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사 작곡 리웅걸/ 노래 송경철 < 1 > 엄마야 엄마야~ 하늘 만큼 고운 엄마 나를 위해 집을 떠나 苦生도 많아요 때로는 엄마의 따스한 엄마 품이 그리워 대롱대롱 눈물 맺혀 南쪽 하늘 바라봐요 엄마야 엄마야~ 보고싶은 엄마야 달은 지고 해 뜨는데 언제면 오실까? < 2 > 엄마야 엄마야~ 하늘 만큼 고운 엄마 나를 위해 他鄕에서 試鍊은 많아도 가끔씩 아플 때면 엄마 약손이 그리워 이불 속에 묻혀서 엄마 얼굴 그려 봐요 엄마야 엄마야~ 보고싶은 엄마야 달은 지고 해 뜨는데 언제면 오실까? --------------------------- 엄마야 엄마야~ 보고싶은 엄마야 달은 지고 해 뜨는데 언제면 오실까? 달은 지고 해 뜨는데 언제면 오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