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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사성 일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빌면서

                             ♬♧ 인생은 끝이 안 보이는 나그네길 이죠 ♬♧

                             Ƹ̵̡Ӝ̵̨̄Ʒ.´″모든 사람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맹사성 일화 | 사진 이야기
자고가는저구름아 2014.1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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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白吏(청백리)의 表象(표상) 孟思誠(맹사성)







♣孟思誠(맹사성)?♣

맹사성(1360~1438/향78세)은 조선시대 淸白吏(청백리)의 표상이다.
조선 세종때 정승을 지낸 맹사성은 별명이 맹고불이었다.
그는 한성판윤을 지낸 맹희도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세종시대에 정승이 되어 좌의정에 이르렀다.
맹사성은 천성적으로 효성이 깊고 청백한 인물이었다.
그가 사는 집은 비바람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초라했으며
매양 출입할 때에 소를 타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웃
사람들은 그가 재상인 줄 알지 못했다.
성품이 청렴하고 검소하며 살림살이를 늘리지 않고, 식량은
늘 녹미(祿米)로 했다고 한다.

자는 자명(自明)이고 호는 고불(古佛), 동포(東浦) 등이다.
세종 때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초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태종실록"을 편찬하였으며, 작품에 "강호사시가"가 있다.


♣일화1♣
충남 아산에 나라 최고의 재상이 온다는 말을 듣고 현감이
해당 재상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길을 닦고 영접 할 준비를
마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록 재상은 오지 않고 노인 한 명이
소를 타고 현감이 닦아 놓은 길을 느긋이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에 현감은 하인들을 시켜 노인을 잡아 오라 시키고 다시
그를 맞을 준비를 했다.

그런데 하인들은 현감의 집으로 돌아오더니 노인이 해준 말을
그대로 전했는데 노인이 하인에게 전한 말은
“어찌 맹꼬불이가 이제 소를 타고 제 갈 길을 가는데 길을
막아서는가?”였는데 맹사성(孟思誠)과 그의 자인 고불(古佛)을
합친 <맹꼬불이>로 자신을 소개한 것이었다.

그가 바로 나라의 재상인 맹사성인 걸 안 현감은 부리나케
뛰어가다 그만 현감 관인(官印)을 연못에 빠뜨렸는데 그 연못을
인침연(印沈淵)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는 아산에서 맹사성과 관련된 일화 중 하나로 그가 얼마나
청렴했고 바르게 살았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일화2♣
열 아홉에 장원 급제하여 스무살에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 물었다.
"스님 군수인 제가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건 어렵지 않지요.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그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고작 그 것 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러자 스님은 녹차나 한 잔 하고 가라며 붙잡았다.
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스님은 그의 찻잔에 넘치도록 차를 따르고 있다.
"스님, 물이 넘쳐 바닥을 적십니다." 맹사성이 말했다.
 
하지만 스님은 태연하게 계속 차를 따른다.
그리고는 잔뜩 화가 난 맹사성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고,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십니까?"
스님의 이 한마디에 맹사성은 부끄러워
황급히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간다.
그러다가 문틀에 세게 부딪히고 말았다.
그러자 스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일화3-公堂問答(공당문답)-♣
맹사성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온양에 자주 드나들었다.
어느 날 아버지를 뵙고 상경을 하던 중 비를 만나 주막집에서
묵게 되었다.
처마에서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라
맹사성은 같은 방에 묵고 있던 청년에게 말을 걸었다.
“저 밖에 낙수 물소리가 <퐁당퐁당>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공당공당>하는 것 같기도 한데, 우리 말끝에 "公(공)"자와 "堂(당)"자를
넣어 문답을 해 보기로 하세.”

맹사성: “청년은 어디로 가는 공?”
청년:“한양에 간 당.”
맹사성 : “무엇하러 가는 공?”
청년 : “과거 보러 간당.”
맹사성: “내가 붙게 해 줄 공?”
청년 : “어림없는 소리 당.”
그 후 과거에 급제한 청년이 시험관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맹사성이 그 청년을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다.
“어찌 된 일인 공?” 깜짝 놀란 청년이 하는 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당.”그리고는
맹사성을 향해 머리가 땅바닥에 닿도록 납작 엎드렸다는 이야기.



♬추억의 팝송 메들리♬

 

Small Town Southern Man / Alan Jackson Travelling /

Jeremy Spencer Band Save The Last Dance For Me /

Ann Breen Sara Perche ti amo / Ricchi e Poveri Rainy Day Lover /

Tony Joe White The Power Of Love / Celine Dion Black Bottom /

Omar & the Howlers Take It Easy / Eagles Banks Of The Ohio /

Heidi Hauge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De Grazia's Song /

Sammi Smith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Sammi Smith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Even Now /

Nana Mouskouri You Needed Me / Anne Murray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

Anne Murray one More Time /

Charlie Landsborough The Way Love Goes /

Al Green & Baby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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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人生(인생)은 짧고, 藝術(예술)은 길다!(Life is short,Art is long!)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http//blog.daum.net/johta000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다. ♬♪-랄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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