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들이 코스 = 신선대. 백운포. 오륙도

바다가 보고싶었다

오륙도 가본지 오래된것 같아 가보자. ~ 라고 했는데

가는길이면 신선대도 한바퀴 돌아 나오고, 백운포 늘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백운포도 들어가 본다

그리고 오륙도로 왔다

날씨는 봄날씨인데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파도가 세서 방파제 넘어 주차장까지 바닷물이 넘쳐오고 있으니 안쪽으로 주차 를 하고 나왔더니

오륙도 섬 주위로 밀려오는 파도가 하얀포말을 만들어내며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

이런 거친 파도는 사진을 찍어 남겨야 돼 ~라는

사명감으로 사진을 찍는데 휘청거리고 카메라가 흔들려 중심을 잡을수가 없다

두다리에 힘을 빡 주고 찍었다.ㅋㅋ


언덕위 공원으로 올라가 보았더니 노란 수선화가 예쁘게 피어

주위에 진사님들 나랩이로 앉아 있고

나도 그 틈에 끼어 몇장 찍었는데 ... 베터리 없어 껐다가 켜서 찍고, 또 그러고 ...ㅋ

참 여러가지로 에로사항이 많았지만 원하는것 달성했으니 만족한 하루였다

만족은 행복이다

그래서 행복한 하루였다는 .......ㅋㅋ



 




오륙도 공원에 핀 수선화



















거센 파도가 계속 밀려오는데 .....






























주차장으로 넘치는 바닷물










평소엔 그렇지 않은데 ... 오늘은 바람이 엄청세게 불었어.






























방파제 위로도 넘어온다




















스카이워크는 문이 굳게 잠겨져 있고






























사람들 머리. 바지 바람에 날려 몸에 딱 달라 붙었어




















해운대가 보이고










해안절경이 참 좋다










공원에 올라 섰더니

수선화꽃이 먼저 눈에들어온다






































수선화 넘어 오륙도


















































언덕위에 유채도 곧 활짝 필것 같아










아직은 봉우리만 진 상태


















































오륙도는 언제가도 아름다운 절경에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장식하고

수선화가 질때 즈음엔 유채가 피어 예쁠것 같다

봄이다

꽃이피어 봄일까?

봄이어서 꽃이 필까?

둘 중 어느것이든 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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