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짙은 새벽길  



                    ♡새벽길/노래♡

                  이두형 작사/ 백영호 작곡!(1967년 발표)


1.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2.꽃잎은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남정희의 노래는정겹기만 하다.  은쟁반에 옥구슬이 굴러가는 느낌을 준다.

♡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스물아홉살의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夭折)한 비운의 가수 남정희(본명/방경숙)님이 살아  

     계신다면 올해 64세네요,  오늘밤 꿈속에서나마 남정희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안개짙은 새벽길 ~주옥같은 노랫말을 지으신 이두형시인님도

     만나뵙고 싶고, 감미로운 곡을 만드신 백영호 작곡가님도 만나뵌다면.... 저의 지나친 욕심일까요?


사람은 가고 없어도 소중한 추억은 남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안개 자욱한 새벽에 가방을 들고 떠나는 여인의 모습이 얼마나 애처로운지
   한참 사춘기를 보내던 시절에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그 새벽의 언덕길이 생각나네요.

    -하얀종이님-

                   안개짙은 새벽길/ 남정희 노래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새벽길/남정희 노래-








11월 3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