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고려제강 F1963 석천홀 중고서점 테라로사카페 뜰과숲원예점

작성일 작성자 하이얀




딸램이 데이트 신청을 해 왔다 ^^ ♡♡♡ ^^

그래서 오늘 다녀오게된 고려제강 F1963 석천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부산문화재단 F1963 기획전)

몇해전 부산비엔날레 때 고려제강에서도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고 했지만 가보지 않았

위치도 모르고 찾아가기도 귀찮고 ... ㅋㅋ 그 자리가 지금은 카페와 함께 서점으로 변신하여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하고 있다고 ... 딸램이 같이 가자고 하네. 우리집에서 승용차로 9분거리에 있어 가까웠다.

석천홀에서 작품전시구경하고 카페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 빵과 커피를 마시고 이어서 서점에 들러 보고

중고서점엔 아주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수가 있고,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있다

시간만 된다면 하루종일 있어도 될만큼 볼거리 읽을 거리들이 많아 ~ 다시 날잡아야 할것 같다.

밖으로 나와 뜰과숲원예원을 둘러보고 예쁜꽃들을 보면서 정원이 예쁘구나 ! ~ 생각하며

손녀 어린이집 하원 할 시간되어 서둘러 나왔다.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관람시간 : 오전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부산광역시 고려제강. F1963 석천홀.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 있었다

고려제강 공장을 개조하여 만들었다고 ....









코스트코가 바로 옆에 있고

고려제강 본사도 들어오는 입구에 있었다.









석천홀 부터~~










부산은 공간의 기억이 무척이나 단단하다

장소의 기억을 채집하는 자의 눈으로 느끼는 그 단단함이 있다

바다와 맞닿은 항구라서, 역사의 생채기가 많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너무 쉽사리 바다가 있

그리고 골목, 계단, 거리, 산복도로, 부두, 시장처럼 늘 일상에 머무는 게 특별나지 않은 장소가

그 안에 들어섰을 때 특별한 장소의 힘을 느끼게 한다

부대낄 수밖에 없었던 세상은 부산 사람을 가장 조밀한 삶의 간격으로 구겨 넣었다

그리고 그 최소한의 간격은 이 도시를 찾아들고 살아온 이들의 시간과 공간이 겹쳐져 가냘픈 골목을 만들어 냈다.







고려제강 창업주 석천 홍종열 명예회장님







































배에 사용하는 프로펠라 전시.










그림도 ~

























































































































석천홀 전시를 관람하고

이 곳을 거쳐 ~









테라로사 카페로 가는길 ~










일반 카페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










카페안으로 들어가 보니 ~

이렇게 생겼다. ㅋㅋ







































커피

추석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좋을듯





























우리도 창가에 앉아 이렇게 먹고 마시고 ... ㅋ





























중고서점으로 들어왔다










인쇄기가 그대로 있어










서점이 정말 크네 ~~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구입하는데 부담이 없어.
















































책한권 골라 앉아 읽으면 하루종일 있어도 될것 같다.










서점에서 밖으로 통하는 문을 열고 나오면

뜰과숲 원예점









어제. 오늘 비가 내렸다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뜰과숲.










허브와함께 고양이
















































































































































































































































주차장

정말 할일 없을 때 심심하면

수영강변길 따라 걸어가도 될 만큼 가까운 곳에 있었다

혼자 놀기 좋은곳 발견. 기억해 둬야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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