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발성의 기초-김종식님(아주 귀중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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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코-너 group/박범철가곡교실

[스크랩] 발성의 기초-김종식님(아주 귀중한 자료)

素彬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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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의 기초
모 음 / 호 흡
(글) 발성교사 김종식
처음 노래공부할때 생각 바꾸기
거의 대부분 노래공부를 시작할때 사람들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공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울려서 소리내는가 하는 문제이지요.
우리의 귀에 들려오는 것은 성악가들의 목소리의 울림이기때문에...
그래서 처음 관심을 갖게되는 것이 두성 발성이니,호흡이니 하는 문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중요치 않다는 것이 아니라 아니,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요.하지만 목소리에 대해서 공부할때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방법대로 순서대로 잘 이해하여 공부한다면 빠른시간안에 많은 시행착오없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수 있지만,그렇지않은 경우에는 몇년을 공부해도 별로 발전하지 못한채,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함께 깊은수렁을 헤매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런 시행착오끝에 그래도 제대로 길을 찾았다면 다행이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창법을 만들어 그것이 옳은방법이라고 생각하면서 소리낸다면 그것은 더 큰 비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노래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호흡이 중요 하다고 하여 호흡훈련을 강조하던지, 머리를 울려서 소리내게 해야한다고 소리를 띄우라고 하던지 하는 방법들은 처음부터 옷을입힐때 첫 단추를 잘못 끼워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수법은 점차 사라져가야 할 것입니다.
정말 노래부르는 일에 전문가가 되려면 우리의 몸을 악기로 사용하는데 있어 정확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자 그러면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볼까요?
목소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성대진동과 공명이라는 두가지 요소가 필요한데,그 중에서도 맨처음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소리가 처음 만들어지는 성대진동에 관한 지식 입니다.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대진동과 공명이라는 두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세스릭스-




성대진동 1
목을 열어서 소리내라.
도대체 어떻게 목을 열라는 것인가요?
즉 다시 말해서 목을 연다는 감각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요?
그것을 바꾸어 말한다면 그것은 곧 성대의 진동을 의미합니다.
성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발성교사도 있지만 성대진동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많은 발성교사들이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탈리아어의 언어적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들릴지 모르지만 제 강의를 계속해서 잘 참여하신다면 나중에는 모두 잘 이해할 것 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선 이론적인 어떤 설명보다도 현실적으로 성대의 진동을 어떻게 느낄수 있는지 이해해 볼 수 있을까요? 그럼요!
자 우선 우리의 목을 잘 관찰해 봅시다.
남자들의 목을보면 '아담의 사과'를 아시지요?
목뼈중에서도 유난히 툭 튀어나온 뼈.(여자들도 거기에 상응하는곳.)
그곳에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을 찝게처럼 대어 보세요.(꽉 쥐지는 말고요.)그리고는 '아' 하고 길게 소리내면서 그 목뼈안이 진동하도록 소리내어 보세요.
이때 목으로만 소리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군요. 우리가 소리가 나오는 통로는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혀위로 소리내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목으로 소리내는 통로가 있는데, 목으로 소리내는 통로만을 이용해서 소리내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목뼈(아담의 사과)안이 비어있다고 생각하면서 소리내어 봅니다.
진동을 느끼나요?
모든 소리를 낼때 이 안이 진동한다고 느껴야 합니다.그것이 목을 열고 노래한다는 감각입니다.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그 사람은 전문가가 들으나 일반인이 들으나 목이 탁 트였다는 표현을 사용하여 칭찬하는 경우가 있지요.
사실 이탈리아어의 모든 모음은 이 부분을 잘 울리도록 형성 되어져 있습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모음들의 정확한 혀의 위치를 모른체 발음하는 경우가 많고,그러한 이야기는 한국언어의 발음을 그대로 적용해서 소리내기 때문에 아무리 잘 소리내려해도 이탈리아인처럼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귀가 좋은 몇몇 교사로 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실력있는 이탈리아 성악가나 발성교사에게 직접 교습을 받은 유학생들중 몇몇이 성공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을뿐 입니다.국제적인 무대에서 성공하려면 이러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자 다음으로 비브라토 (바이브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요?
어떤사람은 성악창법에 있어서 비브라토가 많이 생기면 좋지않다고 이야기하고,또 어떤이는 적절히 비브라토를 생기게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전자는 목소리를 어떤 특정한 호흡법에 의해서 소리를 낼때 자신의 호흡의 힘을 조절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절제할 수 없는 소리의 진동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후자는 대중음악가가 아닌 경우 본인 스스로는 어떻게 소리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떻든 이해는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공기압의 작용에 의해서 성대가 열리고 닫히는 움직임이 게속 되어질때 일련의 음파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진동(비브라토)이라 한다." -세스릭스-
"입을 크게 벌리면서 그에 상당하는 효과를 얻으리라고 믿어서는 안된다.가창기법을 좀 이해한 사람이라면,입을 눈에 띄게 벌리는게 아니라 후두를 열 수 있을 것이다. - Enrico Caruso -



