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공원 해국꽃보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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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오랑대공원 해국꽃보러 다녀오다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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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국이 예쁘게 피는 시기라서 다녀온 오랑대공원

언덕위로 많이 피어있긴 한데

이거다 ! 싶은건 없고 .....

열심히 담아보긴 했지만 버리는게 반 이상. ㅋㅋㅋ

꽃사진 찍기 어려워 ~~~ ㅠㅠㅠ

풍경사진은 그냥 찍으면 돼는데 인물사진과 꽃사진은 정말 어렵다









오랑대 해신당

연신 사람들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것 보니 해광사에서 기도가 있었나 보다









해국 : 침묵. 기다림

바닷가 바위 곁에서 세찬 바람을 자극삼아 꽃을 피운다. 바닷바람 때문에 키가 크지 못하고 낮게 엎드려 꽃을 피운다.

다른 쑥부쟁이류에 비해 키가 작으면서 꽃이 크고 아름답다.








바닷바람 맞으며 곱게 꽃을피운 해국










오랑대 공원 풍경 몇장 담아보고






























꽃이 피기도하고, 지기도하고, 봉우리 맺은것도 있고,










납작 업드려 찍기도 하고

반은 누워서 찍기도 하고








키가 작은 해국 꽃사진 찍는다고

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ㅋㅋㅋ









다리가 뻐근하도록 담아온 해국꽃사진.









최선을 다하여 찍었지만

맘에 안들어 .......버리고 또 버리고 ....ㅋ








여기있는 사진은 최종적으로 골라골라 뽑힌것 ... 당첨! ~ ㅋ










키가 30-50cm 정도이며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흰색에 가까운 연한 자주색꽃을 피운다.

해국은 추위나 더위는 물론 건조에도 강해 어디서든 길러볼수 있다.

암석정원의 돌틈에 심어도 좋고 화분에 키우면서 모양을 잡아갈수도 있다.

일반 분화용으로도 훌륭하다.














































봉오리 맺어있는것 보니 11월 한달은 더 피어있을것 같음.































































































































































































바람 막아주는 바위 뒤에서 따뜻한 햇살 받으며

쉬어가는 시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소리 들으며










해신당에는 사람들 끈임없이 다녀가고










바다색이 파란이유는

바닷물이 밀려와 바위에 철석철석 치고 또 치고 하다보니

멍이들어 파란색이라고 한다. ㅋ (개그)








참말로 이쁘다

마냥 앉아 있어도 돼겠어.








철석철석 밀려왔다 밀려가고 ......










반복되는 그모습이 지루하지가 않아

매번 다른모양을 보여주니까









멋지게 치고 부서지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낀다









중독성 ...ㅋㅋㅋ





























간식 싸들고와서

멋진 파도와

곱게 핀 해국꽃을 보며

행복한 소풍을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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