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종남산 진달래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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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경상남도

밀양 종남산 진달래꽃 축제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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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4 . 15 . 밀양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정보를 입수하고 축제 당일날 복잡할것 같아 피한다고 오늘 다녀왔지요.

초행길이다 보니 조금 힘들었고, 진달래꽃이 예뻤다면 힘들어 본들 다 잊을수 있었을 텐데 ....

올해는 진달래꽃이 없는 축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얼마전 춥고 눈오고 했을 때 냉해를 입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진달래꽃이 없어요 ~~ ㅠㅠㅠ ~~이잉 ~

많이 아쉬웠습니다.

워낙이 종남산은 경치가 좋다보니 헛걸음은 아니었고, 진달래꽃이 있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진달래꽃이 나와의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

그렇게 위로삼을랍니다. ^^ ㅋ








산행지 : 밀양 종남산 (663,5m)

산행한날 :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날씨 : 맑음 쾌청한 날씨 더웠음

동행자 : 하이얀 + 매암

산행코스 : 밀양시 삼남면 기산리 고노실마을 - 감밭농원 - 다불산 - 임도 - 헬기장 - 종남산 - 임도길로 하산 - 고노실마을






고노실마을 길가에 주차하고 가는 길에 담은

노랑민들래꽃








하얀 민들래꽃









단풍잎이 여리게 피어나고 있어

연두색의 여린잎은 꽃보다도 예쁘다.








고노실 마을 회관 경로당 앞을 지나고









종남산 가는 이정표가 있다









어느 집 앞에 하얀 겹매화꽃이 어찌나 소담스럽게 피었던지 ....

그냥 갈수 없지. ㅋㅋㅋ 담았다








또 다시 종남산 등산 이정표가 있으니 ~ 가르키는 방향따라 올라가면









또 다시 하얀 겹매화꽃이 있고

과수원과 함께 감나무 가든집이 있습니다.








종남산 이정표 자주 보인다

찾기 쉬워 ~








뒤돌아 본 고노실 마을









인도로 계속 가도 되지만 우리는 산행하러 온 사람이다보니

다불산 들머리로 오른다.








가는길에 으름덩굴꽃도 만나고









작은 산이지만 많이 가팔라서 초장부터 힘빼기시작 ...ㅋ









각시붓꽃도 만나게 되고









다불산

정상석 푯말은 없지만 지도상으로 다불산.








다불산을 올랐다 하산하니 임도길이 이어진다









복사꽃이 너무 예뻐 ~ ~ ~ ~ ^^









다불산을 내려와 임도길로 걸어 올라가 보니 이정표가 있네









벤취가 있기에 잠시 쉬어가면서 물도 마시고 ~









앞으로 쭉 이어져있는 임도길 따라 갈 것이다.









여기는 임도 삼거리인데 꺽어 돌아가는 미덕사 방향으로 간다









임도길 걸어오다 보니 이제는 산길로 가고싶어졌다

화살표 방향으로 헬기장 등산로 들머리 시작.  오르고 ....







이렇게 힘들줄 모르고 올랐는데 계속 가파른 길. 

헬기장까지.








제비꽃 자주 보인다

힘들어서 노랑제비꽃도 있고 남산제비꽃도 있었지만 그냥 패스 ~ ㅋ








지그제그로 올라오는 길이 보통 가파른게 아니다

매암님 고개숙여 진것 보면 알수있어.








쉬어가면서 사과도 먹고 물도 마시고

산나물도 한줌 뜯고, ㅋㅋ








오르면서 만난 현호색 군락지

거의 헬기장 가까이에 군락지가 형성 되어있었다

정말 반가웠음.







진달래꽃은 하나도 없고 그냥 밋밋한 길을 걸어간다.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며 ~









줌으로 당겨보고 ~









힘들면 인증샷도 찍고 ~ ㅋ









드디어 헬기장에 도착하였다.

너무 오랜만에 산에 올랐더니 버겁다.

