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나자꾸나

청주 상당산성 벚꽃산행 (2018.4.15)

작성일 작성자 조약돌

 

 

 

주말인 어제는 하루종일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하루였다.

일요일인 오늘은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 날씨를 기대하였는데 중국에서 황사가 몰려온단다.

상당산성에 아직 피어있는 벚꽃도 볼겸 트레킹에 나서기로..

 

 

 

 

상당산성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침시간이라 주차공간이 널널하여 한곳에 주차한다.

도로를 따라 벚꽃이 피어있어 마지막 벚꽃을 만끽할수 있을것 같다.

 

 

 

 

카메라만 달랑 둘러메고 길을 따라 오른다.(08:47)

 

 

 

 

만발한 벚꽃이 있어 늦게나마 벚꽃을 즐긴다.

 

 

 

 

산성앞 잔디광장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고..

 

 

 

 

나무사이로 보이는 남문(공남문)으로..

 

 

 

 

바닥에 떨어져 하얗게 수를 놓은 벚꽃..

 

 

 

 

남문(공남문)

 

 

 

 

상당산성 (사적212호)

둘레가 4.2km, 내부면적이 727km"에 이르는 포곡식 석성으로 백제때 청주의 지명인 상당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영호남과 서울로 통하는 통로를 방어하는 요충지로 주목 받았고,

임진왜란을 거쳐 조선시대 후기에 이르러 군사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산성이다.

 

 

 

 

산성을 오르며 만발한 벚꽃을 내려다 보고..

 

 

 

 

푸른 빛이 감도는 넓은 잔디광장에는 쉼터이자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산성을 따라 오르며 뒤돌아본 공남문의 풍경..

 

 

 

 

 

 

 

 

 

가파른 경사의 산성길..

 

 

 

 

청주의 진산인 우암산이 바라보이고..

 

 

 

 

것대산과 통하는 남암문을 지나..

 

 

 

 

태극기 펄럭이는 통로는 어린이회관의 등로와 연결되는 곳이기도.

 

 

 

 

산성길을 걸으며 뒤 돌아본 산성의 풍경..

 

 

 

 

노란 개나리도 마지막을 장식하고..

 

 

 

 

서문 (미호문)

 

 

 

 

 

 

 

 

 

미호문을 통해 백화산의 등로와 연결이 되기도..

 

 

 

 

아침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산성길을 걷고 있다.

 

 

 

 

청주-증평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오창으로 가는 톨게이트가 내려다 보이고..

 

 

 

 

청주시가지를 조망하는데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온통 희뿌연 조망이다.

 

 

 

 

상당산성길은 산성과 숲속길이 있어 햇살이 강할 때는 숲속으로 걷기도..

 

 

 

 

뒤돌아 보니 2km거리의 휴양림으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상당산 정상에 도착한다.

상당산 정상은 포를 장착했던 북포루터로 아직 복원공사중에 있고..

 

 

 

 

내림길에서 바라보이는 풍경..

 

 

 

 

동북암문으로 한남금북정맥길이 이곳에서 좌구산, 구녀산으로 이어진다.

 

 

 

 

 

 

 

 

 

뒤 돌아본 산성의 풍경..

 

 

 

 

진달래가 주변에 피어나 꽃길을 이룬다.

 

 

 

 

 

 

 

 

 

 

 

 

 

 

파릇파릇한 새싹이 올라오고..

 

 

 

 

동문 (진동문)

 

 

 

 

이곳에서 산성 한옥마을의 식당가로 빠지기도 한다.

 

 

 

 

경사를 오르며 뒤 돌아본 진동문..

 

 

 

 

이제 본격적이 농사일로 바빠질 농촌의 풍경이다.

 

 

 

 

보화정(동장대)을 지나..

장대는 지휘소 역할을 하던 곳으로 서장대와 마주 보이는곳에 자리하고 있다.

 

 

 

 

산성앞 주차장이 보이고..

 

 

 

 

산성의 경비구멍을 통해 바라보니 벚꽃이 보이기도..

 

 

 

 

다시 남문(공남문)에 도칙..

 

 

 

 

만발한 벚꽃의 풍경을 눈으로 즐기며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다.

 

 

 

 

 

 

 

 

 

 

 

 

 

 

 

 

 

 

 

주차장에는 이미 만차이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보며 여유로운 산성길을 마무리한다.(10:04)

 

 

 

 

상당산성에 자리한 벚꽃은 마지막 꽃잎을 펼치며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 청명한 날씨를 기대하였는데 긴급재난문자가 올 정도로

회색빛 하늘과 미세먼지가 자욱한 뿌연 날씨를 보여준 일요일의 날씨지만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푸르름을 펼친 여유로운 산성길이었다.

 

 

 

 

산행코스 : 상당산성 주차장-남문-서문-상당산-동문-동장대-남문-주차장 ( 1시간 17분 / 4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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