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 공원기장읍 연화리 서암 마을시랑리 동암 마을 경계 지점에 있는 오랑대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오랑대는 ‘미랑대’라고도 부르는데, 지명과 관련해 정확히 알려진 설화는 없으나 옛날 기장으로 유배 온 친구를 만나러

시랑 벼슬을 한 다섯 명의 선비들이 이곳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즐겼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밖에도 이곳에 오랑캐가 쳐들어와서 오랑대라고 불렀다는 설 등이 전하고 있다.

오랑대는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사진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공원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해동용궁사에서 시랑대 가는 암반 산책로를 따라가면 오랑대와 연결된다.

주변에는 대변항, 오랑대, 송정 해수욕장 등이 있다. (백과사전)








오랑대 공원의 총면적은 1만 7334㎡이다.

오랑대 공원은 첩첩의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과 해안가에 툭 튀어나온 넓고 편편한 잔디밭이 있다.

동쪽에는 용왕단이 있는데, 용왕단 지붕에 탑이 있고 지붕 모서리에 용의 머리가 조각되어 있다.

공원 내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공원의 서쪽에는 인근 절인 해광사의 주차장이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바다를 보러 나왔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도 자주 나오질 않아










공원에 방풍나물꽃이 피었는데 ... 꽃이 다 지고 없어. ㅠㅠㅠ










바다는 언제봐도 시원~하다










주로 산으로 가고 공원 꽃보러 다니고 하다보니










바다를 잊고 살았나 보다.ㅋㅋㅋ










바다가 그리워지는 여름이다










장마전선이 걸쳐 있다고 하니









내일부터는 장마비가 내린다고 하는 일기예보.










수.목.금. 삼일 내내 ......주말은 비소식 없어.

<부산꼬리풀꽃>









갯패랭이꽃










바위사이 벼랑끝에 피어있었다










산나리꽃이 무더기로 피어 어찌나 이쁘던지 ...ㅋ



























































오랑대 배경으로 산나리꽃.










오랑대와

벼랑끝에 피어있는 갯패랭이꽃. 산나리꽃

















































여름날씨 치고 시원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










그늘에만 앉아 있으면 신선놀음. ㅋ










갯가에 갯패랭이꽃이 참말로 예쁘게 피어있다.










오랑대











































































































































오랑대 공원에 많이 피어있다

무더기 무더기로 ..... 부산꼬리풀꽃








'부산'이라는 명칭이 부여된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해양식물인 부산꼬리풀이 부산 해운대 아파트 단지에 활짝 피었다.

해운대블루라인은 부산꼬리풀 보존운동으로 지난해 5월 해운대 미포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입구와 해운대구 35개 아파트 단지에 1만 포기를 시범적으로 심은 결과 지난달부터 만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꼬리풀은 부산지역 해안가에서만 관찰되는 희귀 야생화다. 강한 바닷바람을 이겨내기 위해 땅에 밀착돼 크기가 작고 수분을 저장하기 위해 잎사귀가 도톰한 것이 특징이다.

학명은 'Veronica pusanensis Y.Lee'로 부산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특산식물이라는 점에서 '부산의'(pusanensis)라는 이름이 들어갔다.

보라색이 감도는 꽃 빛깔에 포복형 줄기와 꽃이 계속 피어나는 무한꽃차례의 특성이 있다.

해운대 미포에서 옛 송정역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에 블루라인파크를 조성하는 주관사인 해운대블루라인은 부산꼬리풀 보존운동에 참여한 아파트 단지 중에 7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부산시는 2016년 부산시민공원에 부산꼬리풀 5천포기를 심었고 지난해에는 남구 이기대공원과 기장군 일광면 생태공원에도 심었다.

부산꼬리풀은 불법 채취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했으나 한 생태 전문가의 오랜 연구 끝에 증식에 성공하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아파트 화단에도 피어있다.





















