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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고향 열차" (1962) - 손인호 노래

작성일 작성자 잠용(潛蓉)





고향 열차 (1962)
半夜月 작사/ 朴是春 작곡/ 노래 孫仁鎬
(1962년 신세기래코드사 발매)


< 1 > 

꽂 피는 언덕 넘어

故鄕 列車 달린다

달려서 간다


洛東江 푸른 물에

櫓를 젓는 늙은 沙工이

나를 나를 부르네


그 님과 울며 울며

離別하던 三浪津

驛區도 信號燈도

다시 보니 반갑구나


어서 가자 列車야

빨리 가자 내 故鄕
靑대콩 익어가는 벌판을 지나
今順이 기다린다~


< 2 > 

꽂 바람 헤치면서

故鄕 列車 달린다

汽笛 울린다


낯 익은 우물터에

 물을 깃는 아가씨들이

손에 손을 흔드네


빈 주먹 불끈 쥐고

離別하던 馬山驛

合浦灣 푸른 물도

다시 보니 반갑고나


어서 가자 열차야

빨리 가자 내 故鄕
통통船 드나들고 갈매기 나는
港口가 기다린다~


< 3 > 

꽂 구름 바라보며

故鄕 列車 달린다

달려서 간다


舞鶴山 허리 위에

방실 방실 진달래 꽂이

나를 나를 반기네


十餘年 긴 歲月에

눈물 담은 내 가슴

한아름 膳物 안고

돌아가니 반갑고나


어서 가자 列車야

빨리 가자 내 故鄕
실버들 춤을 추는 서원 골짜기
내 사랑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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