성대진동 2

성대를 이해하기 위한 모델로 우리자신의 입술을 생각해 볼까요?
그것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우리가 처음 플륫을 배운다고 가정해 봅시다.처음 소리내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입술의 정확한 위치와 그 쓰임을 모르기 때문에 오는 문제라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적절한 긴장과 이완.
성대의 작용도 그와같이 이해해야 합니다.그리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것도 당연하고요.
자 그러면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
목뼈(아담의 사과)안에 입술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세로로 누워있는자세) 그곳을 공기가(호흡이)통과해 가면서 소리가 진동한다고 생각합니다.'아'하고 소리내어 보세요.
그 입술은(성대) 너무 긴장을 하게 되면 닫혀져서 소리가 잘 나오지 않거나,빽빽한 소리가 나올 수 있게 됩니다.그러니까 긴장을 풀고 성대의 소리가 나는 안쪽부분은 얇은막처럼 생겨서 그것이 진동한다고 생각하면서 소리내어 봅시다.
유의할점은 어떤 특정한 호흡법을 생각하여 소리를 절대로 밀어내지 말아야하고,절대적으로 목에서만 소리가 울리도록 해야 합니다(혀위에서 소리내지 말것).
너무 성급한 나머지 결과에 집착하는 분들에게 조언합니다.
소리가 목 안에서만 울려서는 안된다느니, 소리낼때 어떤 호흡방법을어떻게 해야 한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그것은 나중에 모두 설명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강의하면서 발성이론과 상반되는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 분도 인내를 가지고 제 강의에 참여하시면 나중에는 모든 의문이 사라질것입니다.왜냐하면 저는 전문적으로 이것을 연구해 왔고,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빠르고도 정확히 이해하는지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서 실현해 왔기 때문에 적어도 그러한 내용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
자 성대의 진동에 대해서 이해를 하셨나요?
만일 이해하셨다면 지금부터는 이탈리아 창법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한걸음 다가섰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성대가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아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성악도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대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 David C.Taylor -

꼭 다물어지지 않은 성대는 호흡에 있어서 구멍난 고무공과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성대의 필요가치는 바로 그점에 있는 것이다. -Franzisca Martienssen Lohmann -



