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함안강주마을 해바리기축제

작성일 작성자 하이얀




함안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2019년 8월30일~9월15일


이번주내내 태풍 링링이 지나갔고

그래서 비가 많이 왔고

흐리고

후덥지근하고

여름보다 더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에 다녀왔다

태풍 링링을 겪은 해바라기는 꽃잎을 다 떨구었고

입장료 2000원이 있었지만, 꽃이 없는 관계로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드넓게 펼쳐진 해바라기가 있어 기분전환은 충분히 되었고

정자에 앉아 쉬어갈때는 바람불어 정~말 시원했다



 





축제장 주차장도 마련되어있다






























축제장을 지나면서

매암님 좋아하는 국화빵 한봉지 사들고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가지 못하듯이 ....ㅋ








축제장 분위기

엿장수 각설이타령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









벽화가 그려지니 화사하다






























해바라기 언덕에 올라 ~










보시다시피 이런 실정이다

꽃은 다 어디로 가고 .......ㅠㅠㅠ


















입구에서 노란 우산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

필요하신 분들 들고와 우산도 되고, 양산도 되고, 사진 찍을때 해바라기 대신 노란색 우산으로 ....











































































































































































































































































































































































































































































































































































































































































































































































































해바라기 연가   <이해인 수녀님>
 
​내 생애가 한 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이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은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 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나의 임금이여
드릴 것은 상처 뿐이어도 
 
어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 살기 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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