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친 허리가 불편하여 이번 주에도 간편산행을 하기로 하고 대전의 보문산으로 향하기로 한다.

이어지던 미세먼지도 금요일을 기해 해소되어 주말 휴일까지 보통의 농도를 보여준다고..

아침부터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여주어 마음마져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대전 IC에서 나와 대전의 시가지를 달려 중구 대사동의 공용주차장에 도착한다.

주말을 맞아 주차장은 많은 차들로 만차라 도로가에 주차를 한후 산행에 나선다.(10:52)

보문산 입구에는 많은 사찰이 보이는데 뒤편의 절이 불광사이다.

 

 

 

 

쭉쭉 뻗은 미끈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따라..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이 자리하고 신축중인 카페도 보이고..

 

 

 

 

보문산의 정상인 시루봉의 들머리를 지나쳐 보문사 방향으로 노란 건물의 송학사를 지나..

 

 

 

 

포장도로를 따라 가다 모퉁이를 지나기전 길이 나있는 능선을 타기로 한다.

보문산에는 10여개의 산행코스와 20여개의 약수터가 있다고..

 

 

 

 

지능선 산길에서 작은 계단이 있는 경사를 치오르고..

 

 

 

 

소나무가 있는 작은봉우리를 지나..

 

 

 

 

정상으로 가는 길과 숲속공연장에서 올라오는 이정표를 처음으로 마주한다.

 

 

 

 

정상으로 오르는 등로에는 간혹 가파른 경사의 너덜길이 나타나기도..

 

 

 

 

걸음하는 등로 옆에는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계룡산과 도덕봉 방향을 조망해본다.

 

 

 

 

계룡산을 당겨서..

 

 

 

 

등로는 짧은 바윗길로 이어지고..

 

 

 

 

멀리 소방차의 사이렌이 울리는가 싶더니 아파트에서 연기가 오른다.

3월을 맞아 산불예방으로 통금이 되는 지역이 많은데 어디서든 자나 깨나 불조심이다.

 

 

 

 

 멀리 계족산과 계족산성이 보이고 가까이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보운대가..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를 올라..

 

 

 

 

내려서면서 많은 소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풍경을 본다.

 

 

 

 

긴 계단이 허리아픈 산객을 주눅들게 하고..

 

 

 

 

구봉산과 그 앞으로 쟁기봉이 조망되어 당겨보기도..

 

 

 

 

산길을 가다 멋진 소나무가 바라보이고..

 

 

 

 

그 뒤로 보문산성의 정자가 조망된다.

 

 

 

 

정자인 장대루를 당겨서..

 

 

 

 

작은 바위와 소나무길이 이어지고..

 

 

 

 

 

 

 

 

 

삼거리에서 시루봉 정상으로 가는 길에 327계단이 나타난다.

 

 

 

 

정상 주변에는 많은 소나무와 나무의자기 있어 쉼의 공간이 되기도..

 

 

 

 

정상의 계단을 오르니 팔각정인 보문정이 객을 반가이 맞아준다.(12:03)

 

 

 

 

보문산 정상에서 보는 보문산성과 그 뒤로 식장산이..

 

 

 

 

미세먼지 농도 보통이지만 먼거리의 풍경은 뿌옇기만..

 

 

 

 

식장산을 당겨보고..

 

 

 

 

그 옆으로 고리산(환산)도 당겨본다.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고 보문정이 대신하고 데크가 깔끔하게 깔려있다.

보문산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외 11개동에 걸쳐있는 산으로 주봉 시루봉은 457.6m로 시 중심부 남쪽에

솟은 산으로 보물이 묻혀있다고 하여 보물산이라 불리우다가 보문산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나무꾼이 죽어가는 물고기를 살려주어 은혜갚은 보물주머니라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동쪽으로 식장산, 서쪽에는 계룡산, 북쪽으로 계족산이 조망되는 산이다.

 

 

 

 

정상인 시루봉에서 1.1km거리의 보문산성을 바라보면서..

