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소리 들으러 다녀온 나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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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봄이오는소리 들으러 다녀온 나들이길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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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나라가 비상사태 국면에 들어섰고

주중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갑갑하여 중무장 한채로 나들이길에 나섰다

봄비가 내려 촉촉하니 따뜻한 기운이 들어 땅에는 세싹이 움을 틔우고 있다

매화꽃은 이미 시들고 있는중... 봄기운이 가득한 날이다

밀페된공간은 갈수가 없으니 야외로 나가면 사람들과 대면하지 않아도 될것같아

은진사 야생화나 보러가자.~ 라고 길을 나섰지만

은진사는 입구에 코로나19 때문에 방문을 금한다라고 쓰여져 있으니 발길을 돌려야했다

확진자가 다녀간게 아닐까?

방역차가 들어온다.스님이 나오셔서 걸어두었던 문을 열어주면서 맞이하고 .....방역 할 모양이

우리는 장안사로 갔다

장안사는 다행이 출입이 가능하였다

백련암까지 트래킹하면서 봄소식을 담아보았다


운동을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고 한다

가벼운 운동을 하여 면역력을 키워야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많지않은곳 을 찾아 트래킹이라도 해야겠다.










사찰에 가면 꽃은 기본으로 있으니

봄소식은 사찰에서 ~ 미선나무 꽃









화분에서 꽃을피운 하얀 꽃

이베리스.백설공주꽃.









동백꽃도 붉게 피었고










매화꽃은 시들어가고 있는 중










연지에 남은 지난해의 잔상










식당에 들어가 밥먹기가 좀 그래서

찐빵과 만두를 사서 바닷가 주차하고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먹고

사진도 몇컷 찍어본다.








낚시하시는 분







































장안사에서 ~











장안사 마당 잔디밭에 토끼 한마리가 있네

전에는 못보던 토끼가 ~~~









귀여워라 ~~~










두 귀를 쫑끗하고 .......










먹을것도 없는데 ... 열심히 뜯는 시늉을 한다










수선화가 화단에 있으니










꽃을 피웠네.










봄을 만나러 갔는데 화단에 이렇게 피어있으니

무지하게 반갑고 ...ㅋ









장안사 앞산










홍매화











곱게 피었다.










장안사부터 백련암까지 트래킹하여 도착










연꽃속에 피는 도량

백련암 연지에서 ~~~







































연두색으로 보이는것은 모두 개구리알








































명자나무꽃










황구라고

우리가 가도 편안하게 업드려 움직이지 않는다.

어찌나 점잖은지 ...ㅋ








이베리스.백설공주꽃.눈꽃.

이름도 여러개네

너무 예뻤어.



























미선나무 꽃






























동백꽃










홍매화










백련암








생강나무꽃




  - 회오리 바람 -   박철수


어디서 토끼가 하얀 마스크를 하고

나풀나풀 날아오다 지쳤는지

엥엥 거리는 비닐로 밀봉된 앰블란스에 실려간다

창 밖이나 안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봄빛으로 꽃들을 피우려 하지만

카드 속 병사들은 창 대신 체온계를 들고

문 닫은 상가, 축처진 사람들이 다니는

가려진 창밖에 시린 눈 바람이 한없이 날리는데

모든게 뒤죽박죽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꺼꾸로 걸어 다니는

이상한 나라의 동화처럼 엉터리 알람

고장난 쾌종시계가 똑딱 거린다.


당신께 행운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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