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봄빛을 담으러 다니다가 40년전 제자를 만난 행운도~~~**

작성일 작성자 素彬


어제 한낮

레지오단장님과 수성못뚝 거닐며

맛~난 점심 먹곤

벚꽃동산으로











벚꽃동산 계단에서 만난

옛님과 반가운 인사를^^

너무 감동

아직도 기억해 준다니

행복이 넘쳐

넘쳐

봄빛 맞으며

송해공원 한바퀴 산책하던 날


마리아상 앞

샛노란

수선화

베들레헴 꽃분 두개를 사서

베란다 창에 올렸더니

가창골도 한 눈에

오~ 내사랑

목련화도

            

이 두꺼운 겉옷을 뚫고

쏘옥~ 내미는 새생명의 모습

몇일전의 고산골입구

어제  꽃망울이

오늘 한낮 다 터져서

화사함의 극치를 보여주네


삼이탁구부 번개팅날

10명이 맛난 점심 먹곤

걸을수 있는 사람만

신매서 반야월역까지 금호강 줄기 따라

1시간 정도 걸었던 날

강바람은 불어도

봄은 봄이로고

파동탁구클럽회원들끼리

동네카페서

커피한 잔 하던 날

벌써 그리워지는 얼굴들!!

퇴임동료 모임 후에도

카페서 한 잔 나누던 날

이 모든것

스냅 보관차원에서

잊지 않으려고 올리는 마음





[방송 음악]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from 오페라 잔니스키키 /Sop. 강혜정

https://youtu.be/be2oETPg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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