성대진동 3

목소리를 낼때 무언가 잘 안된다는 느낌이 있을때는 항상 지나침이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사람은 성대를 사용하면 목이 아프거나,목소리를 혹사시켜 목소리를 버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물론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지금까지 성대진동에 대해서 설명한 대로 연습해 보신 분 중에 목이 아프다고 느끼거나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분은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목뼈(아담의 사과)안이 잘 울리려면 목소리를 필요 이상으로 크게 내어서는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마치 저절로 소리나는 것처럼 느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나치지 않은 호흡으로 말할때처럼 자연스럽게 소리내어 진동시켜야 한다는 말이지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호흡으로 밀어서 소리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설명하는 것이지만 철저하게 목에서만 소리가 울려야지 혀위로 소리를 내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목뼈(아담의 사과)에 대고 연습할때 엄지와 집게 손가락끝이 서로 가까이에 둘수록 좋습니다.
즉, 목뼈(아담의 사과) 앞쪽끝에서 가늘고 얇은 막처럼 느끼면서 진동 시킵니다.
그 느낌이 두껍다고 느끼면 불필요한 성대의 다른부분들을 작용시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자신의 감각으로 정확히 찾으려면 반드시 손가락을 대고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그것이 감각적으로 빨리 익힐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능숙한 성악가는 골무 하나밖에 안되는 양의 숨으로도 있는대로 입을 벌린 사람보다 더 오래 버틴다." - Joh. Aloys Miksch -
"나는 장미의 향기를 맡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공기를 마시지는 않는다. - Mattia Battistini -
"말하듯이 노래하는 방식으로 소리냄은 성대 맨 앞끝 가장자리 소리(Edge Sound)라고 불리는 소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소리는 소량의 공기와 성대의 맨 앞 안쪽 가장자리만을 사용합니다. - Seth Riggs -
"나는 항상 약음에 기초하여 최고 강음을 시도한다." -Heinrich Knote -
"약음으로 노래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도 가치가 없는 것이다. - Johannes Messchaert -
"소리를 가지지 못 한 자가 크게 노래하는 법이다." - 격언 -
"훌륭하지 못한 성악가와 정치가에게는 약음이 없다." -Georg Christoph Lichtenberg -



모음발성 1

"정말 중요하고... 이탈리아 창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공자던 비 전공자던 우리는 학창시절 음악 선생님들로 부터 아 ,에 이,오,우 하고 발성연습을 배웠던 기억을 떠올릴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시절 배웠던 발음들은 정확하지 못한 발음이었다고 말할수 있을것 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언어와 이탈리아 언어의 차이점에서 오는 문제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혀의위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성대의 사용하는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 이지요.
이탈리아 언어가 우리나라언어 보다 우월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떻든 이탈리아 언어는 지금우리가 배우는 성악적인 창법에 있어서 적합한 언어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할 수가 없고,그래서 많은 성악가를 배출해내고, 오페라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습니다.
혀를 납작하게 하고 혀 위에서 발성하여 노래하는것은 우리나라발음에 의한 창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 앞으로 공부하면서 알게되겠지만,이탈리아 발음은 혀의 움직임이 많은 발음입니다.
이것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성악공부를 포기해야 한다고 하여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어떻든 제 강의에 참여하시는 분은 그만큼 행운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군요.
우선 정확한 혀의위치를 알려드리기 전에 성대진동에 관한 이야기를 상기시켜 드리고 싶군요.
이탈리아어의 모음 A,E,I,O,U 는 제가 성대진동에 관해 설명한 위치에 맞아 떨어지게 혀의위치가 작용합니다.
또한 열린모음과 닫힌모음도 구분해서 발음하여 노래하여야 합니다.
즉 A는 항상 열린모음으로(밝은 느낌),I와U는 항상 닫힌모음으로 (어두운느낌),또 E와O는 열린모음과 닫힌모음으로 구분해서 노래해야 합니다.(나중에 다 설명 되어질 내용입니다.)
정확한 이탈리아창법을 익히고 온 교사에게 공부한 학생은 대충(?)비슷한 혀의위치를 찾아서 노래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어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러한 내용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많은 발성교사분들이 직접적으로 교수받은대로 각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지만 저는 그 바탕의 이론적인 배경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모음발성 2 - 모음 [A]

"그럼 모음 A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모음 A를 발음하려면 우선 입바닥위에 혀를 편편하게 놓고 발음합니다.하지만 혀는 아랫이에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그 이유는 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하기 때문인데, 아래 잇몸에 혀끝이 살짝 걸친것처럼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아' 하고 발음하여 봅니다.
이때 목뼈(아담의 사과)안에서의 울림을 느껴야 하는데, 목으로만 소리내어 보세요.(혀위로 소리내지 말것을 당부 합니다.)마치 그 목뼈안이 텅빈 울림통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그목뼈안에 입술같은 성대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호흡이 그곳을 통과한다고 생각하면서 소리내어 봅니다.천천히 자연스럽게요.
텅- 빈것 처럼 느낄때는 성대가 이완된 상태에서 소리낸 것이고,성대를 의식하면서 소리낼때에는 성대에 약간의 긴장을 준 상태이지요.
지나침이 없이 작은 소리로 시작하여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소리가 처음 시작되는 곳을 알아내었습니다.
모든 소리를 낼때 이 목뼈(아담의 사과)안에서의 울림을 놓쳐서는 아됩니다.
즉, 항상 목을 열고 소리내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모음A는 열린모음이므로 성대에 약간의 긴장으로 열어서 소리내야합니다.(참고적 이라는 말은 성대가 아직 이해되지않은 상태에서는 시도하지 말것을 이야기하는데,그래도 도움을 주기위한 보충 설명을 굳이하자면 '아'를 '어'처럼 소리내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후두부를 비울 것" -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모음발성 - 3 모음 [E]

