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산170 일원에 위치하며

짙은 산림으로 덮여 있고 주위의 해안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예부터 경승지로 이름난 곳이다.

정상에서는 오륙도와 조도가 바라다 보이고, 맑은 날에는 대마도(對馬島)의 전경을 확인할 수 있다.

1972년 부산광역시 문화재 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되었다.


옛날에는 봉우리 위에 신선과 백마(白馬)의 발자국이 있었고,

바위 가까이로 다가서면 풍악 소리가 들려왔다고 전하는 무제등이라는 큰 바위가 있었다고 전한다.

동쪽 해상에는 자그마한 탕건 바위[용마산에서 백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던 신선이

쓰고 있던 탕건이 벗겨져 내려앉으면서 돌덩이로 변한 바위라고 전함]가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차장이 있어

잠시 다녀오기 편리하다









오르는 내내

왼쪽으로 동백나무가 쭉~ 있는데

붉은동백이 활짝피어 예뻤다.




 




이렇게 ~~~




















제비꽃도 피었고










진달래꽃은 흐드러졌고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면










무제등에 오르게 된다










이렇게

바다를 볼수가 있어









산자고가 곱게 피었어










완연한 봄이다










무제등에 올라 ~










뒤로 바다가 보인다

신선대부두와 북항대교. 영도 태종대. 조도. 오륙도 ....









아이들이 올라와 놀고 있어

코로나19땜에 개학을 하지않아 그런것 같다.









영국국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신선대 부두와 바다건너 영도이고

가운대 조도 (해양대학교)









제비꽃이 자주 보인다




















개나리꽃도 피었고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 진달래꽃이 피었어

봄이다.








예쁜 강아지도 놀러 나오고

힘들다고 숨소리가 헥헥헥 ....ㅋ









벤취에 앉아 잠시 쉬면서 ~










제비꽃이 하얗게 군락을 이루고 피었어




















이렇게 ~

정말 예뻤어





























백운포와 오륙도가 조망되고






























저~끝에 장산도 보인다.





















목련이 하얗게 피었어

예뻐 ~~~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시인 박목월이 가사를 쓰고 김순애 씨가 작곡한 〈4월의 노래〉다. 1960년대 이후 한때 학생들에게 널리 불리던 가곡이다.

활짝 핀 목련꽃 아래서 연애소설의 백미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던 그 순수함이 정겹다.









목련(木蓮)은 ‘연꽃처럼 생긴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다’라는 뜻이다.

목련은 봄기운이 살짝 대지에 퍼져나갈 즈음인 3월 중하순경, 잎이 나오기 전의 메말라 보이는 가지에 눈부시게 새하얗고 커다란 꽃을 피운다.

좁고 기다란 여섯 장의 꽃잎이 뒤로 젖혀질 만큼 활짝 핀다. 꽃의 가운데에는 많은 수술과 각각 따로 떨어져 있는 여러 개의 암술이 있다.

이런 모습을 두고 식물학자들은 원시적인 꽃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원시식물이라고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1억 4천만 년 전, 넓은잎나무들이 지구상에 첫 모습을 보이기 시작할 때 나타났으니 원시란 접두어가 붙을 만하다.

가지 꼭대기에 한 개씩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고고함으로나 순백의 색깔로나 높은 품격이 돋보이는 꽃이다.










꽃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우애. 숭고한 정신. 고귀한 은혜











하얀목련

             -양희은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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