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굴러가유~~

살아 있는 부처 / 유모어 - 노처녀의 항변

작성일 작성자 돌 굴러가유~~


살아 있는 부처



Music : 본래의 마음
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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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디 가면 살아 있는 부처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젊은이의 당돌한 물음에
스님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일러준 말을
깊이 명심하게,



저고리를 뒤집어 입고
신발을 거꾸로 신은 이를 만나거든

그 분이 바로
살아 있는 부처인 줄 알게!"

젊은이는 부처를 찾아
꼬박 3년 동안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온 세상을 누비 듯

찾아 보았지만
그런 사람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칠대로 지쳐

하는 수 없이
어머니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 와

3년 만에 정든 집에 당도하여
목 메인 목소리로

"어머니"
하고 큰 소리로 불렀더니

어머니께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너무 반가워서
엉겁 결에 뒤집어 벗어 놓은

저고리를 그대로 걸치고
섬돌에 벗어 놓은 신발을

꺼꾸로 신은 채 달려 나와
"아이고, 내 새끼야!"

아들은
어머니를 보는 순간

"오메,
살아 있는 부처가 우리 집에 계셨네"

하고
어머니의 가슴에 안겼습니다.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다.
『법정 스님 숨결』



유모어
노처녀의 항변

*명절 때
집에 내려 온 노처녀 딸에게

아빠가,
"넌 왜 결혼도 못하느냐?"

고 구박을 했다.



그러자 딸이,
"아니 대통령도 못하는 것을

내가 어떻게 하냐고요?"



그랬더니 아버지 왈,

"그럼 넌
대통령이라도 됐어야지!"ᆢㅎ



이 말에 열 받은 딸이

"아빠가 대통령이 아니었는데
내가 어떻게 해요!"ᆢ





아내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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