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三樂의 셋째즐거움(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을 만끽하고 온 오후 /아카시아꽃

작성일 작성자 素彬

4월 어느 벚꽃 천국이던 날

수성못 벚꽃동산서 만난 두 제자를 통하여

오늘은 넷이 도란도란 함께한 시간

이보담 더 좋을수가


4월의 수성못 벚꽃동산

오늘도

수성못뚝아래 바르미식당서

불고기도 구워 먹고

디저트 골고루 다 맛 보다가

못뚝 정자에 나가앉아

함께 옛노래도 불러보고





우릴 반겨주느라

음악분수까지 춤을 추네요

하늘이 청명하니 저 물빛도

얼마나 고운지^^


77년도 대구제일여상 2학년5반

내가 담임한 얘들

얘들아!!

 내가 만으로 77세야

잊지못하겠네

내눈엔 꽃띠들이 벌써  60이라고??

손자 손녀도 다 보고

서울서 내려온 경화야

악장시절 포즈가 클로즈업되네

점심도

건강식품도 다 챙겨주고

잘 올라갔지?







정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수성못

하늘도

물빛도

너--무

파랗네




전체총무 재순이 덕분에

모든만남 이루어지고

가곡도 좋아하고

모두들 이 노래 배워서 5월의 아카시아꽃 불러보셔

다음 만나면 함께 불러보자구

사랑해

귀한시간 고맙고^^


아카시아꽃...이수인...테너 심우훈과 관객합창

첨부파일 akasi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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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물새들이 집을 짓는 앞냇가 바위틈에
아카시아 한 그루가 웃음 지어요
하얀 그 얼굴 보드란 눈웃음
순이를 꼭 닮은 아카시아 하얀꽃 아카시아 하얀꽃

2절)다람쥐가 집을 짓는 산기슭 바위틈에
아카시아 한 그루가 춤을 추어요
산들 그 몸짓 마알간 꽃향기
순이를 꼭 닮은 아카시아 하얀꽃

아카시아 하얀꽃

제철맞은 아카시아 꽃들

 클릭을 해 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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