다음은 모음 E 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모음 E 는 혀를 올려야 합니다.
어떻게 올리느냐구요?
윗니 어금니께에 혀의 양옆을 붙여 보세요.그리고 '에'하고 발음해 봅니다.
이때 혀의 끝부분도 약간 뜬 상태가 되어 아랫이나 잇몸으로부터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턱은 약간 당겨지듯 조금 내려가고요.
중요한것은 목뼈(아담의 사과)안에서 A를 발음할때와 같이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울림을 가지고 소리내야 합니다.(목에서만의 울림으로)
만일 목뼈안을 울리지않고 있다면 혀의 위치가 잘못된 것이므로 스스로가 혀의 위치를 바로잡아 목뼈(아담의 사과)안을 A 발음할때처럼 울리는 위치를 찾아보세요.
이때 혀와 성대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자연스러운 울림으로 목을 울리도록하세요.(혀 위에서 발음하지 마세요.)
이 상태가 닫힌모음 E 이고(어두운'에'), 사전에는 액센트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내려긋는 형태입니다.(/)
열린모음 E 는 이 상태에서 울림의 위치는같고,단지 성대에 약간의 긴장을 주어 우리말의'애'비슷하게 발음합니다.(하지만 바로 '애"하고 소리내는 형태가 아니고,닫힌모음'에'에서 성대에 약간의 긴장을 주면서 '애'로 빨리 전환하는 형태로 소리내는 것입니다.그래야 같은위치에서 같은 울림을 갖게 되겠지요?)
편의상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고, 열린모음과 닫힌모음은 이탈리아 성악가가 노래하는 것을 잘들어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열린모음 E (밝은 모음 E)는 액센트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긋는 형태로 표시합니다.(닫힌모음의 반대 형태)
하옇든 같은 위치에서 같은 울림으로 소리내야 합니다.

"나는 음에 입맞춘다." - Benjamino Gigli -
"baciare il suono = 음에 입맞춤" - 고대 이탈리아의 대가 -


모음발성 4 - 모음 [I]
모음 I 는 우리나라 발음 '이'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입술을 옆으로 벌리고 웃는듯이 밝게 소리내어 혀 위에서 발음하는 것이 우리식의 발음이라면 이탈리아 언어의 I 는 어두운모음이며 닫힌모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열린모음과 닫힌모음을 간단히 설명하자면,열린모음은 닫힌모음에 비해 약간의 성대의 긴장을 필요로하는 모음이며, 닫힌모음은 성대의 긴장이 비교적 적은 소리이지요.
그래서 노래를 잘부르는 가수들은, 그러니까, 우리귀에 발음이 명확하게 느껴지는 성악가들은 대개 노래할때 성대의 이러한 긴장과 이완을 잘 해주므로 우리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어떻든 모음 I 는 모음 E 를 발음할때 보다 혀를 더 높혀 주어야 합니다.
모음E 를 발음하라고 했을때 혀의 양 옆을 위 어금니께에 붙여 주라고 했는데 더 높히다니요?
더 이상 혀가 올라갈수 없는데요?
모음 E의 상태에서 혀를 접어서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혀의 가운데를 높혀서 입천장 가까이로 올라가게하고 혀의 양옆을 아래쪽으로 내려 접는다고 생각해서 소리냅니다.
자 '이'하고 소리내어 보세요.
어디를 울려서 소리내야 하지요?네 바로 목뼈안(아담의 사과)을 울려 주어야 하지요.그러면 우리나라 발음과는 다른 어두운 느낌의 소리가 나게 됩니다.
잘 이해가 안돼시는 분은 제가 처음 말한대로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목뼈에 대고 소리의 울림을 찾으셔야 할껍니다.정확하게 같은 위치에서 울려야만 합니다.또한 목의 통로로만 소리내는 것 잊지마세요.(혀 위에서 발음하지 마세요.)

