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밀양 무봉사 밀양읍성 무봉대

작성일 작성자 하이얀




밀양 아리랑길 (영남루 수변공원길 트래킹)

영남루까지 포스팅 마쳤고 오늘은 무봉사 밀양읍성 회기코스로 도착까지 포스팅이다


영남루는 두번째 방문이지만 밀양읍성은 처음이다

읍성길 오르다 보니 밀양 시내가 내려 보이는 산책길이 참 좋다

부담스러울만큼 긴 거리도 아니었고, 경치가 아름다워 힘든줄 모르겠어

초행길은 어디든 호기심이 생겨 힘이난다

약간 긴장한 탓도 있겠지만....

그래서 트래킹길이 더 행복했던것 같다.




 





지도

참고하시길요









영남루와 이어지는 무봉사 가는길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원래 773년(혜공왕 9) 법조 대사가 현재의 영남루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의 부속 암자로 세운 것인데, 1359년(공민왕 8) 화재로 영남사가 소실되자 이 암자를 무봉사로 승격시켰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5년에 혜징이 새로 짓고, 1899년에 경봉이 중건했으며 1942년에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삼성각·종루·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에는 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밀양 무봉사 석조여래좌상




무봉사석조여래좌상

무봉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 보물 제493호. 높이 97㎝. 원래 영남사지에 전해오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 대좌는 없고 광배는 땅속에 묻혀 있던 것이기 때문에 이 불상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굵은 나발의 머리에 낮은 육계가 있으며 내리뜬 눈, 오똑한 코, 미소 띤 꼭 다문 입, 양 볼에 오른 살이 잘 어울려 엄격하면서도 풍만한 인상을 준다.

목에는 삼도가 표현되어 있고, 둥근 어깨에 통견의 법의를 걸치고 있다. 법의 사이로 간략하게 표현된 군의와 띠매듭이 보인다. 손 모양은 항마촉지인이고, 자세는 길상좌인데 손과 발이 비교적 큰 편이다. 광배는 주형거신광으로 2줄의 선으로 두광과 신광을 나타내고, 두광 안에는 연꽃과 당초무늬를 장식했다. 선 위에 5구의 화불을 조각하고, 광배의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를 장식했다. 광배의 뒷면에는 석불좌상이 1구 양각되어 있다. 이 불상은 위엄있는 풍만한 얼굴과 양감이 있는 불신 등으로 보아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에는 대웅전

옆에는 설법전 현판이 한공간에 있네

설법전이 따로 없으니 대웅전에서 설법도 하나보다.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무봉사










협소하지만 짜임새있게 전각이 배치되어 있었다

 









종무소

옆으로 종루도 있









탑 뒤로 산신각이 자리하고 있다.










아래로 내려가는 솟을대문이 있는데

내려가보지는 않았지만 지난번 와서 내려가보니 아랑각이 있었다








무봉사 담장넘어로 보이는 풍경










우리가 걸어온 수변공원




















은목서

꽃향기가 어찌나 좋던지 .... 어디서 날까? ~했는데, 은목서였어.








밀양읍성으로 이어지는 길









읍성의 안내문

읽어보시길요 ~









거리가 길지는 않았고

짧아서 잠시 올라가면









무봉대에 도착한다.










무봉대에서 보는 풍경








































무봉대 반대길로 내려가는 길










인생샷 한장 남기고 ~










언덕에 핀 제비꽃

봄에 피어야 하는거 아닌가 ?  ㅋ









가을에 제비꽃을 보다니 ~~~♡♡♡










읍성 언덕에 양지바른 곳이라 피었나보다

가을이지만 ...........ㅋ 반가웠어.









이길을 따라 걸어가면 영남루가 나온다










가면서 밀양시내 구경도 하고




















걸어왔던 이다리를 건너

수변공원으로 가지않고 시내로 들어갔다









이곳에서 점저를 먹고










다양한 메뉴 중 우리가 골랐던 음식

맛있게 먹었다

배도 고팠었고 .........ㅋ










우리의 애마 픽업하여 집으로 출발 ~~ㅋ

새로운 곳을 트래킹하면서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

오늘의 소풍 여기까지 ~~~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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