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굴러가유~~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아내에게 조심 하시길...

작성일 작성자 돌 굴러가유~~


같이 있고 싶은 사람



Music : Zauberwelt
Edward Sim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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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눈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몽유(夢遊) 같은 삶

해거름에 눈뜨면
조각난 삶이

홀연(忽然)히 펼쳐진다.



결연(決然)히 지키려 했던
아름다웠던 사랑도

타인들의 나의 수긍(首肯)도

노을 빛으로
곧 스며 들어버릴게다.



내일이나 모래

허공을 맴도는 빛이
닿은 땅을 밟으면

나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이제 망설임을
생략해야 할 나의 삶은

정물(靜物)이 되어
유계(幽界)를 가기 앞서

유언(遺言)을 해야한다.



근데

내 인생에
노을이 지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김용호 님 글 ☜



나이가 들어서도 아내에게
조심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내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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