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용의 타임머신... 영원한 시간 속에서

[영화음악] "The Ground Beneath Her Feet" - U2 (밀리언 달러호텔 OST)

작성일 작성자 잠용(潛蓉)


"The Ground Beneath Her Feet" / U2

(그녀 발밑의 땅)

Film 'The Million Dollar Hotel' OST


All my life, I worshipped her
Her golden voice, her beauty's beat
How she made us feel
How she made me real
And the ground beneath her feet
And the ground beneath her feet

나는 한평생 그녀를 존경했어요
그녀의 빛나는 목소리와 아름다움의 울림을
그녀가 우리를 어떻게 느끼도록 했는지
그녀가 나를 어떻게 깨닫도록 했는지
그리고 그녀 발 밑의 땅까지도
그리고 그녀 발 밑의 땅까지도


And now I can't be sure of anything
Black is white, and cold is heat
For what I worshipped stole my love away
It was the ground beneath her feet
It was the ground beneath her feet

그리고 지금은 아무 것도 확신할 수 없어요
검은 것이 희고, 차가운 것이 뜨거우니.
내가 존경했던 그것이 내 사랑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그건 그녀 발밑의 땅이었어요.
그건 그녀 발밑의 땅이었어요


Go lightly down your darkened way
Go lightly underground
I'll be down there in another day
I won't rest until you're found

어두운 길을 따라 사뿐히 내려가세요.
가볍게 지하로 내려가세요.
나는 나중에 거기로 가겠어요
당신을 찾을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거에요


Let me love you, let me rescue you
Let me bring you where two roads meet
O come back above
Where there is only love
Only love...

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당신을 구하게 해줘요.
두 개의 길이 만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 줄께요.
오 그 곳으로 오세요
사랑만 있는 그 곳으로
오직 사랑만...


My oh my, My oh my
My oh my, My oh my
My oh my, My oh my

내 사랑, 오 내 사랑

내 사랑, 오 내 사랑

내 사랑, 오 내 사랑


My oh my, My oh my
My oh my, My oh my
Let me love you true, let me rescue you
Let me bring you to where two roads meet

내 사랑, 오 내 사랑

내 사랑, 오 내 사랑

당신을 진정 사랑하게 해줘요, 당신을 구하게 해줘요.
두 개의 길이 만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 줄께요.


Let me love you true, let me rescue you
Let me bring you to where two roads meet

My oh my, My oh my
My oh my, My oh my

당신을 진정 사랑하게 해줘요, 당신을 구하게 해줘요.
두 개의 길이 만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 줄께요.

내 사랑, 오 내 사랑

내 사랑, 오 내 사랑


[번역 잠용]



"밀리언 달러 호텔" (2000)
The Million Dollar Hotel (2000)



(장르) 스릴러 /독일
(국내개봉) 2002.05.31 개봉
(상영시간) 2시간 1분, 15세이상 관람가 
(감독) 빔 벤더스(Wim Wenders, 독일) 
(주연) 제레미 데이비즈(Jeremy Davies, 톰톰역),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 엘로이즈역), 멜 깁슨(Mel Gibson, 스키너 수사관역)


[줄거리] 싸구려 호텔방, 난 희망이란 이름의 사랑을 줍는다.
의문의 변사체, 그를 둘러싼 기이한 에로티시즘과 음모의 실타래
가까운 미래의 LA. 다운타운에 ‘밀리언 달러 호텔’ 이라는 낡은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50년대에만 해도 그 이름에 걸맞는 일급호텔이었지만 지금은 다 쓰러져 가는 이곳은 그저 노숙자에 가까운 사회 부적응자들의 집합소일 뿐이다. 호텔 벨보이인 톰 톰은 이곳에 살고 있는 엘로이즈란 여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숙박객들로부터 ‘거지들의 집사’로 불리는 톰 톰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엘로이즈는 아름답지만 타락한 거리의 천사이다.
어느 날 이 호텔에서 살던 이지라는 청년이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놀랍게도 그가 미디어 재벌인 골드스키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호텔로 FBI 특별수사관이 급파된다. FBI 특별수사관인 스키너는 호텔 안에 살인범이 있으리라고 판단하고, 톰 톰의 도움을 받아 호텔 안에서 용의자를 찾는다.
깐깐하게 조사를 벌이던 스키너가 엘로이즈를 유력한 용의자로 점찍자, 그녀를 사랑하는 톰 톰은 엉뚱한 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한다. 한편 이지의 아버지가 갑부인 사실을 안 호텔 세입자들의 은밀한 음모가 펼쳐지면서 수사는 혼선을 거듭하고, 스키너는 점점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져 드는데…(다음 영화)



