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오랜만에 한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산행 너무 힘들었어

등산 처음 할때처럼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러다보니 방콕신세였고

오늘까지 방콕은 아닌것 같아 우리집 뒷산인 장산을 오르려고 길을 나섰다

비가와서 땅은 촉촉하니 좋고, 오르는 내내 우중충한 나무들이다

여러번의 태풍때문에 나뭇잎은 찢겨져 떨어져 나가고 올가을 단풍은 기대하지 말아야겠어 ~

물들기전에 잎사귀가 다 떨어졌으니 ..... 물들고 말고 할것도 없다.

장산 갈맷길을 둘러 걸어가다가 성불사 위 너덜겅길을 따라 정상으로 오른다

발걸음이 너무 무거워 ~~~ㅠㅠㅠ 힘들어 ~~~ㅠㅠ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하였다

산행이 내 체질은 아닌것 같어 .... 산을 좋아하다 보니 ... 자연을 사랑하다 보니 ...끈기와 인내력으로

정상까지는 밟는것 같다.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어께 토닥토닥여주고, 하산길에 발바닥 아프고, 무릅 약간 땡기고 ... 아직도 다리가 뻐근하다.

오랜만에 오른 장산 포스팅 합니다. ~ ^&^








장산 634m










정상에서 ~ 도심을 내 품안에 .......ㅋ






























해넘어갈 시간이 아닌데 ..(3시30분).










끝에 붉그스름하게 물들더니 빛내림이 .....










황령산 위로도 빛내림이 쫙~악 ....신비스러움이다.







































장산 갈맷길 걸으면서 ~  너덜겅길










저 끝에 단풍이 살짝 들었다






















































































































































구름도 예쁘고










멋진 바위들도 많아




















































































































































































광안대교가 보이는 성불사 위 너덜겅
































































































































































정상으로 오르는길

지금부터 빡세게 오른다.









쑥부쟁이꽃. 정상부근에서 ~










장산정상에 사람들 모여있네.










정상에서 풍경담기.


















































































































































































































향유꽃











나홀로 산행이었다

자유로움

오랬동안 머물러 있어도

재촉하는 사람없어

편하고

가고싶은곳으로 가도 뭐라하는 사람없고

자유롭긴 한데 ....

심심하다.


힘은 들었지만 멋진 산행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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