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선비순례길 1코스

물 위를 걷다, 안동호 선성수상길 트레킹



선성수상길은 안동선비순례길 중 하나이다. 안동시 와룡면과 예안면 도산면 등 3개면에 걸쳐있는 안동선비순례길은 2013년 공사에 들어가 5년 만에 마무리된 새로운 명소이다. 선성수상길을 비롯해 선성현길’,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왕모산성길등각각의 테마로 총 9개 코스로 조성돼 있고 전체 탐방로 길이는 91㎞ 이.


선성수상길 들머리(주차장)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196(서부리 복지회관)



9개의 코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건 물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다.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2.75m 규모로 수상 데크를 설치한 길인데,수상데크는 수위 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부교(浮橋)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데크 중간에는 포토존이 있다. 안동호 절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걷기에 정말 좋은 코스이다.





선성수상길은 2017 11 18일 개통기념식을 가진 이후 언론에 소개 되면서 개통 3개월만에 7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풍경이 수려하고 멋진데다가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서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도산서원 권역을 여행하면서 코스로 삼으면 손색없는 곳이다.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예안국민학교의 옛모습 사진도 있어 추억을 되짚어 볼 수도 있다.

추억의 풍금(모형이라 실제는 음악연주가 안되어 아쉬웠다)



내친김에 더 많은 추억거리가 있었으면 했는데, 작품이 적어 아쉽다.





물위를 걷는 느낌이 색다를 줄 알았는데 부교가 미동이 없다보니 실제로 물위를 걷는 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에 무서움도 없다.











선비순례길 1코스는 월천서당까지 댐주변 숲길을 걷게 되나 되돌아 오는 것도 만만치 않을뿐 아니라,

볼거리가 없는 지루한 길이 연속되기에 쉬이 지치게 된다.

선상수상길을 벗어나 적당히 걷다가 되돌아 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가보기 전에는 무척 궁금한 곳이 선성 수상길이다. 아주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수 있기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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