힘들어 ~~ ㅠㅠㅠ ㅋㅋㅋ







종남산 봉수대가 보인다

그런데 ~ 진달래꽃이 없어 ...ㅠ 앙 ~ㅋ








모르겟다

여기서 점심먹고 올라가기로 하고 돋자리펴고 앉았다.








아쉬운대로 ~ 이거라도 찍어보자.









전망대 올라본들 뾰족한 수 없고........ 그냥 없는대로 즐겨 보기로 한다.








진달래꽃이 있다고 상상하면서 ~










예쁘진 않지만 흔적은 있으니 ~









지금부터 오르면서 밀양시내와 주위 산군들 아님 들녘을 담아 보았으니

설명없이 사진으로 보면서 감상하시길 ..... 바랍니다.




 
































































































































































































정상 송신탑이 보인다









봉수대 도착


















정상석이 있는

종남산









사방 팔방으로 조망이 너무 멋지게 펼쳐진다

사진으로 감상하시길요.

















밀양시내





















































































































































































토종할미꽃이랍니다

보호대 설치해놔서 들어갈수 없어








귀한꽃을 보고나니 기분 좋았졌어

진달래꽃 못본 대신 할미꽃이라도 봤으니 위로삼으며 ~ ㅠ






































































정상에서 충분히 돌아 보고 감상했으니

하산길에 ~








돌탑이 있어 좋고










하산길 ~









하산길은 룰루랄라 ~~ ㅋ 가볍다






























































































































종남산에서 내려와 헬기장이 있는 산으로 오르지 않고

임도길로 하산길을 잡는다.






(하산길에 만난 개별초 꽃 군락지.)


정자가 있는 임도길까지는 상당히 가파른 길이 이어진다

우리가 헬기장까지 올랐을때의 그 가파른길과 같은 급이다. ㅋ








꽃 이름을 모르겠음









양지꽃도 어찌나 소담스럽게 피어 군락을 이루고 있던지 ...

다 담을수 없어








이정도만 ~~~ 눈으로 많이 담아왔다.









정자가 있는 곳까지 차들이 올라와 있네.

여기까지 차가 올라올수 있다는걸 몰랐음. 이제 알았네. ㅋ

내려가는 트럭아저씨에게 부탁하여 마을 가까이까지 태워주셨다. (아저씨 정말 감사했습니다.♡ ㅋ)







각시붓꽃

한창 피는 시기라 자주 보인다







조팝나무꽃

이곳에서 고사리를 발견하였다

아니 벌써 ~~ㅋ 고사리가 올라왔네

열개정도 발견  ~ㅋ 꺽어왔음






고노실 마을 느티나무

어찌나 크고 울창한지 ... 수백년은 됐을것 같은 위엄이 느껴지는 나무였다.







고노실 마을 버스정류소








배도 고프고 힘도들고 식당을 찾으니 올갱이정식이 눈에 띄었다

들어갔더니 "밀양 향토음식 경연대회 동상" 받은 집이었다.

들어갈때 보지 못하였고 음식이 참으로 정갈하면서 정성이 들어가 보이고 맛도있었고

좀 다르다 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런 모법음식점인줄 몰랐었네

밖으로 나와 테이블에 앉아 등산화를 신고있는데 문앞에 요런 간판이 걸려있어 어쩐지 ... 하면서 담아왔다.






여렇게 정갈하게 음식이 담겨 나왔는데...

맛있었다.







밀양 고노실 마을에 또 간다면 또 다시 들어가 먹고싶은 맛이었다.










다음엔 가서 약선민물장어구이를 꼭 먹어봐야 겠다

알았으면 오늘 먹었을텐데 ... 몰라서 올갱이정식을 먹었네.

꼭 기억해 뒀다가 "약선민물장어구이" 를 먹어 보리라 ~~ ㅋㅋ


밀양 종남산 진달래꽃 산행 종료.

자동차 픽업하여 집으로 고고씽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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