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나자꾸나

횡성 덕고산 산행 (2019.6.16)

작성일 작성자 조약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주말에는 소낙비가 잠시 내리더니 일요일에는 쾌청한 날씨를 보여준다.

바깥 나들이를 유혹하는 날씨라 배낭을 챙겨 가까운 근교의 산으로 산행에 나선다.

요즘 바쁜 시간이 이어지면서 주말산행할 시간조차 여유롭지 않다. 

 

 

 

 

덕고산 산행을 위해 들머리인 횡성여고 옆 작은 공터에 주차 하기로..

4대정도 주차공간이 있는 곳에 애마를 살포시 주치하고 나가보니 밤꽃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길다랗게 하얀꽃을 피운 진득한 밤꽃 향기에 취하는 기분이 들기도..

 

 

 

 

뽕나무에서 빨간 오디를 한 개 따서 입에 넣어보니 신 맛이 가득하다.

 

 

 

 

횡성여고 덕고산 들머리에는 표지판과 나무계단이 만들어져 있다.(10:10)

 

 

 

 

아침 햇살이 강하게 내리 쬐지만 햇살을 가려주는 숲길이라 다행스럽기도..

 

 

 

 

등로주변의 풍경에는 꽃을 피운뒤 열매를 맺고..

 

 

 

 

덕고산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정상까지 2.7km의 거리를 가르킨다.

 

 

 

 

산책길같은 등로를 가다 공간이 터지는 곳에서 횡성읍을 바라보고..

 

 

 

 

북쪽 방향의 오음산을 당겨본다.

 

 

 

 

서도아파트에서 연결된 등로를 만나니 등산로 그림이 보인다.

 

 

 

 

참으아리꽃..

 

 

 

 

갈퀴나물..

 

 

 

 

정상이 아닌 곳에 등산로 빗돌을 지역의 산악회에서 세워놓았다.

 

 

 

 

벌목지역에서 시원한 풍경을 즐기고..

 

 

 

 

당겨보기도..

 

 

 

 

등로주변에는 나리꽃이 꽃을 피웠고..

 

 

 

 

지금은 운영하지 않은 산불감시초소가 나타난다.

 

 

 

 

산불감시초소에서 조망해본 횡성읍과 횡성앞뜰의 풍경..

 

 

 

 

멀리 오음산이 보여 당겨보기도..

 

 

 

 

산길을 가며 보광사가 내려다 보이기도..

 

 

 

 

등로에는 나리꽃이 요즘 한창이라 많이 보인다.

 

 

 

 

횡성읍과 오음산..

 

 

 

 

멋진 조망과 함께 시원한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온다.

 

 

 

 

어답산 방향의 산군을 당겨서..

 

 

 

 

덕고산은 푹신푹신한 육산의 등로라 발이 편한 길이 이어진다.

 

 

 

 

산책길같은 등로에는 쉬어가기 좋은 나무의자도 곳곳에 놓여있다.

 

 

 

 

덕고산 자락에 자리한 송호대학 일부가 보이기도..

 

 

 

 

한강기맥..

 

 

 

 

가지런히 놓여진 나무계단이 나타나고..

 

 

 

 

걷기좋은 낮은 경사를 따라 산길이 이어진다.

 

 

 

 

운동시설이 있는 봉우리에 올라 다시 내려서니..(11:19)

 

 

 

 

정암리에서 오르는 등로를 만나고 이어서 청룡리의 갈림길이 보인다.

 

 

 

 

무더운 날씨지만 숲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난간이 있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서니..

 

 

 

 

나무계단이 나타난다.

 

 

 

 

이어서 정상석이 있는 헬기장에 도착..(11:47)

덕고산은 원주의 소초면과 횡성의 횡성읍의 경계에 위치하며 치악산에서 서쪽으로 가지친 지능선이

덕고산을 치올렸고 헬기장의 정상에는 주변의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산으로 횡성에는

청일면의 덕고산(1125), 안흥면의 덕고산(703), 횡성읍의 덕고산(523)등

동명이산인 3개의 덕고산이 소재하고 있기도..

 

 

 

 

북동쪽의 둔내면 방향..

 

 

 

 

남쪽으로는 원주의 백운산이 조망되어 당겨보고..

 

 

 

 

정상에는 멋진 산그리메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북쪽으로 횡성읍 너머로 오음산을 당겨서..

 

 

 

 

서쪽을 바라보니 양평의 백운봉과 용문산이 펼쳐진다.

 

 

 

 


 

 

 

 

정상에서 조망을 즐기고 내려서기로..

 

 

 

 

길 좋은 하산로를 내려서다 청룡리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는다.

 

 

 

 

물이 메마른 샘터..

 

 

 

 

벌통도 보이고..

 

 

 

 

넙적바위를 지나 내려서다 보니..

 

 

 

 

향천사와 덕고산의 이정표가 보인다.

 

 

 

 

전원주택단지를 지나 경강선의 철교 아래를 통과하여..

 

 

 

 

청룡리 마을에는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 보호수가 보인다.


 

 

 

 

 

 

 

 

밭에는 분홍빛 감자꽃이..

 

 

 

 

금계국과 벼가 자라는 청룡리의 벌판..

 

 

 

 

청룡저수지를 지나며 덕고산과 정상으로 이어진 능선을 바라보고 묵계농공단지를 지나

5번 도로를 따라 횡성여고의 공터에 도착하며 산행을 마무리..(13:05)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보기드믄 쾌청힌 날씨를 보여주는 날씨라 산행에 나서기로..

요즘 주중에 바쁜 시간이 이어지다가 주말까지 연장되어 일요일에 짬을 내여 가까운 산을 찾는다.

횡성의 덕고산은 한번 찾았던 산으로 좋은 날에 올라서니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육산의 산이라 걷는 발걸음도 가벼웁고 숲속길을 걷기에도 시원하다.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멋진 조망을 즐긴 덕고산 산행이다.

 

 

 

 

산행코스 : 횡성여고-산불감시탑-운동시설봉-정상-청룡리-청룡저수지-묵계농공단지-횡성여고

( 2시간 55분 / 8.15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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