 

 

 

 

보문산성을 당겨보기도..

 

 

 

 

정상의 보문정에서 요기를 하고 보문산성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거쳐왔던 삼거리를 지나 길 좋은 능선길을 따른다.

 

 

 

 

보문산은 육산이라 거대한 바위가 희귀하게 바라보이기도..

 

 

 

 

길을 가다 조망처에서 보문산성의..

 

 

 

 

장대루를 당겨본다.

 

 

 

 

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을 조망하고..

 

 

 

 

운동기구가 있는 소나무 숲을 지나..

 

 

 

 

눈길을 끄는 소나무를 바라보며 가다보니..

 

 

 

 

보문산성에 들어선다.(12:31)

 

 

 

 

철쭉 꽃이 피면 멋진 그림이 될것 같기도..

 

 

 

 

전망대이기도 한 보문산성의 정자인 장대루..

장대루는 1991년 12월 백제산성중 최초로 복원된 건물로 산성일대가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었으며

보문산 정상 시루봉에서 1km능선의 406고지에 테를 두르듯 돌로 쌓은 태뫼식 석축산성으로

백제말기 신라와 치열한 전투를 하던 시기에 쌓은 성으로 추정된다. 성의 규모가

300m로 작은 규모이지만 인근의 산성과 쉬이 연락할수 있는

지형적 조건을 두루 갖춘 전략적 요충지인다.

 

 

 

 

장대루에 올라 다녀온 시루봉을 바라보고..

 

 

 

 

정상의 보문정을 당겨본다.

 

 

 

 

눈을 돌려 계룡산과 도덕봉, 갑하산, 신선봉, 우산봉의 능선을 조망하고..

 

 

 

 

계룡산을 당겨보기도..

 

 

 

 

계족산과 계족산성을 바라보고..

 

 

 

 

이곳도 당겨본다.

 

 

 

 

대전역사와 대전의 한밭야구장과 종합운동장..

 

 

 

 

동쪽으로 식장산과 그 옆으로 고리산(환산)이..

 

 

 

 

식장산 또한 당겨보고..

 

 

 

 

고리산도..

 

 

 

 

대둔산 방향도 흐리지만 그런대로 산그리메가 멋지게 펼쳐진다.

 

 

 

 

떡갈봉, 정기봉 방향..

 

 

 

 

 

 

 

 

 

주말을 맞아 보문산에서 조망을 즐기는 산객들..

 

 

 

 

성벽에서 정상을 바라보고..

 

 

 

 

하산길을 잡기로 한다.

 

 

 

 

보문산성을 내려오며 뒤 돌아본 장대루..

 

 

 

 

하산길은 보운대 방향으로 잡고 능선을 내려선다.

 

 

 

 

키 큰 소나무가 보이고..

 

 

 

 

능선을 내려오다 주능선을 버리고 길의 흔적을 따라 내려선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이 바라보이고..

 

 

 

 

포장도로의 거대한 가로수길을 따라..

 

 

 

 

현대식으로 지어진 보문사를 지나 애마가 있는 불광사 방향의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는다.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는 도로위에서 애마와 만나 산행을 마무리한다.(13:31)

 

 

 

 

보문산은 대전시 중심가에 있는 산으로 등로가 복잡하게 있어 원하는 방향보다는 길이 나있는 등로를 따른다.

주중에는 매우나쁨의 농도로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였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다소 완화된다고..

일요일에는 비 예보도 예고되어 있어서인지 하늘은 잿빛하늘을 보여주며 드믄드믄

파란하늘을 비쳐주기도 하는 주말의 편안한 보문산행이다. 산행을 마치고

유명하다는 반찬식당에 들려 보리밥과 파전으로 배를 채운다.

 

 

 

 

산행코스 : 공영주차장-송학사-지능선-시루봉(정상)-삼거리-보문산성-능선길-보문사-주차장

( 2시간 40분 / 5.2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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