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 해안 절경지의 바다에 흰 구름[白雲]이 피어오르는 모습에서 백운포(白雲浦)라 불렀다고 한다.


백운포 마을의 북서쪽에는 용당동과 용호동의 경계에 있는 용마산이 있으며, 북동쪽에는 장산봉이 있다.

마을은 두 산지 사이의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다.

백운포 남쪽 바다는 고기가 잘 잡히지 않으나 깊고 깨끗하며,

계절에 따라 고등어·전갱이·갈치·메가리[전갱이 새끼]·학꽁치 등이 많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북쪽 산지의 골짜기로는 논밭을 일구어 농사를 지었고, 바다는 험하여 어업은 성행하지 않았다.

앞바다는 기반암이 나출되어 있고, 주먹만한 둥근 자갈로 이루어진 자갈 해안으로 자갈돌이 울면 비바람이 많이 친다고도 하였다.

현재는 매립되어 사라져 과거의 형태를 찾을 수 없다.


백운포가 매립되면서 논밭 둘레에 있던 차돌이 공사용으로 없어지면서 파도와 바람을 막기 어려워져

점차 논밭이 없어지고 인가도 대부분 사라졌다.

현재는 바다와 접한 해안 경사지에 10여 곳의 횟집만이 남아 있다.

골짜기 해안가는 매립되어 백운포 체육공원이 조성되었고, 앞쪽 방파제는 낚시를 즐기는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용마산 남쪽 산자락에는 천주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흰구름이 피어오르는 모습에서 백운포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하는 곳










낚시배

보트 정도의 배만 세워져 있다.









백운포 마을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횟집상가 서너동과 체육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고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몇분 정도 ...










오른쪽 방파제 넘어엔 해군기지가 있는것 같고,










둥둥 떠있는 배와 빨간색 보트가 예쁘다.ㅋ









해안 절경이 좋































방파제 넘어로 군함이










왼쪽 오륙도가 살짝이 보이고









저기 방파제 넘어가 궁굼해 지는데 ...










앞에 있는 요트타고 바다를 한번 누벼보고 싶고

오륙도도 한바퀴 돌아보고 싶고 ㅋㅋㅋ

그림에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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