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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馬故友[죽마고우

 

 

 

어린 시절 함께 자라고 비밀이 없을 정도로
가장 절친한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 라 하고.
 


 

 

 

숙명처럼 물과 고기의 삶 같은 환경을
수어지교(水漁之交) 라 하고.

 

 


 

 

단단한 무쇠나 돌처럼 견고함을 지닌 사이를
금석지교(金石之交) 라 하고.

 


 

 


 

 

서로의 의기가 모여 편안한 친교를
막역지교(莫逆之交)라 하고.

 


 

 

 

 

 

 

 

허물이 없는 친교를
관포지교(管鮑之交) 라 하고.

 


 

 

 

 

 

 

 

목숨 걸고 맺은 신의(信義)의 친구를
문경지우(刎頸之友) 라 합니다.

 


 

 

 

 

 

* 어떠한 친구라도
한 명쯤 곁에 두고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합니다. *

 

 

 

 

 

 


 

문경지교(刎頸之交)

 

 

 

진정한 친구가 아쉬운 시대라고 합니다.

 

돈 때문에 그토록 친했던 인간관계가 끊어지고, 이익과 욕심을

 

위하여 하루아침에 헌신짝처 럼 친구를 버리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사마천 <사기>에 보면 목숨을 걸고 서로 간에 의리를 지키는

 

친구사이에 대하여 刎頸之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刎頸, 목벨 문자에 목 경자, 그러니까 친구를 위해 목을 대신 내밀 수 있는

 

 절친한 사이를 문경지교라고 합니다.

 

 

 

전국시대 조(趙)나라 혜문왕의 신하 목현의 식객으로 있다가

 

 조나라의 전략가이자 정치가가 되었던 인상여(藺相如)와 조나라 명장

 

 염파(廉頗)라는 장군은 문 경지교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상여와 염파가 문경지교의 친구사이가 되기

 

전에는 사이가 안 좋은 관계였습니다.

 

 

 

인상여의 갑작스런 출세에 불만을 가진 염파 장군은 인상여가 본래

 

천한 출신으로 자신보다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은 부당다하고 생각하고

 

 인상여를 미워하였습니다.

 

 인상여는 될 수 있으면 그와 만나지 않으려 하였는데 인상여의 가신들은

 

이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며 모두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때 인상여는 그들을 만류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염장군과 충돌을 피하려 하는 것은 모욕을 당할까 두려워서가 아니다.

 

주변 나라들이 함부로 우리 조나라를 공격하지 못하는 것은 염파 같은 백전노장과

 

나 같은 뛰어난 전략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두 호랑이가 붙어 싸우면 결국 둘 다 무사할 수 없는 상황이니.

 

 내가 이렇게 염장군 을 피하고 있는 것은 나라의 위급함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적인 감정은 뒤로하기 때문이다 (先國家之急而後私仇也라).’

 

 

 

이 말을 전해들은 염파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로 인상여의 집 문 앞에

 

 이르러 생각이 짧은 자신을 때려 줄 것을 청하였습니다.

 

인상여는 염장군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결국 두 사람은

 

목벨 문(刎)자에 목 경(頸) 자, 서 로 목숨을 바쳐 의리를 지키는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감정보다 조직의 생존을

 

먼저 생각할 줄 알았던 위대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急難之朋

 

酒食兄弟 千個有 로되

 

急難之朋 一個無 니라.

 

술먹고 밥먹을때 형,동생하는 친구는 천명이나 있지만

 

급하고 어려울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명도 없다.

 

 

 

不見子花는 休要種 이요. 無義之朋은 不可交 라.

 

열매을 맺지 않는 꽃은 심지말고, 의리가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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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구사


구사(九思)란"아홉 가지를 생각하는 것"이란 뜻으로 고전(古典)인 소학(小學)에서 사람의 행실(行實)을 가르치는 데 마음가짐의 요령(要領)으로 제시(提示)되었고 우리나라의 명현(名賢)이신 율곡(栗谷)이이(李珥)선생(先生)이 1578년 42세(歲)때 공부(工夫)하는 요령(要領)을 가르치기 위해 도학(道學)입문서(入門書)로 저술(著述)한 격몽요결(擊蒙要訣) 지신장(持身章)에도 인용(引用)된 것이다. 이 구사(九思)의 내용(內容)을 보면서 우리 조상(祖上)들이 마음가짐에 얼마나 용의주도(用意周到)하게 배려(配慮)했는지를 음미(吟味)하고 현대(現代)를 사는 우리도 본받아야 할 것이다. 1 視思明(시사명) 눈으로 볼 때는 밝게, 바르고 옳게 보아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편견(偏見)을 가지고 밖에 나타나는 것만을 보지 말고 깊이 있게 보라는 뜻이다. 2 聽思聰(청사총) 귀로 들을 때는 무엇이든지 밝게 지혜(知慧)를 기울여 진정(眞正)한 것을 들어야 한다. 고막(鼓膜)을 울리는 것만이 소리요 말이 아니고 그 말이 무엇을 의미(意味)하는지를 총명(聰明)한 지혜(知慧)로 알아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3 色思溫(색사온) 표정(表情)즉(卽)낯빛은 항상(恒常)온화(溫和)하게 가져야 한다. 화(火)가 난다든가 마음에 싫더라도 그것을 나타내지 말고 항상(恒常)고요하고 온화(溫和)한 표정(表情)을 잃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다. 4 貌思恭(모사공) 몸가짐이나 옷차림 등은 공손(恭遜)하게 해야 한다. 남을 의식(意識)하지 않고 제멋대로 꾸미면 건방지다는 말을 듣게 되고 따라서 사람대접(待接)을 받지 못하게 된다. 공손(恭遜)하고 겸허(謙虛)한 모습(模襲)이 되도록 공부(工夫)하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5 言思忠(언사충) 말을 할 때는 전달(傳達)되게 해야 한다. 여기에서의 충(忠)은 진실(眞實)-참을 의미(意味)한다. 한마디라도 헛된 말을 하면 사람이 경망(輕妄)하고 부실(不實) 해진다. 6 事思敬(사사경) 어른을 섬기는 데는 공경(恭敬)서럽게 해야 한다. 어른을 섬기면서 공경(恭敬)하지 못하면 그것은 섬기는 것이 아니다. 7 疑思問(의사문) 의심(疑心)나는 것이 있으면 물어서 깨달아야 한다. 의심(疑心)나고 모르는 것을 그냥 넘기면 영 알 길이 없게 된다. 의심(疑心)나면 묻고 배워서 하나라도 깨우쳐야 될 것이다. 묻는 부끄러움보다 모르는 부끄러움이 더 큰 것이다. 8 忿思難(분사난) 분(憤)하고 화(火)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삭여야지 그대로 나타내지 말아야 한다. 만일(萬一)성난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그대로 분출(噴出)하면 어려운 결과(結果)가 생길 것이다. 9 見得思義(견득사의) 재물(財物)이나 명예(名譽)나 무엇이든 자기(自己)에게 보탬이 되는 경우(境遇)에는 그것이 옳은 것인 가를 생각해야 한다. 허겁지겁 덤벼들면 오히려 화근(禍根)이 되는 수가 많다. 재물(財物)이 생기면 이것이 정당(正當)한 것인가를 생각하고 명예(名譽)나 지위(地位)가 자기(自己)에게 돌아오면 이 명예(名譽)가 나에게 합당(合當)한 것인가, 이 지위(地位)를 내가 능히 감당(堪當)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서 처신(處身)해야 그것들이 진정(眞正)한 보탬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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