순비기나무 꽃


순비기나무는 바닷가에서 짠물을 뒤집어쓰고도 잘 자란다. 동으로는 구룡포에서 남해안을 거쳐 서해안을 누비고 백령도 콩돌 해안까지

우리나라 남서부와 제주도를 포함한 섬 지방의 바닷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순비기나무는 통기성이 좋은 자갈밭이나 모래사장에서 흔히 자란다. 모래 위를 기어 다니면서 터전을 넓혀 방석을 깔아놓듯이

펼쳐나가므로 덩굴나무처럼 보인다. 바닷바람에 모래가 날리는 것을 막아줄 지표고정 식물로 가장 적합하다.








오래된 줄기는 거의 팔목 굵기 정도에 이르지만, 대부분 손가락 굵기의 줄기가 이리저리 뻗는다. 넓은 타원형의 잎은 마주보기로 달리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초록 바탕에 은빛을 띤다. 잎 뒷면에는 회백색 털이 빽빽이 나 있어서 하얗게 보인다. 늦여름에 피는 보라색 꽃도 일품이다. 동전 크기만 한 꽃이 원뿔모양으로 꽃대를 타고 올라오면서 핀다. 아래 꽃받침은 유난히 긴 토인들의 아랫입술 같기고 하고 어찌 보면 술잔을 닮았다. 이색적인 꽃 모양과 함께 푸른 바다를 앞으로 두르고 흰 모래사장을 융단처럼 뒤덮고 있는 연보라색 꽃은 해수욕 시즌이 끝나고 조금은 을씨년스러워진 해수욕장의 풍경을 오히려 낭만으로 채워준다.







꽃이 지고나면 콩알 굵기만 한 열매가 열리고 겉에는 코르크로 무장한다. 가볍고 물에 잘 뜨며 방수기능까지 갖춘 코르크로 치장을 하였으니 종족을 번식시킬 만반의 준비를 한 셈이다. 또 유연한 적응력은 까다로운 나무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하다. 자기가 처한 곳이 따뜻한 남쪽지방이면 겨울에도 잎을 달고 있는 상록수였다가, 백령도와 같은 좀 북쪽에서 자라게 되면 겨울에 잎을 떨어뜨리는 낙엽수가 된다. 그래서 순비기나무는 일본과 동남아시아는 물론 호주까지 자람 터를 넓힌 마당발나무다.







순비기나무는 예부터 약으로도 그 쓰임이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보면 “풍으로 머리가 아프며 골속이 울리는 것, 눈물이 나는 것을 낫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이빨을 튼튼히 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잘 자라게 한다. 습비(濕痺)로 살이 오그라드는 것을 낫게 하며, 촌충과 회충을 없앤다. 술에 축여서 찌고 햇빛에 말린 다음 짓찧어서 쓴다”라고 했다. 그 외에도 “열매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베개에 넣어두면 두통에 효과가 있다”고도 한다. 잎과 가지에는 향기가 있어서 목욕탕 물에 넣어 향료로 쓰기도 한다.








이처럼 약으로 여러 쓰임이 있지만, 순비기나무는 그중에서도 특히 두통치료 효과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두통이 생기는 이유가 적어도 수십 가지는 될 터이니 실제로 어떤 두통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아직 듣지 못했다. 다만 깊은 바다에서의 물질로 평생 두통에 시달리는 제주 해녀들과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다. 해녀들이 물속에서 숨을 참고 있다가 물 위로 올라오면서 내는 숨소리를 ‘숨비소리’, 혹은 ‘숨비기 소리’라고 한다. 순비기라는 나무 이름은 여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순비기나무는 해녀들의 만성두통 치료제로 애용되었고, 또 그녀들의 숨비소리까지 들어주는 나무로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다.


















































































































































































피곤하지만 나간다

집에 있으면 더 늘어지고 기운 없어

나가서 활동을 하면 기운이 난다

만보걷기 실천도 해야하고

꽃을 보면서 행복하고

드라이브 하면서 신나고

바다를 보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갯바위 사이에 피어있는 나리꽃도 볼수 있

오랑대도 보고

내 발로 움직여야 볼수 있는 것들이다

집에 있으면 볼수 없어.

그래서 나는 매일 매일 가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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