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彬(소빈) 동산 입니다

신안 1004개의 섬과 섬을 잇는 천사대교를 다녀오다

작성일 작성자 素彬



어제 폭염이 기승을 부려도

우리는 대구에서 근 천리길을 달려

목포 신안 천사대교를 다녀오다

10.8키로의 긴-긴-다리

약한 바람에도 출렁인다는 다리를 쓩~~

달려봤다

구름이 종일  함께  동행한 구름 나그네가 되어^^ 


암태도에서 바라 본 천사대교의 모습


대교 입구에 세워진 천사 상징물

장장 10키로가 넘는 대교를 달려보며

세상에나~

25리길인데

대단한 공사에 깜놀

다리를 딱 건너면

암태도가 나오고

암태도서 바라본 천사대교

친정식구들과의 멋진 여름휴가

 



암태도서 돌아가는 길위의

구름

구름

구름이

종일 따사로운 친구로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가 되어

버스정류장의 디자인도

1004로 상징을

이미지가 멋져서 내려가서 찰-칵

구름과 다리의  상징물의 조화

또 다른 연육교

와우 멋져

목포명물 민어거리에 가서

여름의 보양식인 민어코스요리 먹고

유달산 아래로 가다보니

노적봉 안내소도


곧 9월에 개통한다는

목포 해상 케이블카

아쉬움을 안고 돌아만 본 길

워낙 갈 길이 멀어서

바로 귀갓길로 오르니

窓밖 

구름이

내내  친구해 준 오후~~**

논공휴게소에 다다르니

어느새 해는 서산에 걸렸고

금방

꼴깍-

넘어가 버린 햇님

대구도착해서 마음놓고

거나~하게 앉아

저녁만찬으로 박주일배  나누고

흩어진 가족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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