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주문하면 나오는 양송이 스프와 수제빵

말간 스프에 익숙했던 시각과 그 시각만큼이나 입맛에 길들러졌던 우린 이것을 만나는 순간

수프의  참모습을 만나게 되며 혓끝으로 느껴지는 입맛 뿐만아니라

입안 가득 느껴지는 행복도 충만해진다

 

거기에 주인이 직접 이태리제 이스트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빵을 먹을땐 버터가 가득 들어간

부드러운 빵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입맛을 자연의 맛으로 이끌어 주었으며

이스트가 살아 있는듯 따끈한 온도와 더불어 이스트의 향도 느끼게 된다

 

 

함께간 지인이 먹었던 햄 샌드위치

내 음식 앞에 두고 남의 음식 넘보질 않는 좋은 바른 자세

이번에 꼭 고쳐야할 부분..ㅜㅜㅜ

 

 내 앞에 놓여진 애버그린의 돈까스

음...

작은 정성 아니지 평소 엄마의 표현을 빌리자면 음식 갖고

 소꿉놀이를 하신게  재미있다

통감자가 아닌 감자를 으깬걸 소스를 버부려 감자 껍질에 다시 채워 넣었는데

맛있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이 집 전체의 맛답게 순수한 감자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노력을 느낄수 있었다

 

메인 요리인 돈까스

국산돼지를 쓴게 분명하다는 강한 느낌의 맛

 

돼지 특유의 잡내를 잡기 위해 여러가지 향이 느껴지는 여타 다른 집의 돈까스와는

다른 돼지고기의 맛만 느끼게 해주는 진실인의 진실 돈까스를 첨으로 만나게 되었다는게

이 집에서 얻은 강한 느낌이였다

 

인터넷 검색의 수고는

진실된 요리를 손님들에게 내 놓는 음식점들을 알게 되는것과

또 맛볼수 있다는 점

그러인해 느껴지는 행복이 작은 행복이 아닌

큰 행복으로 다가 온다는 점에서 검색의 힘을 느끼게 된다

 

위치:인덕원 성당 정문 맞은편 골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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