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삶아 껍질 벗기기 / 늦은감은 있지만 버리긴 아까워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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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삶아 껍질 벗기기 / 늦은감은 있지만 버리긴 아까워 /2020.04.11

慧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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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무우시래기 철 지났다며 모두 걷어 버리라는 것을 혜명화가 극구 말려 오늘  세자매가 모여 시래기 삶아서 껍질 벗겨 세등분 잘 나눠 가졌다.비록 철은 좀 지났지만

아직 누러지진 않았고 괜찮은 터라 장작 불로 푹 잘 삶아서 껍질 벗기는 모습들, 창원 동생과 혜명화가 가기전에 언니는 어제부터 바쁜걸음 하셨다.

도토리 묵 만들어 놓으셨구, 배추김치 담가 한줌씩 준다구 배추절임해 놓으셨구,두릅잎과 엄나무새순  삶아 데쳐 놓구,당귀랑 방풍,상추잎등 쌈꺼리 준비해 놓으셨궁

에~~~효!  맏형 되기가 참 힘드시구낭 했져~  또요, 아침에 무우시래기 삶게 불지펴 놓으셧궁~미안키두 하궁 고맙기두 하궁....셋 자매 하하호호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즐거운 점심식사두 봄내음 가득한 걸루요,아직 뒷간에 달려있는  무우시래기 있음 어서 처분하셔요,  2020.04.11 /짜잔~안보면 보구싶구  보구나면 즐거운 우리 자매들입니당, ^^* (여기서 귓속말입니다, 암말 말아요, 울 남자형제 올케삼분 아심  질투심 왈칵,ㅋ)






말을 소중하게 여겨서 입을 머리에 이고

빠짐없는 미소로 항상 사람들 대하시며

千手千眼 화신인양 두루 살피시는 울 언니







위 찌짐은 앞집 아주머니께서 메밀로 찌짐 붙혀 가져오신것, 맛있당,냠냠~~김치 담가서 동네 한봉지씩 나눠드린 울 언니랑 이웃사촌님들 넘 좋다,나두가면 맛낭거 주신당




☞자매셋~생얼에 모두 기가 막히는 모습들.히히~그래두 좋아요,내 자매라서요,ㅎ ^^*☜



☎☎☎☎☎

나의 결점을 지적하고 잘못을 가르쳐 주는

현명한 사람을 만나거든

그 사람을 따르라!


그는 나에게 보물이 감춰진 곳을

일러주는 사람이니

그와 같은 사람을 따르게 되면

좋은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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