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유머



Music : 그리워지네
안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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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되고 싶은 이유



가난한 유태인이
소박한 꿈을 꾸었습니다.

"나는 이 도시에서
둘도 없는 단 한 명의

거지가 되고 싶네"

"거지가 되고 싶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이 도시에서는
1년에 자그마치 200만불을

구제비로 사용하고있지 않은가?

내가 유일한 거지라면,
그 돈은 몽땅

나 한테로 올텐데 말이야"



나머지를 주세요



돈이 필요한 유태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부디 이번 복권에서
10만불찌리가 당첨되도록

해 주십시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 중의 2만불을 떼어

저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꺼이 쓰겠습니다.

저의 이러한 마음을
믿지 못하신다면

먼저 2만불을 미리 떼고
나머지를 주셔도 됩니다."



보증인



급하게 돈이 필요한 유태인이
친구를 찾아가

엄살을 부리며 말했습니다.
"자본이 딸려 죽을 지경이야"

"뭐 그런 걱정을 하나.
하나님은 틀림없이

자네를 도와 주실 것이네"

"그야 물론이지.
그럼 하나님을

보증인으로 내세울 테니
자네가 하나님을 믿고

나에게
돈을 좀 빌려 주게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철 지난 옷을 놓고
사장과 담당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있었습니다.

"사장님.
지방 점포로 보내면 어떨까요?"

"이 사람아,
아무리 지방 사람이라도

철이 지난 옷을 입겠는가?"

"그러니까
12벌씩 넣어 포장을 하되

계산서는
10벌로 써 넣습니다.

실수로
2벌을 더 넣은 것처럼 하면서

옷값을
2벌치 만큼 살짝 올리는 거죠."

사장은
기가 막힌 생각이라며

즉시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사장이 노발대발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이봐, 우린 이제 망했네.

모두 2벌을 빼먹고
10벌만 반품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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