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6.

설날 차례를지내고 예년과다름없이 아이들은

처가집 간다고 일찍들 나서니 남는것은 두늙이뿐이네요.

어지러진 집안을 대충정리하고 기름끼많은음식 소화시킬겸해서 수원산성

한바퀴 돌기로 하고 집을나섯습니다.

저녁무렵이라 해는 벌써 서쪽하늘아래 기우러져

있었어요.


오늘은 팔달문에서 남포루쪽 팔달산을향해 오르기시작했어요.

서장대에오르면 저녁노을도 볼수있을것 같았으나 해는 이미 서산에 숨어버렸습니다.

 산책하면서 매번 사진찍든대로 앞뒤로 셧더를 누르면서 오늘은

날씨가 참 많이 누그러져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것는동안 어느덧 어둠이 깔리며 시내 불빛이

하나둘 빤작이며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설 명절을 맞은 수원성곽길도 오가는 사람들이

뜸하고 한적한 편이였어요.

동남각루로해서 지동시장 도착 어둠이짙은

밤의 시작이었습니다.

복잡하던 팔달문시장 지동시장도 설명절엔

한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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