"성악가의 전제 조건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음이 어떤 특성을 지녔는가 하는 것으로 날씬하게 노래하는 것이 그 특성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Gundula Janowitz -



모음발성 5 - 모음 [O]
모음 O 는 목 아래쪽으로 해서 가슴으로 내려가는 소리의 경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혀의 위치는 모음 E 와 같은 위치에서 혀끝이 아래 잇몸과 입바닥의 경계부분 쯤에 위치하고, 입을 오므리고 입술을 쑥 내민 형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처음 목뼈(아담의 사과) 안에서 울림을 주고,그 안에서의 울림 그대로 얇은 형태로 목아래 끝부분 쑥 들어간 부분까지 내려 줍니다.(양쪽에 빗장뼈가 있는부분 가운데.소리를 내리는 것이지 무리해서 억지로 목안의 근육을 사용해서 내리는것이 아닙니다.후두를 내려야 한다고 숫가락으로 혀뿌리를 내리는 훈련은 무지한 발상입니다.
모든것은 자연스러운상태를 생각하여 자신의 귀에 의지해서 소리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세요.호흡법도 마찬가지 이고요.)
절대로 혀위로 소리내지 말고 목에서만의 울림으로 소리내세요.
하옇든 편하게 소리가 나야 합니다.
이것이 닫힌모음 '오'의소리냄이고.액센트가 들어갈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내려긋는 형태로 표시됩니다.(/)
열린모음 'O'는 그러한 '오'의 상태에서 '성대에 약간의 긴장을주어 '어'비슷한 형태로 전환해서 열어서 소리냅니다.(편의상 이렇게 설명한 것이고 이탈리아 성악가가 노래하는 것을 잘 들어보기 바랍니다.)
열린모음 'O'는 액센트가 표시될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긋는 형태로 표시됩니다.(닫힌모음의 반대형태)
참고적으로 발성교사에 따라서 목소리가 고음으로 올라갈때 '아'에서 '에'로 '에'에서 '이'로 전환하며 모음을 전환해 주라고 하는 경우가있고,또는 '아'에서 '오'로 '오'에서 '우'로전환해서 연습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이 모두 성대의 작용을 감각적으로 터득하게하여 고음을 내게 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후자의 경우가 옳다고 생각하는데,그 이유는 가슴의 길을 열어서 소리내야 한다는 관점이고,아마도 나름대로 그것은 발성교사의 관점과 판단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창은 추상적 가상에 달려 있다.'피리를 열어라!'라는 말이 뜻하는 바는,호흡조직의 최초점에서 허파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피리의 느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처음으로 무언가가 확고해지는 굉장한 느낌이다: 이제 나는 내가 늘 염두에 두고 있던 바를 얻었다.내가 이미 수년간 무대에 선 뒤에야 이것이 내게 일어난 것이다." - Piter Hofmann -



모음발성 6 - 모음 [U]

닫힌모음 U 를 설명하겠습니다.
혀위에서 발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증명해주는 발음이지요.
혀위에서 U 를 발음하게되면 정확한 U 의 발음이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잘 된다하더라도 얼굴근육을 올리거나 하여 웃는 모습으로 만들라고 하는둥....일부러 소리를 만들라고 하면, 그것이 또 하나의 창법을 만드는 길이지요.
사실 발성기법에 관한 여러 책자들을 봐도 각기 소리개발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적혀 있지만.....조금 조잡한 것도 많네요.
하옇든 U 는 어두운모음이며 닫힌모음입니다.
혀의 위치는 'O'보다 더 높아야 하고요,그러니까 'I'의 위치처럼 높고,혀끝은 입바닥 안쪽으로 말려들어가고,입술은 'O'보다 더 쑥내민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는요?
네. 목뼈(아담의 사과)안을 울려야 하지요.
'O'를 낼때처럼 소리를 아래로 내려야 하는데 이번에는 가슴까지 도달한 소리가 나야합니다.
설명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가슴안에 얇은 빨대만한 통로를 찾아 가슴까지 소리내도록 합니다.(지나침이 없이 성대에서 발생한 소리가 얇은 형태로 내려가서 가슴까지 울리도록 소리내도록 합니다.처음 말한것 처럼 성대 주위의 불필요한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노래할때 후두에서 느끼는 것은,볼 때 눈에서 느끼는 것 이상이어서는 안된다." - Johannes Messchaert -
"Inalare la voce" = 소리를 들이마셔라.


