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요] "동학농민가" - 천도교합창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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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애청곡

[민중가요] "동학농민가" - 천도교합창단 노래

잠용(潛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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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學農民歌" (동학농민가)
권호성 작사/ 권호성 작곡/ 노래 천도교합창단


< 1 > 
붉은 노을 한울에 퍼져

逼迫의 설움이 받쳐
輔國安民 旗幟가 높이 솟았다

한울북 울리며


흙 묻은 팔뚝엔 불거진 핏줄

黃土 벌판에 모여선 그 날
儒道 佛道 累千年의 運이 다했다

農民들의 흐느낌이다~

 

<후 렴>

저 흰山 위엔 대나무 숲을 이루고

鳳凰臺엔 달이 비춘다
검은 해가 비로소 빛을 내던 날

黃土縣의 햇불이 탄다~


하늘 아래 들판의 山 위에

가슴마다 타는 忿怒는 무엇이었나?
甲午年의 핏발어린 외침은

우리 東學 農民 피다!

 

야야야야 야~ 야 야야 야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 야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 야! 야!

 

< 2 > 
검은 강물 햇살에 잠겨

억눌림의 설움이 받쳐
斥洋斥倭 旗幟가 높이 솟았다

開闢鼓 울리며


주린 배를 움켜 잡고서

竹槍 들고 일어선 그 날
太平曲 激昻歌를 부를 것이다

農民들의 아우성이다~

<후 렴>

 

< 3 > 
한울도 울고 땅도 울었다

苛斂誅求의 설움이 받쳐
除暴救民 旗幟가 높이 솟았다

城主소리 드높이며


草根 피죽 한 사발에 울고 울었다

갈가마귀떼 울부짖던 그 날
春三月 好時節을 볼 것이다

농민들의 不忘記이다~

<후 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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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연출가 권호성씨가 학생시절인 1980년대 중반 천도교청년회 대학생단을 통해 발표한 것으로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얻어 널리 불려졌다. 이 노래는 1994년 동학혁명 100주년을 기념한 뮤지컬 [들풀](권호성 연출)의 삽입곡이기도 하다.

 

 

[노래] 동학농민가 - 우리나라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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