[영화음악] 훌륭한 영화에 훌륭한 음악이 있다는 건 이젠 진부하기까지 한 말이지만, 대니 엘프먼과 팀버튼, 히사이시조와 기타노다케시, 즈비그뉴와 키에슬랍스키, 가와이겐지와 오시마모루는 단순히 잘 어울리는 걸 떠나서 그 둘이 합쳐졌을 때 비로소 제3의 작품이 완성되는 관계는 아닐런지. 이런 쪽의 극단은 역시 보노와 빔밴더스. 빔밴더스가 찍었다는 U2의 'stay'라는 곡의 뮤직비데오를 보면 이 두 사람은 분명 영혼의 교감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지울 수가 없다. 여기에 보노의 이름이 작가크레딧으로 올라있는 이 영화, <The Million Dollar Hotel> 까지 간다면.

시각적 완결성, 스토리의 진솔함, 쓸쓸한 도시를 메워주는 보노의 음성 모두 하나같이 '호'해서 문지르고 싶을 정도로 빛나는 조합이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제일 가슴저린 건 탐탐과 엘로이의 천사같은 존재감이다. 거지들의 집사, 존재가 없는 사람. 도시의 뒷골목에 버려진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 두 인물들은 베를린에서 배회하던 천사들과 같은 존재로 LA의 한 구석에 때가낀 채 박혀있던 백만불 호텔을 몽환적인 판타지의 공간으로 만들어버린다. 우울로 점철된 하루 쓸쓸한 영화들로 끝장을 보려 했으나, 오히려 마음이 정화되었다. <출처: https://theatredirector.tistory.com/568 [想像滿發劇場_home]>



[영화리뷰] 밀리언 달러 호텔...
우리가 알고 있는 스릴러나 서스펜스의 코드를 완전히 깨버린 영화다. 영화의 장르는 스릴러 혹은 서스펜스로 되어있다. 이 영화를 본 많은 이들이 이것을 잘못된 홍보였다고들 하지만...
어쩌면 관객을 끌기 위한 기획사의 거짓이었을지 모르지만...
어떻게 보면...우리의 상식선에 있는 것들을 다른 각도에서 푼 해석이 아니었을지....
난 서스펜스라는 말에 비디오를 골랐지만...영화를 보면서....
그런 장르를 서정성있게 ...하나의 시처럼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첫 장면이 자살하는 거였다니...난  한 인간의 비상을 보여 준다고  생각했다.
이어지는 배경들...
제목과는 반대로  사회와는 떨어진..어쩜 낙오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이 사는 곳, 제 2의 사회화..그들이 말하는 밀리언 달러 호텔이다..
심부름꾼...바보 톰톰... 순수하지만, 어쩜 그 순수가 너무 지나쳐 보통의 이들은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겠다.  너무도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톰톰은 그랬다....세상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했을 때는 세상에 없을테지만...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내가 부정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마지막 장면인  옥상에서 톰톰이 달려 가는 장면...그 편안한 표정...
톰톰은 죽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거 같았다...
나도 그처럼 밝은 모습으로 그렇게 세상에 달려 들고 싶다...
 
이 영화는 좀 말이 안되거나 오류(?)내지는 이해가 안가는 점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멜 깁슨의 상처난 등을 보여주고..이상한 무언가가 달려 있었는데...
나중에 멜 깁슨이  말하는 거에 따르면 제3의 손(?)이란다....
난 도저히 감독 , 각본을 쓴 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ㅡㅡ;;
또한 멜 깁슨의  캐스팅은..미스라고 본다...ㅡㅡ;;;
엘로이즈 역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의 연기도 조금 아쉽다...

어쩜 이 영화는 (단편적으로) 톰톰의 인생을 그린거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연 배우 이름에 톰톰 역을 맡은 "제레미 데이비스"의 이름이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다..
하지만 높히 사줄만한 점들도 많다..
공동시나리오작가인 U2의 리더, 보노의 음악은...이 영화에 있어서 하나의 아리아 (?) 같다..
또한 호텔의 방들을 일상적이고 간편적으로 표현하기 보다 그들에게 있어 밀리언 달러 호텔이 주는 일상의 작은 아름다움들을 잘 표현해준거 같다.


사실...난 이지가 보여주고 싶었던 우정-엘로이즈의 실체 창녀?? 무가치??- 을  이해 할 수가 없다..
나의 진정한 친구이고..자신의 기억창고인데...
톰톰이 엘로이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그 순수한 감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이지인데...
 Life is the perfect, Life is the best... <출처/ LA메틀매니아>



Falling At Your Feet/ U2


tom tom's room/ 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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