모음발성 7 정리

나름대로는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이해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제게 배우는분들은 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는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개인적으로 한사람 한사람 관찰하면서 이해시키는 것보다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하옇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강좌를 계획중이고, 공개렛슨도 하여 와서 보실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금당장 의문 나시는 것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그러면 아쉬운대로 함께 공부할 수 있겠지요?
어떻든 지금까지 설명한 모음들에대한 발음과 소리냄을 정리해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목뼈(아담의 사과)안을 울려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뼈(아담의 사과)안에 세로로 누워있는 입술처럼 성대의 느낌을 가져야 하고요.(얇은막을 울리는 느낌이 되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성대주위의 불필요한 근육을 긴장시킨 소리가 됩니다.)
또한 모든 모음의 발음은 그와같이 같은 위치에서 울린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각 모음은 정확한 혀의위치를 잡아야 같은 장소에서 울린다는 것을 아는 일입니다.
사실 사람에 따라서 혀의위치가 모두 일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설명드린 내용은 음성학적으로 이탈리아 발음의 혀의위치를 비교적 정확하게 알려드린 것이고,사실은 본인들 스스로가 자신의 소리 울림을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요?
혀의 위치를 조금씩 위,아래로 이동하여 바꾸어 가면서 주의깊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그러면 목뼈 (아담의 사과) 안에서 공통적으로 같은 위치에서 울리면 정확하게 바로 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들 일수록 소리가 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그것은 가슴을 열어서 내는 소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두성으로 소리내는 길도 성대에서 바로 소리를 머리위나 입천장으로 소리를 올려서 내는 것이 아니라,가슴의 길을 찾아 저절로 두성전체를 울리는 소리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길은 성대진동을 설명할때 이야기 한 것처럼, 목이 열린다는 감각을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가슴을 확 열어 제끼는 감각이 아니라 목뼈(아담의 사과)안에서 부드러운 입술 즉, 성대가 숨이 통과하는 부분만 얇게 진동하는 것처럼 가슴도 아주 작은 빨대안을 통과하는 것처럼 얇게 소리를 찾아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빗장뼈 가운데 쑥 들어간 부분에서 가슴을 연결하는 조금 아랫쪽까지 소리를 내리면 두성전체 공명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감각을 찾을 수 있습니다.그장소는 흉성구와 두성구를 느끼는 경계지점 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제서야 혀에의해서 형성되는 자음과 결합해서 소리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에 혀의 뒷 부분의 긴장을 푸는 감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혀와성대의 결합에 의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소리를 내는 형태는 날씬한 감각으로 이해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좋은 호흡이란 목구멍의 바닥까지 여는 일이다." - 고대 이탈리아 대가 -
"확고한 중심부가 몸 안에 없고서는 성악가로서 계속적인 성공을 거둘수 없다.그 중심부를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 Andelina patti -
"소리를 가지지 못 한 자가 크게 노래하는 법이다." - 격언 -
"참된 성악가는 총체적인 몸의 의식이 있다.머리,목 흉부뿐 아니라 온몸이 함께 노래한다." - Maria Stader -
"내부로부터도 함께 노래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요컨데 음을 온몸으로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 Enrico Caruso -
"가창은 추상적 가상에 달려 있다.'피리를 열어라!'라는 말이 뜻하는바는,호흡조직의 최초점에서 허파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피리의 느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처음으로 무언가가 확고해지는 굉장한 느낌이다:이제 나는 내가 늘 염두에 두고 있던 바를 얻었다.내가 이미 수년간 무대에 선 뒤에야 이것이 내게 일어난 것이다." - Peter Hoffmann -
"내가 칸틸레네(짧은 가곡) 나 벨칸토(아름다운 가창이라는 뜻의 창법의하나)를 하려고 할 때,항상 하나의 음만이 있고 그음에 내가 여러 모음을 붙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Fritz Wunderlich -



