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한마음 산악회 제99차 산행(단양 올산 858m)


일시 : 2019년 1월 26(일)

장소 : 단양 올산(858m)

인원 :   4 명                                             날씨 : 영하 10도의 한파속에 미세먼지는 없었으나 오랜 가뭄으로 먼지가 많았고 산행 중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었음

코스 : 미노리 사방댐 - 515봉-떡바위-719봉-히프바위-올산-전망바바위-채석장 옆-사방댐(약 9.0km)

산행시간 : 6시간( 휴식 1시간30여분)

산행난이도 : 상급  

ㅇ 내용 : 올산(兀山 858m)은 퇴계 이황선생이 붙여준 이름으로 산이 우뚝 솟았다는 뜻이다. 올산은 인근 황정산, 도락산의 명성에 가려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곳곳에 암릉 구간과 탁트이는 조망이 펼쳐지기에 산행내내 지루함을 모르게 된다.


올산 산행은 미노교 원점회귀 산행과 올산리(덧고개) 마을에서 출발 미노교로 하산하는 코스가 있다. 미노교 원점산행은 시작부터 정상까지 내내 수직 오르막을 올라야 하며 채석장 방향 하산길은 경사가 급하고 조망과 볼거리가 전혀 없어 차라리 미노교-비행접시바위-히프바위-정상을 왕복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겠으나 5시간 이상 소요된다. 가장 쉬운 산행 코스는 올산리 덧재고개에서 출발 정상까지 30여분만에 쉽게 올라와 바위능선을 따라 미노교로 하산하는 것이다.


이 코스의 경우 산행이 힘들지 않고 내리막코스만 있고 암릉과 조망구간을 계속 걷게 되어 산행이 수월하다. 올산은 단양군에서 등산로 정비를 하였다고 하나 아직 미비한 구간이 많아 위험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특별하게 좋다고 하기도 그렇고 나쁘다고 하기에도 그러한 산이 올산인 것 같다.

ㅇ주차장 : 단양군 대강면 미노리 526(벌통)




자가용의 경우 사방댐 아래 벌통 주변에 주차한다.

산행 들머리는 산행안내도 옆(사방댐 위)개울 징검더리 건너면 나온다.

산행은 시작부터 급경사 오르막이라 숨고르기 할 시간도 없다

삼각김밥 바위

비행접시 바위


한마음 산악회 기해년 시산제 거행




하산구간의 능선 조망


쉴새 없이 나타나는 로프구간

정상부 아래 암벽 로프구간에 새로 설치한 오작교 다리

오작교 설치로 위험로프구간을  안전하게 지나 조망이 탁월한 이곳은 등산객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황정산 방향

흰봉산(1,261M)을 배경으로

히프바위

단양 올산 정상(858M)

미노리 방향 원점회귀 하산 들머리

고마운 사다리, 하산길은 대단히 위험하나 로프하나 없다

누가 몰래 갖다버린 폐타이어(양심불량)

계곡지점에 무사히 하산했다.

산행 시작점인 사방댐 앞에 도착(6시간 소요), 하산길은 참으로 지루하고 안전시설이 전무해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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