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길을 아시나요??
아님, 저처럼 다녀오신적은 있으시나요??
한번쯤 다녀오신 분들은 그곳의 멋을 찾아 맛을 찾아 언젠가 또다시 찾게 되는
곳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좁은길 사이로 수제품샵과 고풍스런 맛집 또는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 숨쉬는
인테리어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므로 걷고 싶은 거리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눈과 입이 충분히 채워질 만한 곳이죠

그럼 이제부터 눈도 즐겁고 입맛도 살아나는 곳중 한곳인 온마을을 소개하겠습니다

 식당 외관엔 이 식당의 특징을 살려주는 움직이는 조형물이 눈에 띕니다
매일 아침 두부를 만들어 메인 음식에 쓴다는 이 곳은 그런 이유로 이런
조형물을 만든 듯한데요 콩을 가는 전통 맷돌 조형물이 쉴새 없이 돌아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두부 음식만큼이나 이 곳을 찾는 이들이 주문해서 먹는다는 파전입니다
오징어와 파를 적절하게 섞어 만든 파전은 한눈에 봐도 다른 곳의 파전
하고는 다른 차이가 있었습니다

밀가루 양이 많지 않아 파와 오징어의 맛을 더 많이 맛볼수가 있었으며
바삭 바삭한게 크레커를 먹는듯한 식감을 느끼게 했어요

 

 온마을을 찾는 이들이 가장 많이 주문해서 먹는다는 두부 젓국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콩물에 명란젓을 넣어 간을 하고 얇게 슬라이스한 수제 두부가 만든
담백한 단백질 메뉴가 이 음식이 아닐련지

고소하고 깔끔 담백한 맛이 자꾸만 먹게 되는 음식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분들은 그닥 맛지 않겠으나
가끔 이런 음식을 먹어 주는게 자신의 몸에 대한 배려 차원해선 먹어보는것도
좋을듯...

 

 

 기본찬도 역시 맛있습니다
간이 맞아야 맞이 있듯 적당한 밥반찬 맛이구요 젓갈 맛이 나는 배추 김치에
두부를 함께 먹으니 더더욱 맛이 있었습니다

 

 

 

삼청동을 다녀와서 나름대로 눈으로 보며 기억한대로

맛집 위주로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온마을 위치를 알려주는 의미도 큽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