호흡에 대한 생각 바꾸기

저절로 이루어지는 호흡을 생각해 보셨나요?
만약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일 없다."라고 주장하는 분 과는 아주 상반된 의견이지요?
누구나 호흡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왜 첫번째로 설명하지 않고 이제서나 겨우 설명하려고 할까?"이런 생각 드시나요?
사실 저는 그래도 굉장한 학구파였고,욕심도 많아서 최고가 되고 싶었어요.....아니, 여러분도 그러하다고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고민하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겠네요?
호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이지요.그래서 호흡에 관한 내용이라면 무조건 관심을 갖고 책도읽고 ,물어 보기도 하고....그런데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내가 아는 만큼의 반도 안되는 지식을 갖고도 노래만 잘 부르더라 이겁니다.
제가 배운 대가 선생님 중에는 아예 호흡에 대해서 설명조차 거부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옇든 경험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호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면 할수록 노래하기는 더 힘들어 집니다.
정말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호흡인데,왜 그럴까요?
너무나 단순해서 그런 것이지요.안 그런가요?
그러니까, 우선 호흡에 대해서 이해하기 전에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그리고 호흡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제 말만 잘 들으시면 호흡에 대한 많은 의문이 해결 될 것입니다.
우선 호흡을 잘 하려고 생각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몸의 어딘가에 긴장을 주게 됩니다. 노래할때 긴장은 우리를 소리내게 하는작용을 어렵게 합니다.
특히 성대에 긴장을 주게하여 발음하는 일을 자유롭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성대에 긴장을 주지 않아야,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자유자재로 노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호흡법이 무슨 호흡법일까요?네, 말 그대로 숨쉬듯이 편하게 호흡하는 것 이지요.
제 말이 믿겨지지 않는다고요?
그렇게 생각 되어지는 이유는 항상 어딘가 힘을 준 상태에서 호흡을 유지한다는 개념으로 공명통 (두성이나 흉성)안으로 소리를 집어넣어야 한다는 관념 때문일 것 입니다.
성대에서 자연 스럽게 발생시킨 소리를 가슴의 통로를 찾아가늘게 내려보내는 작용으로 이미 호흡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따로 호흡법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성대의 자연스러운 진동이 가슴에 전달되어 확장된 소리가 저절로 이루어진 것처럼 되어 두성구 안으로 자연스럽게들어갈때,이미 호흡과 공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리 호흡을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우리의 성대를 긴장하게 하거나 소리를 밀어서 내는 위험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노래할때는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성대를 작용시켜 소리내고 그 소리를 가슴으로 가늘게 내려 보내는 작용만을 생각하여 노래해 봅시다.

"노래할 때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해야 한다.모든 것이 저절로 되어져야 한다." - Joh. Messchqert -
"대부분의 성악가들은 애를 '안 쓰는 데에' 실패하고 있다." -Heinrich Egenolf -
"근본적으로 기술은 단 한가지이다: 완전한 음을 내는기술.노래할 때 가능한 적게 움직이고 진동하는 음을 악기 연주자 처럼 다루면,이러한 자연스러운 음을 내는 데 숙달된다. 이때 최소한의 공기를 내보낸다." - Fritz Wunderlich -
"좋은 호흡은 목구멍의 바닥까지 여는 것이다.' - 고대 이탈리아 대가 -
"가만히 서있는 숨기둥이 몸안에 있지 않다면,진동하는 성대로부터 생겨난 음의 파동을 무엇이 전달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의 숨은 파동을 전달하는 매체일뿐 그 자극제는 결코 아니다." - 가창기법책에서 후두와성대에 대한 설명중에서... -




