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물안개 솔솔 피어오르는것 보았는데

그 물안개가 모여 운해가 되고

그 운해가 서서히 걷하면서 가려져 있던 옥정호 붕어섬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국사봉에 올라

안개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옥정호 붕어섬 을 보면서

자연에 신비 !

그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새삼 다시한번 느껴 보는 시간이었다

감동 감동 ...... 또 감동 받으며

여운이 남는 아침이었다

사진이 좀 많다

순간순간 찰라찰라에 찍은 사진은 반복되는것 같아도 다 다르다는것.

사진 한장한장이 나에겐 소중한 추억의  순간이 담겨져 있다는것.

그날의 아침이 사진속에 녹아 스며들어 있다는것.

새벽의 알싸한 차가운 공기도 들어있다는것.

이 순간을 담고싶어 아침부터 그렇게 서둘렀었나 보다.









이렇게 솔솔 피어오르던 물안개가










구름바다 운해를 만들어 놨다









자연에 신비란 ....... 위대하면서 대단하다.









그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걷히기 시작하고

숨겨져있던 모든 자연들이 하나 둘 들어나기 시작하더니







옥정호와함께 붕어섬이 나타나고










주위의 산들이 멋지게 드러났다.


































































































































































































































































































































































































































































































그 많던 운해는 어디로 사라지고 ......

흔적도 없이 흩어지고, 사라진 안개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꿈같은 현상이

경에 나오는 "전도몽상"이 떠올랐다.

운해속에서 드러난 붕어섬과 옥정호

주위 산하들 ....

정말 옥처럼 맑은 호수가 새상밖으로 드러나는 순간

정말 아름다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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