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 이영자 문학공간

한밤 중에 산새들의 지저귀는 울음소리

작성일 작성자 매향 이영자






  

한밤 중에 산새들의 지저귀는 울음소리

 



            매향 이영자

 

한밤 중에 모든 이들이 조용하게

달콤한 꿈속에서 허우적 될 때

이름 모르는 산새들이

 

지내들끼리 사랑을 나누는지

사랑싸움을 하는지

요상스런 소리로 한밤 중


달콤한 꿈속에서 허우적 되던 나는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 깨워

조용히 실눈을 살포시 뜨며

 

밝은 두 귀를 쫑긋이 세우고

산새들의 사랑에 빠진 요상스러운

울음소리를 경청해 본다.~

 

가만히 경청해 보면 산새들의

한밤중 사랑 놀이는

제각기 상스런 울음소리로


나의 등짝을 오싹하게

무서움을 감지하겠끔

만든다네.~~!

 

산새들의 사랑놀이가

아주 아주 구슬픈

사랑놀이가 있는 반면


또한 사랑은 애달프게 사랑을

갈구하는 요상스런 울음소리

 

여러 종류의

지저귀는 울음소리로


사랑을 갈구하며 밤새것 

요상스럽게 구슬프게 운다 !


짝없는 산새는 어여쁜 짝꿍을

찿을려고 고운 음색으로 노래하며

저희들만의 신호를 보내고


짝있는 산새들은 요상스런

울음 소리로 한밤중의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지


꿈속에서

허우적 되던 나에 밝은

두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낮에는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온 세상을 활기차게 아름다운

두 날개를 마음껏 펼치며


세상 구경하며 마음껏

본인을 가시하며 바쁘게

훨훨 날아 다니다가

 

밤이 되면 본인들만의

둥지를 찿아 들어가서

하루에 고단했던 피로를 푸는지

 

시시각각 요상스러운 울음소리를

내며 사랑 놀이에 빠져서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운다네.~~!


이름 모르는 산새들의

지저귀는 울음소리는

 

한밤중에 가만히 경청하다 보면

등골이오싹 오싹하게

무섭다는것을 감지한다네.~!

 

한밤중에 달콤한

꿈속 여행을 헤매다가

이름 모르는 산새들의


지저귀는 울음소리를

두 귀를 쫑긋 세우고

한밤중마다 경청해보련다


어떠 어떠한 사랑을 갈구하는

지저귐의 울음소리 인가를.~~


한밤중에 이름 모르는 새들의

지저귀는 울음 소리는 나에

달콤한 꿈속여행을 해방

놓으며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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