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법기수원지의 청명한 가을

작성일 작성자 하이얀




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 날씨는 맑음 그 자체였다

청명하기가 이루 말 할수 없을 만큼이다

8월의 마지막날 31일. 하고도 토요일 휴일이었다

이렇게 청명한 날은 법기수원지 뚝에 있는 반송 보러가기 딱! 좋은 날이다

비가 내리더니 법기수원지 물은 찰랑찰랑 만수를 채우고 있었다

맑은 하늘과 구름

푸른 숲

수원지뚝에 서 있는 반송 7그루

아름답고, 맑음에 물들어 싱그럽다.

법기수원지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저수지다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

08시~18시까지.

음식반입금지








법기수원지 뚝에 있는 반송










반송은 소나무의 한 품종이다. 품종이란 원래의 소나무 종(種)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조금 다른 것을 말한다.

소나무는 외줄기가 올라와 자라는 것에 비하여 반송은 밑에서부터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리적으로도 반송이 생길 수 있다.

어릴 때 소나무의 가운데 새순이 잘려나가면 옆가지가 자라 반송 모양이 나타나기도 한다.

반송은 전체적인 바깥 모습이 둥그스름하거나 부챗살 모양으로 소나무보다 더 부드러운 맛이 나고 정제된 느낌이다.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쭉쭉 뻗어 자란 아름드리 나무가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벗나무 숲










전나무 숲










쭉 돌아가면서 벤취가 있어 쉬어가기 좋고










피톤치드 때문일까?

시원하고

상쾌하고








벤취에 앉아 눈에 보이는곳 한컷.









편백나무 숲이 앵글속으로 다 들어 오지 못하고 .......










하늘이 너무 예쁘다









저수지

천성산 줄기라고 하던데 .....









하얀 뭉게구름이 예뻐서 ~~~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예쁘고









인생샷 남기고










뚝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




















법기수원지 뚝에는 반송 7그루가 있다











































































































































100여년 된 소나무라고 한다

굵기와 뻗어나간 가지를 보면 너무 멋지게 잘 생겼어








가을 햇살은 뜨겁다

이글이글 ... 그렇지만 기분 좋은 뜨거움이다





























꽃무릇

언덕에 가득 피었는데 ...












































































































































우리도 편백나무 아래 벤취에 앉아 오래도록 쉬어가고

매암님은 벤취에 누워있고 나는 앉아서 쉬고....ㅋ

편안한 시간이었으며, 시원해서 정말 좋았다.







법기수원지 앞 화원에서

선인장과 다육이를 구입하였다.









법기수원지 앞 상가에서 콩국수도 먹고

맛집이라고 하더니, 정말 맛있네. ㅋ

오후 한나절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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