나는 조용히 그 자리를 피하게 되었다. 마치 흑사병 환자의 입김에서 도망치듯이. 

 

What added, no doubt, to my hatred of the beast, was the discovery, on the morning after I brought it home, that, like Pluto, it also had been deprived of one of its eyes. This circumstance, however, only endeared it to my wife, who, as I have already said, possessed, in a high degree, that humanity of feeling which had once been my distinguishing trait, and the source of many of my simplest and purest pleasures.

게다가, 의심 없이 내가 이 짐승을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이 놈을 집으로 대리고 온 다음날 아침 플루토와 똑같이 이 놈도 한쪽 눈알을 잃었다는 사실을 발견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아내에게는 단지 그를 더욱더 사랑해야 할 조건이 될 뿐이었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그녀는 고도의 인간미를 가졌는데 그것은 또한 한때 나의 두드러진 특징이었고, 그리고 나의 소박하고 순수한 기쁨의 원천이기도 했던 것이다. 

 

With my aversion to this cat, however, its partiality for myself seemed to increase. It followed my footsteps with a pertinacity which it would be difficult to make the reader comprehend. Whenever I sat, it would crouch beneath my chair, or spring upon my knees, covering me with its loathsome caresses.

그렇지만, 이 고양이에 대해 싫어하는 마음과 함께 그를 편애하는 마음도 증가되는 것 같았다. 그는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내 발자국을 끈질기게 쫓아다녔다. 내가 의자에 앉으면 언제나

의자 밑에서 웅크리고 있거나, 내 무릎에 뛰어 올라와 싫어하는 애무로 나를 감싸곤 했다.

 

If I arose to walk it would get between my feet and thus nearly throw me down, or, fastening its long and sharp claws in my dress, clamber, in this manner, to my breast. At such times, although I longed to destroy it with a blow, I was yet withheld from so doing, partly it at by a memory of my former crime, but chiefly --let me confess it at once --by absolute dread of the beast.

만일 내가 걸으려고 일어서면 그는 내 발 사이에 들어와서 나를 거의 넘어지게 하거나 옷 속에서 길고 날카로운 발톱을 붙이고 그런 방법으로 내 가슴까지 기어올랐다. 그런 때는 나는 주먹으로 고양이를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과거의 범죄에 대한 기억 때문에 나는 그런 행동을 보류했다. 한편으로는- 당장 고백하라면- 그 짐승에 대한 절대적인 두려움 때문이었다. [계속]    
 


'The Black Cat' [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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