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여행기자♡원시

집에서 대접하는 피자와 파스타! 제주맛집 『홈즈테이블 』

작성일 작성자 원시♡

제주맛집 『홈즈테이블




집에서 대접하는 피자와 파스타!




애월읍 유수암리.

제주의 자연과 어울리는 작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런 곳에 레스토랑이 어떻게 있을 수 있지?"라고

생각 할 정도로 위치에 고개를 갸우뚱 했으나

다녀오고 나니 이래서 이곳을 가야하는 구나 마음속 느낌표를

박고 오게 되었죠.





뮤지션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공간, 홈즈테이블.

오랜만에 보는 밴드 악기들, 마샬 엠프와 베이스기타가

눈에 들어왔어요.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테이블 좌석 수가 몇개 없어요.

레스토랑 컨셉이라 하면 "내 집에서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고 갈 수 있는 공간" 이라 하였습니다.

예약 없이 가는 곳입니다만 그래도 꼭 식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시라면 점심시간 늦지 않게 가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중간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아들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컸죠? ㅎㅎ 요새 친구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니

제 아들이 형과 여동생을 자기 친형제로 생각하더라구요.

지난주 토요일 광주에 갔었을 때 사촌언니 앞에서

자기 소개를 형과 동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 아들에게 크나큰 축복이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저도 오랜만에 나왔죠?

지금 살이 절정으로 찌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원시 인증샷을

못찍겠더라구요.ㅠㅠ 얼른 다이어~트 하고서 말끔한 모습으로

원시 인증샷 올려볼게요!






샐러드가 나왔는데 이것부터 맛있어서

고개 끄덕였어요. 에피타이저 샐러드는 잘 안먹는

편입니다만 이건 남김없이 먹었답니다.







여기 파스타 진~~~ 짜 맛있습니다.

유수암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어떻게 이런 맛을

낼 수 있지? 라고 말하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파스타 매니아라면 꼭 한번 가서 못볼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름요? 이름은 잘 기억을..ㅠㅠ

대신 파스타나 피자 종료가 많지 않아서 홈즈세트로

주문하여 드셔도 좋을거에요.






크림 파스타는 느끼해서 아들이 잘 안먹습니다만,

여기 제주 홈즈테이블의 크림 파스타는 정말 잘 먹었어요.

추가로 더 주문해야 할 정도로...;;






피자도 심플하면서도 맛있는,

와인을 부르는 피자라 하면 이해하시겠죠?

다음에 또 가볼 예정인데 그때도 꼭 피자와 파스타를..

(감바스를 먹고 오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감바스도 맛있을듯요~)








디저트가 나옵니다만, 제가 생크림을 잘 못먹어서

몇입 먹고 티스푼을 내려놨어요.;;

유지방 알레르기가 있다보니 .. (두통.;;) 그래서 피자나 크림 파스타도

잘 못먹는데요. 순한 치즈는 먹어도 머리가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또 오겠다 한거에요. 먹을 수 있으니깐... ^^

(생일때 생크림 케이크를 못먹는 이 신세여~~~~)





홈즈테이블 정원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가 있습니다.

우리 워킹맘들~~ 아시죠? 이렇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레스토랑이 흔치 않다는것!

조금은 쉬고 싶은 우리입니다만 아이들도 재밌게 놀고

우리도 편히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지 않나 싶어요.






내 집에서 잘 차려진 파스타와 피자를 먹는다면?!

아이들도 즐겁고 나도 즐겁다면 그것만큼 행복한건

없지 않나요? 그런 분위기를, 행복을 주는 홈즈테이블이야말로

제가 선호하는 제주 맛집 이기도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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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총사, 행복을 위해 오늘도 달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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