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굴러가유~~

연필같은 사람 / 유모어 - 멋진 놈과 질긴 놈

작성일 작성자 돌 굴러가유~~


연필같은 사람



Music : 여정
주현미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첫번째 특징은 말이다,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 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두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이야.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게야.



세번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도록
지우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란다.

잘못된 걸 바로잡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옳은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지.



네번째는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라는 거야.
그러니 늘 네 마음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연필이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야.

마찬가지로
네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하렴.

우리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늘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란다."

-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



유모어
멋진 놈과 질긴 놈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옆집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ㅋㅋㅋ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


행복 나눔이 블로그(두번 터치)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