모음발성 설명후 목소리에 대한 생각 정리

발성의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음 발성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중에 가장 중요하게 제가 강조 했던 것은 무엇이지요?
네 후두안을 울려서 소리내라고 이야기 한 것 이지요?
그것을 저는 목뼈(아담의 사과)안을 울려서 소리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다음 성대의 진동을 설명 했는데,목뼈 안에 성대가 있다고 생각하여 성대에 대한 감각작용을 이해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성대는 마치 플륫을 불때의 입술 사이로 공기가 통과하는 것 처럼 느껴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사실 성대는 목뼈(아담의사과)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렇게까지 정확하게 잘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성대안에서 진동되어진 소리를 목뼈(아담의 사과)안으로 내려 그 안을 울려주면 됩니다.
소리를 낼때 혀 위로 소리내지 말고 목만을 울려서 소리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이것은 소리의 길(통로)을 아는데 무척 중요합니다.
또 성대에서 얇은 느낌으로 진동된 소리를 가슴으로 얇게내려(마치 아주작은 빨대와 같은 통로를 통과해서 숨이 내려가는 것처럼 )두성으로 소리가 들어가는 위치까지 소리를찾아 들어갑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된 분들은 제가 지시하는 대로 한번 해 보세요.
우선 무엇인가 손으로 가르킬때 처럼 주먹쥔 상태에서 검지손가락을 펴서 두볼에 대보세요.(보조개 있는 위치정도)
용용 죽겠지 할때처럼요.
그리고 입을 벌리면서 살짝 눌러 보세요.
아직 자음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으니까 ,그 상태에서 모음 으로만 소리내어 보세요.(혀 아래로 목만 울려서 소리내세요.)
특히 고음이 잘 나지 않던 사람도 이 방법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원리적으로 설명 하자면은요...
높은 음으로 가면서 성대는 서로 더 밀착해 가면서 성대 뒤쪽으로 소리를 느끼는 감각이 옮겨 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리 낸 것처럼 성대 앞쪽 에서의 울림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후두를 내리라느니, 아래턱의 힘을 빼고 아래로 내리라느니,하는 이야기 들은 느슨한 상태의 성대를 긴장없이 야간 아래쪽으로 당겨주어 서로 자연스럽게 붙어 있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성대에 대해서 이해를 한 사람중에 어떤이는 째지는 듯한 소리를 내게 되는데,이것은 호흡으로 밀어서 성대를 서로 붙이게 하려는 작용으로 잘못 발성 하는 것 입니다.
성대는 열려 있는 상태에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열리며,그 상태에서 호흡이 통과하면서 소리가 진동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노래의 준비 상태는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손을 볼에 대고 살짝 눌러서 입을 약간 벌린 상태의 시점에서 소리를 내게 되는데,그럼으로 긴장되지 않은 턱은 아래로 내려가고 뺨 근육은자연스럽게 이완된 상태가 표면적으로 볼 수 있는 상태이고,내부적으로는 느슨하게 있던 성대가 긴장없이 아래로 당겨져서 자연스럽게 닫힌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이 상태에서 소리를내면 성대의 얇은 틈으로 소리가 발생되고 그것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얇은 빨대와 같은 통로를 찾아 가슴으로 도달 시킵니다.


성대가 완전히(혹은 거의) 닫혀 있는 상태에서 숨을 내쉬게 되면 성대 밑 부분의 공기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공기압이 상승하게 되면 성대는 더 지탱할 수 없게 되어 성대가 열리게 됩니다.이때 공기가 갑자기 풀려 나면서 성대 위쪽의 공기 입자들이 함께 바깥쪽으로 밀려나게 되고 이로인해 압축된 공기 입자의 파장,즉 음파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압이 낮아지면 성대는 다시 닫힌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 '스타처럼 노래 합시다.'에서 성대진동에 대한 세스릭스씨의 설명.-
아래턱,혀 근육과 뺨 근육을 완전히 유연하게 길들이는 것은 가창의 가장 중요한 비결에 속한다.그러나 많은 성악가들의 찡그린 얼굴을 보면 그 말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다.
턱이 완전히 유연하게,거의 힘없이 매달려 있고 혀뿌리는 이완되어 있으며 뺨 근육은 느슨한 상태라면,자유로운 음이 저절로 두개골에서 공명공간을 찾고,또 (빛을)발하는 촛점으로 공명을 완성시키는 일이 보장된다. - 가창기법책에서 턱-입- 혀-기관에 대한 설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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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범철가곡아카데미
글쓴이 : 김도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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