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도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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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기행문

문경 도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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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81차 산행(문경 도장산)

 

일시 : 2017826()

장소 : 문경 도장산(道藏山 828m)

인원 : 3명                                          산행 난이도 : 중급

날씨 : 맑은 날씨로 가을바람이 불어와 산행에 좋았음

산행코스 : 용추교심원사 갈림길좌측전망바위도장산암봉명품 소나무심원사심원폭포쌍폭용추교(8km)

산행시간 : 휴식시간 포함 6시간(계곡 물놀이)

내용 : 도장산은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와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의 경계를 이루는 숨은 명산으로, 경북 서북부에 백두대간 자락의 마지막 비경지대이다.

 

문경의 대표적인 희양산과 주흘산에 가려 크게 조명받지 못하고 있으나 천혜의 비경지대인 쌍룡계곡과 더불어 이곳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장산은 "청화산과 속리산 사이에 화양구곡과 쌍용·용유계곡이 있고 또한 청화산과 속리산 사이에 경치 좋고 사람살기 그만인 복지가 있다

 

도장산은 정상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암릉과 기암 등 큰 볼거리는 없는 산으로 곳곳에 조망이 터지기도 하나 시종일관 돌밭길과 오르락 내리락 길을 걷게 되어 자칫 지루감을 느끼게 된다. 산행 난이도는 중으로 숲속을 걷게 되어 그렇게 힘들지 않으나 너덜길이라 계속 땅바닫만 보면서 걷게 되어 쉬이 피로를 느낀다.

 

산행의 밋밋함과 지루함은 심원사 계곡에서 장쾌하게 쏟아지는 심원폭포와 쌍폭포를 보노라면 다 보상을 받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쌍룡계곡으로 이어지는 심원골의 천연 원시림 계곡은 명품반열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주 좋았다.

 

하지만 문경시에서는 폭포를 가리는 나무들의 숲가꾸기와 오솔길 정비, 이정표, 안내판 등이 전혀 없어 폭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등산객들이 많다. 도장산은 상주시와 경계를 이루어 다소 소홀할 수도 있으나 상주방면은 이정표가 잘되어 있는데 문경은 관리가 전무할 실정이다.

 

심원사 가는 길 또한 훼손되고 자갈길이라 불편하기 그지 없으며 큰물이 흐르면 갈수가 없어 스님과 신도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참으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도장산 폭포길에 문경시의 적극적인 관리가 주어진다면 이곳은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도장산은 등산을 하기 보다는 심원사까지 갔다가 폭포~쌍룡계곡에서 물놀이 등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라고 할 수 있다. 산행은 별 ★★

 

들머리 :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17-14(용추교)




도장산(827.9m)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17-14(용추교)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의해야 한다


쌍룡계곡은 여름내내 평상을 설치하고 돈을 받는 상인이 있는데 정상영업인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다.

하천에 무단으로 편의시설 설치하고 사용료 징수라니?


산행 시작부터 돌밭이라...고생길이다

심원사 갈림길 이정표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른다


도장산 정상에 서면 속리산 문장대에서 천왕봉으로 가는 능선길의 암릉이 멋지게 조망된다


도장산 정상/참으로 고단한 정상 정복이다(정상석은 상주시에서 설치)


이곳에서 직진 헬기장으로 진행

속리산 암릉 능선길이 참 멋지다

화북병천으로 진행


심원사로 진행

심원시 계곡에 도착. 천연원시림 골이다.



도장산 쌍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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