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문동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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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문동 구절초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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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말 : 가을여인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 꽃 중의 하나이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는 우리 자생식물이 아니라 도입 일년초이다. 코스모스가 분홍, 흰, 빨간색 외모로 우리를 유혹한다면 구절초는 밝은 흰색과 연한 핑크색의 외모는 물론 내면에서 발산하는 그윽한 향기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역시 홀로 서있는 것 보다는 무리지어 함께 자라는 모습이 보기좋다.

추위나 더위는 물론 음지에서도 어느 정도 견디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쓸 수 있다. 길가, 정원, 공원, 자연학습장 등 볕이 좀 드는 곳이면 어디든 잘 어울린다. 화단이나 조경용으로 으뜸이며, 꽃을 잘라 꽃꽂이용으로 써도 수명이 꽤 오래 간다. 꽃은 봉오리 때 따서 말려 차로 마시기도 하고 어린 순은 나물로도 쓰이며, 꽃, 잎, 줄기 전체를 약용으로 쓰기도 한다.









김용택 시인께서

구절초꽃이 피면 가을이 오

구절초꽃이 지면 가을이 가는거라고 하더니








구절초꽃이 지고 있어

가을이 가가 보다









아쉬움 달래며

남아있는 몇몇 담아 보면서

다음해엔 때를 잘 맞춰서 와야겠어 ~ ㅠㅠㅠ








흐드러지게 피어

밤을 하얗게 수놓을쯤 와야지









올해는 이정도로 만족하고










골라 골라서 담아 보았다.


























































































































































































































언덕에 올라보니

벗꽃나무 가로수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아래로 내려서니

송림숲과 잔디밭 넘어로 밀양강이 휘돌아 감으며 유유히 흐른다.









깔끔하게 깍아놓은 잔디밭길을 걸어

들어가면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밀양강을 가로지른 교각위로 ~~~


























































그네가 있어 타보는데 ...

기분 최고 ! ㅋㅋ









매암님은

서서 타는데도 ... 제법 잘 탄다. ㅋㅋㅋ

재밌었어.







기차가 지나간다

기적을 울리며 ~~~ㅋ










밀양강 조형물










밀양아리랑길

안내도가 있어 담아왔다

참고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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