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나자꾸나

철 지난 치악산 부곡계곡 다녀오기..(2018.10.)

작성일 작성자 조약돌

 

 

치악산 동쪽 방향에 있는 부곡지구는 울긋불긋한 선명한 단풍이 있어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이다.

철 지난 계절에 부곡계곡을 찾아 단풍의 여운을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정표는 부곡탐방소에서 비로봉까지 4.6km를 가르킨다.

가장 짧은 코스인 황골탐방소에서 4.1km, 사다리병창의 구룡탐방소에서는 5.7km의 거리에 있기도..

 

 

 

 

뒤 돌아본 부곡탐방소에는 20여대를 주차할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보인다.

 

 

 

 

부곡탐방소에서 500m를 지나니 2016년에 개방된 큰무레골 등산로가 보인다.

2016년 10월 22일 큰무레골-비로봉 산행기 -> http://blog.daum.net/josang10/11739880

 

 

 

 

부곡계곡과 함께 고둔치 방향으로 걸음을 옮긴다.

 

 

 

 

잠시후 부곡폭포가 보이고..

 

 

 

 

오래전 관음사에서 올라 고둔치를 지나 부곡폭포에서 알탕하고 뒤돌아갔던 때가 떠오른다.

 

 

 

 

키를 훌쩍 넘었던 깊이였는데..

 

 

 

 

이제는 계곡에는 통행금지구역이 되었다.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여유로이 걷는 산책길..

 

 

 

 

거대한 바위 옆을 지나..

 

 

 

 

적당한 거리에 맞추어 이정표가 서있다.

 

 

 

 

화려하고 선명한 절정기의 단풍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눈이 즐거운 단풍을 보여준다.

 

 

 

 

 

 

 

 

 

노란 단풍잎도 보이고..

 

 

 

 

산죽길 사이로..

 

 

 

 

 

 

 

 

 

 

 

 

 

 

앞에는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가족들도 보이고..

 

 

 

 

 

 

 

 

 

고둔치와 부곡탐방소의 중간지점에서 뒤돌아 가기로..

 

 

 

 

 

 

 

 

 

 

 

 

 

 

 

 

 

 

 

 

 

 

 

 

 

 

 

 

 

 

 

 

 

 

 

 

 

 

 

 

 

 

 

 

 

 

 

 

 

 

 

 

 

 

 

10월의 마지막 휴일에 다녀온 치악산 부곡계곡은 시기가 늦어 절정의 단풍을 맛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여유로운 걸음으로 치악산의 신선한 콧바람을 한껏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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